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깃든 이야기/나의 이야기
봄 꽃
호로고루
2012. 4. 19. 12:01
계절은 스쳐 지나간다.
젊음도 마치! 만개했다가 사라져 버린 봄꽃처럼
허무하게 지나가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