삶이 깃든 이야기/나의 이야기

여의도 윤중로에서

호로고루 2014. 4. 8. 16:20

예년 같으면 이제 피기 시작 할 벚꽃이

따뜻해진 날씨에 일찍 피어나 벌써 초록잎이 보이고

꽃잎이 바람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점심 먹고 오후에 지인들과 나선 윤중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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