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7. 11:31ㆍ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二 節 그렇다면 墮落의 始作을 아라보자
아담, 해와를 創造하시기 前에는 無形世界의 天使들은 天使長을 中心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았다. 그때 天使長 누시엘은 하나님의 여러 가지로 議論相對로 되었고 전 사랑을 받고 있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들의 生命의 根本이면서도 모든 행복과 要素이었다.
하나님이 無形世界를 지어놓고 天使들로 協助하게 하면서 實體萬物世界를 創造하기 始作하였다. 하나님이 有形實體世界를 지으심은 無形實體의 自己의 存在를 有形實體世界를 통하여 繁殖의 터로 하시고저 하심이 目的이었는데 그 中心理想은 하나님만이 알고 天使長도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有形實體世界를 創造하시매 自己 理想의 展開와 함께 기뻐하며 동시에 天使長도 기뻐하였다.
그런데 萬物의 主人公格 아담 해와를 지어 놓으시고 하나님은 아담, 해와에 對하여도 사랑을 하시게 되었다. 그렇다고 하여서 天使長에 대하여는 대하는 일이나, 사랑하는 일이나 멀리 함이 아니었는데 天使長 누시엘은 아담 해와가 存在하지 않으실 때보다 自己 自體에 있어서는 더욱 滿足感을 느껴주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아담, 해와가 받으니 自己에게 대한 사랑의 減少되는 感을 느껴서 다시금 이런 感도 느끼지 않는 同時에 사람에게까지 가는 사랑을 자기가 所有하려는 마음으로 工作함이 始作하였다. 그때 하나님은 해와를 지극히 사랑하시니 그 해와 自體를 자기 所有로하고저 하여서 天使長 누시엘은 아직 成熟치 않은 해와를 대해서 誘引키 始作하였다.
創世記 二章 九節에『生命樹와 善惡果樹가 있더라 하시니 무엇인가 하니 生命樹는 (陽)아담을 中心삼고 하나님을 表示함이고 善惡果樹는 (陰)해와를 表示함이다.』천사장이 해와를 보니 아름다우매 과연 하나님이 사랑할만한 존재이었다.
이 해와를 하나님이 사랑하시매 그 사랑을 빼앗기 위하여 해와의 사랑의 실체인 貞操를 所有할 工作을 始作하니 天使長 누시엘은 하나님이 許諾치 않는 行動을 始作하매 그 자체의 마음에는 恐怖心과 原理的 가책이 있었다. 恐怖心을 가지고 해와의 사랑을 所有하려 하기 위하여서 해와의 貞操를 蹂躪하고 보니 누시엘의 마음에 있는 恐怖心과 同時에 天使長의 智慧가 해와와 사랑의 一體를 이루고 나니 해와는 天使長의 智慧 所有者가 되는 同時에 恐怖의 마음을 刺戟받았다.
그리고 보니 해와는 未成熟期에 있었지만 自體의 智慧가 밝아짐을 通하여보니 해와의 자기의 男便은 아담이라 하난 것을 明白히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아지 못하는 아담이 自己의 男便이므로 다시금 男便대로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와는 아담한테 사랑을 强要하게된다. 그 强要하는 해와의 知覺을 避치 못하고 그의 要求에 應하니 벌써 해와의 恐怖心 아담에게도 生起게 되어 하나님의 法理脫線함을 알게 되니 아담 해와는 나무 아래에 숨게 되는 行動이 始作되여 無花果나무 잎으로 犯行한 部分을 가리우게 되었다.
이리하여 하나님과 直接 사랑의 一體를 이루어야 할 目的이 根本이었는데 非原理 存在인 天使長 누시엘과 사랑의 一體를 받어 非原理的 墮落 始作을 보게 됨이다. 그러나 墮落이란 根本 始作에 있어서는 하나님한테 더 사랑 받고저 하여 行한 行動의 結果가 되었다. 누시엘은 사람에게 가는 사랑까지 所有코저 함이고, 해와는 根本 아담의 사랑을 찾아 세우고저 하는 行動에서 아담을 主管하고 나니 非原理 出發이 始作됨이다. 이 해와의 行動으로 因하야 하나님의 根本目的을 破하는 行動이 始作되었기에 지금까지 人間 世上에는 女人들이 破滅과 壓制와 無視에서 하나님이 미워하는 立場에 있게되어 女子들이 人類 歷史上 不自由 한 拘束에서 나온바도 根本 女人 代表 해와의 失手로 因한 報應이었다.
지금 와서야 男女 平等 權限이 生起는 것은 歷史發展 始作과 同時에 始作을 보아야 할 것이었는데 이와같이 進行 됨은 墮落이 招來한 膳物이었다. 그런고로 男女 平等 權限이 始作됨은 人間이 墮落前 軌道에 설수 있는 동시에 하나님 對하여 사랑 받을 수 있는 한 해와의 完全 存在가 始作을 할 수 있는 때라는 것을 보여준느 동시에 人類歷史는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復歸歷史라는 것을 이 한 事實을 보아도 明白한 事實이다.
이러한 根本이 墮落의 起源点인데 萬一 사람이 善惡果를 손으로 따먹었으면 그 部分을 가리울터인데 이 部分을 가리우심은 이 部分으로 犯罪한 自體이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自體이었다. 본래 지음받은 몸에 있어서는 善으로 지음받었는데 어데나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아니었는데 이런 부끄러운 부분의 區別은 墮落 本體部때문이었다.
이리하여 해와의 사랑을 中心삼고 墮落이라는 出發이 始作되어 惡의 基本이 되었다. 善惡果라고 하심은 萬若 하나님의 뜻대로 成熟하여 理想格愛를 주고 받을 存在로 된 後에 하나님의 神이 아담 마음에 臨在하여서 사랑 成事하였으면 하나님의 智慧를 받아 萬物 主人公으로 完備되는 同時에 이것이 理想이련만, 그와 反對의 行動이야 嘆息치 않을 수 없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해와의 사랑 自體는 하나님의 사랑 卽 아담 사랑 받았으면 至極히 善한 根本을 始作하는 果의 行動이 始作하여 永遠生이 될것이었는데 그 反對의 行動으로 말미암아 惡의 根本의 果의 行動이 해와의 사랑에 달려서 始作한 自體이니 善惡果로 表示한 바이다.
果(열매)라는 말은 씨라는 뜻이다. 善의 씨도 해와와 사랑 一體로부터인데 惡의 씨로 되고 보니 해와의 行動을 누가 嘆息치 않으랴. 그런고로 女人이 至今까지 拘束받고 있는 事實은 그 原因으로 始作된다. 이 拘束이 解放되어 平等時期가 오면 再臨時가 가까워온 줄도 알 수 있는 原因이다.
그런고로 基督敎에서 “三位一體”라고 하는 名詞가 무엇이냐하면 卽 하나님 아담 해와가 完全하게 一體가 되어야 할 中心意義를 두고 말하는 바이다. 그런고로 하나님과 사람과는 夫子之關係로 되어있다. 하날 中心한 三位一體가 惡 中心하고 三位一體가 되고 마니 惡世界인 사탄 世界에도 三位一體가 있는 바이다. 그리하여 사탄은 우리 사람의 父格으로 代入받아 不順, 不信, 不侍의 한 本體로 役事한 셈이다.
新約에 보면은 예수도 不順, 不信, 不侍者를 對하여 요한복음 8장44절에 責望하여 말하기를 “너희들은 너희들의 아버지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의 慾心을 行하고저 하나니라” 하시었다. 이 말씀은 墮落根本의 主人格의 本體는 사탄이라하난 것을 밝히 말한 것이다. 그러기에 배암이란 사탄이를 表示한바를 발기는 것이며 또 해와를 對하여 貞操를 빼앗어 거짓 아버지 格으로 되었다는 것을 밝히 말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怨讐 품에 안겨 있는 것을 알고 다시금 本 아버지를 찾아 모시게 하려는 路程이 구원노정이다.
아담 해와가 犯罪하고 보니 本來 아담 해와에게 注入하여준 하나님의 根本自體인 터 卽 生心을 중심하고 長成하여 하나님이 臨在할 수 있는 터, 自體 卽 아담의 靈人体는 惡을 犯한 自體의 몸에 있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거두심이었다. 그런고로 犯罪하기 前에 靈人体 自體가 하나님 右便에 계시었다가 第二 아담 格으로 모내심을 받은 그 분이 卽 獨生子 예수였다. 獨生子라는 名詞도 여기에 明白하게 되는 바이다.
罪를 짓기 前 아담의 靈이 예수의 靈에 注入받아 오심이 根本目的이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罪를 짓기 前 아담의 完全 成熟한 存在로 나타나서 福音을 始作하심은 무슨 目的이냐하면 잃어버린 子女들을 다시금 찾아서 墮落前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옮겨 놓고자 함이 根本目的이다.
그런고로 오날 人間은 원수의 몸에서 拘束받고 참父母를 잃어버리고 사니 그 良心的 苦痛은 이 事實을 알려주는 間接的 刺戟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의 품으로 옮겨 놓아 하나님을 根本아버지로 直系血統關係를 맺지 않으면 안될 重大 責任이 남아 있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셔서 成事를 完成치 못하였기에 再臨의 要求가 되게 되었다.
그런고로 우리는 惡의 血을 받았으니 養子의 關係로서 根本血을 받아서 蘇生되어 創造理想인 父母를 復歸함이 우리 人間의 全目的이다. 嘆息할바는 養子와 같은 存在로된 우리들이 生覺하면 苦痛之事라 아니할 수 없다. 이것이 惡으로 因하여 始作되니 이런 名詞가 生起였구나. 우리 根本 아버지는 永遠의 아버지이며 사랑하여 찾아주신 아버지시다. 이 아버지를 아버지로 알고 모시며 또 어머님을 모시는 그 時期 卽 地上의 再創造理想이 始作되는 時期이다. 이 時期를 알아서 아버지 어머니를 다시 찾는 그 기쁨이 온 天宙를 찾고자 함의 根本目的이다. 이 目的은 再臨時부터 始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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