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모습

2025. 3. 14. 05:30삶이 깃든 이야기/나의 이야기

빛바랜 흑백사진을 색을 입히니 조금은 뚜렷해졌습니다 사진속 앳된 얼굴들이 새삼 정겹게 느껴집니다.  모두 함께 웃던 그 시절,  참으로 소중한 추억이었네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정이  마음 한켠을 따스하게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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