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二編 創造原理와 墮落攝理 - 第一章 - 第四節 웨 타락케 하고 攝理하는가

2013. 1. 7. 11:29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웨 타락케 하고 攝理하는가.

 

 하나님으로부터 創造받은 被造物은 어떤 存在이나 勿論하고 創造原理軌道를 갖고 지음 받음이었다. 그러므로 被造物이 있는 곳에 原理基臺를 갖고 있다. 原理없는 곳에 存在하는 創造物이 없다. 創造主는 原理로서 完成 못되는 存在라는 것은 宇宙에 存在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무슨 存在나가 原理基準을 喪失한 곳에 自然히 破壞되는 것이다. 그것은 原理完成世界에 存在할 수 없음으로 無로된다는 것을 豫告하는 바이다. 그러나 原理基準을 지으신 創造主는 秩序的 原理段階를 두어지으심이다. 어떤 被造物이든지 存在하는 完成体로 되기 爲하여는 原理基準完成을 爲하여 나아가는데는 蘇生過程을 通하여 長成過程으로 또 長成過程을 지나서 完成이란 軌道的 過程을 通過하여서 完全 存在物로 되게끔 지은 被造物 原理軌道가 있는 바이다.

 

 이 軌道를 지나 原理基準基臺를 넘어선 存在만이 完成存在物로 하나님은 지으신 바이다. 이 原理完成한 存在들은 사람에게 附與하신 바이다. 그런고로 모든 萬物은 全部 完成位를 넘어선 格으로 사람을 對하고 있는 바이다. 그런데 사람은 被造物이 갖고 있는 原理軌道를 圓滿히 通過못하여 完成原理基準을 못넘어선바다. 그러기에 사람은 萬物主人公 格位를 傷失한바다. 그러니 하나님이 계시는 以上 또 完全한 하나님이 지으신 以上 그 原理를 세워놓은 原理的 本來의 基準도 完全한 것으로 成事를 보아야만이 하나님이 完全하다는 結果를 보는바다. 하나님이 完全하게 지은 原理었든 사람 創造原理基準은 그 位를 못한바니 사람은 原理 完成位에 있는 他萬物 對할수 없는 것으로 되어지었다. 그러니 사람으로 因하여서 萬物도 未完全位에 머문 格에 處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 墮落은 被造物 全體를 墮落의 位에 두게 되었다. 그러니 하나님의 創造는 未完全創造라는 結果를 보게 된 셈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지은 것을 嘆息한 바이다.(창6/6)

 

 하나님은 完成原理基準을 넘어설수 있는 存在를 對하여서 直接主管하기 爲한바가 創造的 中心目的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完成 存在物만을 主管할 수 있는 바이다. 完成치 못하였을 때에는 原理를 두어 그 原理로 主管하게 지었기에 언제든지 하나님은 原理 未完成時에 處하는 存在는 間接的 主管으로 對하는 바다. 그것은 언제나 原理 基準을 無視 못하는 바이므로 이 原理完成하여야만이 하나님이 지은 原理도 完全한 것으로 보아야만이 하나님이 完全하다는 것이 成立을 본다.

 

 萬一 完全 原理로서 세운 存在物이 未完全한 位에 있으면은 未完全한 하나님의 立場이 되어진다. 그러니 하나님은 未完全한 분으로 되는 양이니 完全 完成位를 갖게 지은 宇宙 對하여서 하나님의 主管行事를 못하고 間接的 主管 行事位에 계시는 바이다.

 

 그것은 墮落된 原理는 未完成位니 直接主管 못한다. 本來 하나님은 原理完成格者만을 主管하게끔 基準을 세운바가 創造的 中心意義였기에 언제나 그 基準을 찾어 세우고저 하는바가 攝理的 目的으로 된다. 그런고로 사람의 以上은 무엇인가 하면 創造原理基準을 넘어서 하나님의 直接主管받는 것이다.

 

 萬一 사람이 이 主管權內에 드러가면 하나님은 사람을 마음대로 主管할 수 있는 바이다. 지금 墮落된 사람들을 마음대로 못하는 것은 原理路程을 못 通過한 過程上에 處하는 格位에 있기에 主管 못하는 바다. 卽 被造物에 附與하여 주었든 原理로서 主管當하여 完成位를 나오는 過程에 處하는 양이므로 하나님은 對할 수 없는바다. 卽 原理結果主管權內이다. 이렇기에 하나님은 사람이 罪를 지어도 主管못한다. 萬一 主管하면 創造原理를 無視하는 格이니 主管 못한다. 그러니 그 基準을 사람에게 對하여 찾어 올라오기를 要求하는 바다.

 

 이런 過程에 돌고 돈 것이 六千年 歷史이다. 하나님이 사람 對하여 信仰을 要求하는 바는 墮落되었으니 原理存在格을 하나님 말삼을 通하여 하나되라는 것은 다시금 創造한것과 같은 墮落前 創造基準을 復歸코저하여서 要求하는 바이다. 卽 再創造 完成位를 잡고저 함이다. 웨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런 路程을 밟게하였는가하면 그도 사랑으로 지으셨든 創造原理基準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사람의 墮落行動을 알면서 어찌 墮落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가 하면

 

 ① 完全 原理的 權位를 세우기 爲하여

 卽 次圖로 보아 創造原理完成基準線上에 主管하는 것이 本原理인데 原理結果主管權內에 있는 X 墮落点行動을 干涉하면은 本 創造原理를 無視하는 것이 됨으로 主管못하였다. 完全한 하나님이 지은 原理도 完全原理的 權位를 세우여야 하나님적 位身을 세울수 있는바이므로 X 墮落点 行動을 알면서 主管치 못하였다.

 

                                하나님 直接主管權內

    創造原理完成基準線          完成                        (對像圈內)

                              C 完成基準線                   完成(成約)

 

              原

              理         創 X B 長成     Y         六 復 G  長成(新約)

              結         造                         千 歸

              果         原                         年 原

              主         理    A 蘇生                 理 F   蘇生(舊約)

              管         軌                            軌

              權         道                            道

              內                          Z

                        原理基臺           破壞權內

                                           無原理權內

 

                                   地獄   D                  E        

                                            空中權勢

 

 

② 사람을 萬物의 主人格 完成을 爲하여

 

 卽 사람 外 被造物은 創造原理軌道를 全部지나 完成基準点 C点을 넘어서 完成 位에 處하는데 사람도 主人될려면 原理的 面에서 萬物 通過한 創造原理軌道를 더 圓滿히 通過치 않으면 아니될 共同原理軌道를 갖고 있는 바인데 萬物은 完成位를 넘고 있는데 사람만이 完成位를 못넘은 X 墮落点上에서 墮落行動을 하게 되었다.

 

 萬一 하나님이 主管하면은 創造原理基準을 못간 存在이므로 共同原理軌道를 못 通過한 存在格으로 되는 바이니 萬物의 主人格에 나설 수 없게 되는 바이므로 主管못하였다. 萬一 主管한다면 사람이 하나님 主管이 最高의 所望이므로 原理完成 軌道를 남겨두고 하나님의 主管만을 要求하게 됨으로 原理完成格에 사람이 나설 수 없는 바이므로 主管 못한다. 또 사람은 本來부터 사탄 보담 높은 存在位에 處하는 存在이므로 사탄 誘引한다고 하여서 사람다려 사탄을 삼가라 하면은 사람은 벌써 사탄보담 못하다는 格으로 되는 바니 干涉할 수 없었다.

 

③ 原理 創造主는 한분이라는 立場을 세우기 爲하여

 하나님의 被造世界의 主人公이매 被造物 있는 곳에는 創造原理를 갖고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原理와 存在物 계신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原理主人이다. 原理없는 存在物이란 업슨 바면서 있다하여도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없는 바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짓지 않은 原理나 짓지 않은 存在行動이나 臺할수도 없는 바이다. 그런데 에덴 東山에 아담 해와의 X 墮落点 行動을 하나님은 알지라도 그런 原理는 自身이 짓지 않은 바이니 있을 수 없는 行動이다. 이 行動을 事實的 存在와 같이 原理 있는 곳 對하는 하나님이 對하여 준다면은 其行動은 벌써 原理的 格에 선 양으로 되는 格을 取하게 되는 바이다. 卽 墮落行動 그 스스로가 原理를 갖고 存在格을 取하여진 양으로 되니 이런 原理없는 世界에 原理的 存在를 지은 것과 같은 立場에 서므로 사탄도 第二 創造主格을 取하는 바이므로 하나님은 墮落行動을 對할 수 없는 바이다. 卽 創造主는 언제나 하나님 한분이라는 原理를 바라서 墮落行動을 干涉치 못하였다.

 

  以上이 墮落시킨 原因인 바다. 墮落世界가 始作하였으니 無原理形을 取하여서 X, C 로 向上할 存在的 人間은 原理 없는 創造前 原理無權內를 向하여 X 墮落点으로부터 Y, D까지 墮落되었다. 그리하여 사탄은 反原理를 始作한 主人으로써 反原理 人間을 取하여 死亡世界 地獄 權內으로 主管을 始作하였다. 本來는 사람이 反原理이면 破壞無로 되어야 할것인데 地獄에 가서 있는 바는 사람은 創造基準이 永遠을 基準하였든 지었든 바이었다. 그런고로 地獄이란 破壞된 無原理世界를 말한다.

 

  사탄 對하여 空中權勢 잡은 者라고 하는 바는 無原理世界權內에 處하는 存在이므로 그렇게 말한다. 지금 사람하나가 全部의 原理를 破함으로 死亡되니 原理完成位에 있는 方法도 破한 듯이 間接的 位에 處하는 格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 墮落함으로 創造世界는 創造하기 前 世界와 같은 價値없는 被造世界로 되었다.

 

 그러면 그 價値를 回復하기 爲한 것이 攝理의 始作인바이다. 그것이 卽 사람을 다시금 創造하여 놓은 格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對하여 찾기 爲한 것이 攝理目的인바다. 사람이 X 墮落点으로 Y, D까지 왔으니 그것은 結果로 보면 하나님이 사람 創造할때에 言으로 創造한 言을 잃어버린것과 같은 反原理 X,Y,Z, 線은 言을 破한 線이니 言을 잃어버린바와 한가지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言찾어 原理찾어서 本言 原理完成人을 보고저하니 하나님은 言 없는 破壞權內인 사람 世界 對하여서 言을 세우기 위한 것이 攝理成事를 爲한 信仰의 目的이며 이 信仰의 結果는 原理完成人을 回復코저하는 目的으로 되어 至今까지 하나님은 사람 對하여 言을 세워서 우리 死亡人生을 對하여 救援코저 하는 바이다.

 

  그런고로 E, F, G, H 復歸軌道線은 잃어버린 創造原理完成基準은 본 完成人 아담 해와를 찾어놓기 爲한바가 最高目的인 바이다. 그런고로 復歸軌道를 보면 六千年間이란 사람하나 찾기 爲한 目的으로 된다. 卽 墮落 侵犯을 받지 않은 아담 해와가 그 子女를 찾기 爲한바다. 이 基臺를 잡으려니 하나님은 墮落하였지만 墮落하지 않은 結果的 目的을 보고저 함이다. 그런고로 지금 神靈한 사람들은 에덴 復歸를 많이 말하는 바는 基本基準原理完成하라는 豫告的 證據이다.

 

 그리하여 完成한 아담 完成한 해와 찾어서 完成한 子女들로 찾기 爲할려니 舊約時代 新約時代 成約時代로서 蘇生, 長成, 完成으로 한 原理基準完成人 아담 해와와 그 子女를 擇하기 爲한바가 攝理歷史이다. 그런고로 지금 아러야 할바는 우리 人間은 完成한 原理的 父母를 못가짐이다. 卽 墮落圈을 지나서 完成父母를 對할수 있는 完成子女格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바다. 이 完成 子女格을 이루기 爲한바가 成書에 言을 中心한 新約信仰의 本意인바다.

 

 지금 예수는 누구신고하니 墮落하지 않은 人間의 아버지가 예수인바이다. 卽 完成 아담격 存在가 예수인바다. 이 完成 아버지格者되는 예수는 어머님을 찾어 人類의 基準根本原理完成을 잡기 爲한 잔치가 어린양잔치라한다. 그리하여 完成原理父母를 못가진 人類가 그 父母를 地上에서 侍하는 時代가 地上天國時代의 完成 成約時代인바다.

 

 至今까지 人間은 完成的 父母를 通하야 하므로 하날이나 땅이나 全部가 再臨을 苦待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父母를 찾는 子女로서 天國生活이 처음으로 始作하여 樂園生活을 끝마치는 바이다.

 우리 地上은 完成父母를 侍시고 生活하면 樂園을 通하지 않고 直接天國이란 完全完成復歸世界로서 始作을 보는 바이다. 이 目的을 바라는 우리에게는 六千年間의 모든 失手를 取消하며 사탄까지 屈服시키지 않으면 아니될 立場에 處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