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역 급수탑 공원에서의 시 낭송회
2014. 10. 5. 20:35ㆍ삶이 깃든 이야기/힐링연천
연천역에 내리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연천역 급수탑인데요.
마치 연천에 상징 같은 건물이지요.
이 급수탑공원이 어두워지면서 무대를 비추는 조명과 함께
운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되어 가을밤의 시낭송회에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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