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선생님들과

2014. 7. 3. 23:31삶이 깃든 이야기/힐링연천

 

 

 

 

 

관내에 유, 초, 중, 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인 흔적 네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연천군에서 시무 하시는 선생님들이기에 더 반가웠고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연천군청, 연천군의회, 연천교육청 후원으로 주관은 문화원이었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라면 당연히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먼저 알아야 되겠지요. 그래야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을 할 것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