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二編 創造原理와 墮落攝理 - 第一章 創造原理와 墮落原理는 사랑에서 始作

2013. 1. 7. 11:32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 二 編 創造原理와 墮落攝理

 

第一 章 創造原理와 墮落原理는 사랑에서 始作

 

 하나님은 사람을 創造하심도 自己自身이 至極한 사랑의 理想을 實現코저함이었다. 卽 하나님은 中和性으로 계시는 本形像를 分性化 하신 것이 사람 創造며 萬物創造의 表徵이다. 하나님은 分性을 보게 될 때에 至極한 사랑을 現實化 시키고저 함이었다. 그러므로 萬物全部는 하나님의 理想을 더욱 美和하기 위하여서 萬物을 지으셨다. 萬物体에서 사랑性을 볼수 있게 되니 그 本性인 사랑 理想을 表徵시켜 內部로는 外部부터 表徵 體系로 傳하여주는 刺戟을 加하여 內部刺戟을 助長시켜서 內部的으로 더 높은 사랑 卽 어떤 萬物에서도 볼 수 없는 最高의 사랑을 할수 있도록 사람을 지으신 것이다. 다시말하면 사람의 사랑은 어느 萬物性에서도 찾을 수 없는 사랑성을 갖고 있게 지으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이 사랑性을 圓滿히 가져야할 目的이었는데 그 目的의 圓滿化를 이루지 못한 것이 墮落性의 出發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에 나타나고 사람의 사랑을 萬物에게 表徵되어 美的世界를 이루어 온 天宙는 和動하여 一体的 喜樂을 보이고저 함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온 天宙 理想의 極局의 中心이며 또 喜樂과 幸福과 滿足과 主侖과 根本이니 그 사랑을 사람과 萬物과 하날 天使들이 즐겨 思慕하면서 더욱 많이 받고저 함이 直接的 要求였었다.

 

 그러면 人間世界에는 善惡이 없어야 할 것이었는데 善惡의 始作도 사랑을 中心하고 되었었다. 卽 線은 하나님의 사랑 圈內며, 惡은 하나님의 사랑 圈外다. 本來 善의 世界뿐이만이 目的이었는데 惡의 世界의 出現이 卽 墮落이 拒來한 膳物이다. 그러므로 天堂 地獄이 있는 것이 아니고 天堂은 善의 世界 즉 하나님의 사랑 圈內요, 地獄은 惡의 世界 하나님의 사랑 圈外의 世界니 卽 死亡世界라고도 한다. 그것은 생명의 根本 하나님 사랑을 떠난 世界이므로 그렇게 부른다.

 

 그러면 人間의 墮落根本과 惡의 起源點은 聖經을 비추어 또는 惡에 대한 하나님의 態度 等을 밝히기로 하자. 하나님이 天地萬物을 創造하실때에 善을 中心하고 지으셨다. 善은 하나님이 居할 수 있는 存在요 善에는 하나님이 永遠하심과 같이 永遠性이 있는 同時에 사랑 理想性을 完成한 根本存在다.

 

 創世記를 살펴 볼적에 모세가 記錄할 때 알려주신 創造說을 그 本意대로 發表키 위한 것이 아니고 卽 文字 그대로가 아니고 靈的으로 未來에 對한 秘密을 두고 敎示한 바이었다. 그 當時에는 根本을 밝혀서 發表할 수 없었든 것은 그 當時 人間으로서는 믿을 수 없는 事實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創世記 創造說 가운데에서 보여주는 墮落 根本自體인 善惡果를 根本 存在케함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었다. 그로 因하여 墮落이 始作된다는 論理는 너무나 다 잘아는 事實이다. 그 外에 蛇의 存在와 해와의 誘引이 그 根本 中心들이다.

 

  그러면 이 事實의 事實은 事實이나 그 根本意義에 있어서는 큰 問題로 되어 人間世上의 重大한 難關의 話題거리였다. 사람은 묻기를 하나님은 能力이시며 아지못함이 없으시며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시다는데 왜 墮落되게 하며 또 墮落的 要素를 配置케 하였는가? 等等을 살펴 볼적에 하나님은 사랑이니 무엇이니 한들 根本的으로 惡이 始作을 하게끔 지어 놓고는 무엇이 善하라 善하라 하고 人間 對하여 한다고 누구나 問題의 焦點으로 말하고 있다.  惡의 主人公은 사탄인 同時에 逆賊된 天使이며 그 存在에 있어서는 누시엘 天使長의 一名의 始作이 있음을 다들 아는 事實이다.

 

  그렇다면 사탄이 根本 逆賊될 수 있게 하나님이 지으셨는가. 그 天使長은 왜 主管못하였는가 重大問題이다. 創世記 三章을 잘 보면 一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野獸 中에 蛇이 가장 奸巧한지라, 배암이 女人에게 닐러 가라대 하나님이 동산의 果實을 따 먹지말라고 하시드냐”고 무른 것이 배암이 墮落케 하는 始作이었는데, 잘 보면은 배암에게 이 사탄이 들어가서 云云한 句節이 없나니, 그래서 배암이자 卽 사탄임을 알수 있다. 사탄의 存在가 卽 배암으로 表示됨을 알아야 한다. 卽 배암은 사탄이며 사탄은 卽 누시엘이다. 배암이라는 名詞를 비어서 誘引 對象의 表示格에 恰似함으로 이런 表示的으로 使用한 名詞인 것이지 그 自體가 蛇가 아니다.

 

 現信者들은 其 自體가 배암으로부터 誘引받게 된 줄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벌서 人間에게는 墮落시킬 權限없는 존재로서 사탄은 誘引 路程을 成事코저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벌서부터 萬物에 對한 主管을 附與받고 지었기 때문에 사탄도 이것을 알터인데 主管받을 배암가지고 誘引工作을 하리라고는 生覺되지도 않는 事實이다. 설마 誘引할려면은 더 高貴한 格의 存在로만이 必要함을 우리는 常識的 判斷으로도 明白한 事實이 아니겠는가? 그것은 아직까지 하나님의 根本眞理路程을 밝히지 아니 하였기에 至今까지 確實한 根據를 잡기 못하고 나오고 있다.

 

  그러나 至今은 때가 다 되었으니 世上에서 成事하여야 할 時期도 왔으니 必然코 歷史的으로 未分明한 此 創造根本과 墮落根本의 出發點을 밝혀야만 하나님의 뜻이 成事될 時期를 알려주는 것이니 반드시 根本을 表示하여야만 한다. 이것이 至今까지 世上을 찾고저하는 하나님은 사람의 根本으로부터 攝理의 根本問題의 뿌리(根)가 되는 것이므로, 至今 世上에는 뿌리를 要하는 末世期라고도 부르는 時期에 當到하였기 때문에 이 事實을 새로 온 天宙에 發表하는 바이다.

 

 本來 하나님은 無形世界에 계셔서 天使 等을 지으시고 다시금 有形萬物實體世界를 하날 無形世界의 그림자 模樣으로 지으시기 始作하였다. 萬物有形實體世界를 지으시기 前에 天使를 지으심은, 하나님의 有形實體理想 世界 創造함을 돕게하는 同時에 여러 가지로 問議와 議論의 相對로 하여 왔든 것이었다. 天使 等 中에는 天使長이 있었다. 그 天使長이 卽 逆賊 軌道를 밟게 된 누시엘이었다. 天使 等을 지으심은 有形實體世界를 지어 하나님의 理想 展開할 世界를 도와주면서 協助的 存在로 지으셨고 그리하여 이 實體世界와의 理想의 始作을 보게 될 때에 亦是 天使世界도 理想을 扶與받을 것으로 되어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創造하심의 根本意義는 天使도 알지 못하였든것이었다.

 

  萬物實體世界가 實現되면 하나님은 勿論이고 天使들까지도 기쁨이 되어 온 天宙는 하나님의 理想 기쁨에 充滿하여 그야말로 理想世界를 造成코저 함이 目的이었는데 目的이 未到達時에 墮落이라는 非公式的 存在가 生起게 되었다. 이는 卽 누시엘의 行動으로부터 始作됨이다. 이 行動이야말로 人間에게 있어서 無限의 苦痛의 根本이 되어 始作하였다. 이것이 卽 地獄分岐의 始作點이다. 卽 罪의 始作이다. 하나님이 本來 萬物을 지으실 때에 그 本意는 하나님의 本形展開면서 本性展開와 모든 各萬物自體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根本을 象徵하는 個性眞理体로 되어 根本眞理体되는 하나님의 本性品의 表示가 充分히 要求됨이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唯一이며 永遠이며 不變의 存在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眞理의 根本이며 眞理의 重大三要素란 唯一性, 永遠性, 不變性을 지음 받은 萬物로 具備하여 理想的 生活形態를 保障될수있어야만 된다. 그러므로 萬物에로 하나님의 性品이 表示될수 있는 個性眞理形態를 갖추어 지으셨다. 그러므로 이 個性眞理体로 지으시기 爲하여는 蘇生으로부터 長成으로 長成으로부터 完成으로 되는 階級을 두어서 造成하였다.

 

 한 存在가 完成存在로 될려면 蘇生이 始作을 보아 長成으로 長成을 다하여 完成으로서 萬物을 軌道內를 通하여서 創造받게 되었다. 다시 表示하면 ①眞理에는 蘇生이 있고 長成이 있고 完成이 있다. 이와 같은 時期的 過程을 經過하여야만이 한 眞理体가 完成된다. ② 眞理에는 唯一性, 永遠性,不變性이 있어서만이 하나님이 지으신 善에 屬하여 理想存在物로서 取扱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