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걱정 안해도 되는세상 ?|

2010. 8. 30. 23:23삶이 깃든 이야기/나의 이야기

요즘 보는 책중에

우주 에너지 얘기가 짤막하게 언급 되어 있어서 여기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현대 과학은

진공 하면 진공 그 말대로 공간에서 공기와 물질을 빼면 나머지 공간은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으로 만 생각 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과학은 진공이 아니라 초미립자로 된 우주 에너지가 충만 해 있다고

주장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 우주 진공 속에 무진장으로 있는 우주 에너지를 활용 하는 연구가 세계 도처에서

성공 하고 시험 단계의 발전기가 여러 가지로 발표 되고 검증 되고 있습니다.

 

벌써 이것은

오래 전 부터 그러니까 그 중에서 1991년 8월 미국 원자력 학회를 위시한 7개 학회의

공동 주체로 보스턴에서 열린 제26회 <에너지 변한 공학 회의>에서 30건 이상의

연구 발표와 새로운 발전 장치의 실험이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만일에

우주 에너지 발전이 기존의 에너지원을 대치 하는 날이 온다면 그 변화는 영국의 산업

혁명 정도의 변화가 아닐 것입니다.

이 흭기적인 에너지 혁명으로 무진장의 우주 에너지가 염가로 공해 없이 제공 될때

그것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 한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 변혁은

다만 경제 분야에 국한 된 것이 아니요 정치, 사회,특히 인간의 생활 환경 건강과 수명에

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기존의

화석 에너지 쟁탈전은 국제 간의 첨예한 대립과 투쟁과 갈등의 양상을 가져 왔습니다.

인류가 화석 연료에 의존 하는 근대사에 있어서 석유를 가진 나라가 부를누리고 세게를

지배 하여 왔습니다.

그것이 미국이요! 구 쏘련이 아니었습니까?

 

동서 냉전 시대에는 석유의 보고인 중동의 각국의 시선이 집중 되었고 양대 세력은 결국

중동 석유의 헤게모니(주도권)를 가지려는 온갖 몸부림을 쳐 왔습니다.

90년대 초에 발발한 걸프 전쟁 그리고 이번에 이라크 공격 석유 헤게모니의 쟁탈전의

표본 아닙니까?

 

그런데 만일

이화석 연료가 퇴역 하고 우주 에너지가 대치 된다면 이것은 인간 생활 모든 면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을 가져 올 것은 감히 짐작 하다 할만 하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에너지의 자원이 진공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자원이 공기와 같이 무궁 무진 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매장량이 한계가 있는 화석 연료와 달리 새 에너지는 염가로 무제한으로 공급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주 에너지는 클린 에너지 입니다 물론 공해가 없지요 땅을 수천 미터 파야할 일도

없습니다. 유조선이 난파 하여 바다를 오염 시키는 일도 없습니다.

물론 대기를 오염 시킬 염려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대기업들은 이우주 에너지의 출현을 두려워 해 왔습니다.그 에너지의 개발은 막대한 영향력

을 갖은 석유,연료기 업의 저항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반가운일은

이제 세계 주요산업 재벌들이 드디어 이우주 에너지의 가능성을 받아 들이고 막대한 자금을 풀어 이 연구에 돌입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도 지구가 갖는 화석 연료가 곧 바닥이 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죠.

 

더 반가운 소식은

이 우주 에너지의 개발이 세인의 상상 이상으로 진전 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스위스의 한 작은 마을에서는 이 우주 에너지 발전기를 실용에 까지 적용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긍극적으로

이 우주 에너지의 개발은 현존 하는 물질 과학의 영역을 넘어 서는 것입니다.

그것은 현존 물질 과학이 측정 할수 있는 질량보다 훨씬 정교한 초미립자의 세계

바꾸어 말하자면  의식의 세계 영적인 세계의 영역에 까지 돌입 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지금 현존 세계를 혼란케 하고 비극을 초래 하고 있는 그 근본 원인을 찾아 들어 가면 그 하나로서

에너지 문제에 귀결합니다.

 

지금

화석 연료 자원이 제한 되어 있고 그 자원이 편재 되어 있으므로 있는 자 없는 자가 생기고 소유의

문제가 일어 납니다.

 

이러한 때에

이 우주 에너지 개발 소식은 가슴 뛸 희망의 소식이요 복음 중에 복음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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