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론대회(本体論大會)말씀 - 1

2013. 1. 6. 19:57참사랑 영원까지/원리 본체론

本体論大會말씀

 

時:陽曆2011年10月5日

場:天地人 참父母 定着實體 말씀宣布 天宙大會 

所:라스베가스 리오 호텔

 
今番(금번) 本體論(본체론) 大會(대회)에 參席(참석)하신 貴賓(귀빈) 여러분,

 

새로운 大會(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感謝(감사) 합니다.

 

여러분, 本人(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宣布(선포)하는 말씀은 참父母(부모)님의 生涯(생애)에서 모든 復歸攝理(복귀섭리) 歷史(역사)의 最終(최종) 終結(종결)과 完成(완성)을 宣布(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父母(부모)님의 巡廻路程(순회노정)을 알아야겠습니다.

 

참父母(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歷史的(역사적)標本(표본)이 되는 傳統(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生涯(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父母(부모)님께서 完成(완성)하신 뜻을 相續(상속)하여 完結(완결)시킬 것을 盟誓(맹세)하고 實踐(실천)할 家庭(가정)이 될 것을 宣布(선포)하는 것입니다.

 

本人(본인)은 지난 3月(삼월)16日(십육일) 第52回(제오십이회) 聖婚記念日(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罪惡(죄악)과 蕩減(탕감)의 先天時代(선천시대)를 終了(종료)하고 참사랑으로 回期(회기)하여 新天新地(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後天時代(후천시대)를 宣布(선포)하였습니다.

 

이번 巡回路程(순회노정)을 通(통)하여 後天時代(후천시대)의 生活(생활)이 展開(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銘心(명심)해야겠습니다. 참父母(부모)님의 血族(혈족)인 天上(천상)과 地上天國(지상천국)의 모든 祝福子女(축복자녀)들은 無形(무형)의 하나님과 有形(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祖上(조상)으로부터 그 理想(이상)의 나라, 참父母(부모)님의 祖上(조상)으로부터 그 理想(이상)의 나라를 完結(완결)하기 위한 이 全體的(전체적) 最終的(최종적)인 宣布(선포)를 銘心(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참父母(부모)님의 生涯路程(생애노정)은 本人(본인)의 自敍傳(자서전)을 通(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公開(공개)되어 여러분에게 傳(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天地人(천지인) 참父母(부모) 定着(정착) 實體(실체) 말씀宣布 (선포) 天宙大會(천주대회)가 完結(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父母(부모)의 代身者(대신자) 相續者(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勝利(승리)의 覇權(패권)을 세우기 위해 生涯(생애)의 必勝(필승)을 記錄(기록)한 自敍傳(자서전)과 實績(실적),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相續(상속)하여 여러분의 生涯(생애)도 참父母(부모)와 같이 期必(기필)코 勝利(승리)하시기를 祈願(기원)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참父母(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周圍(주위)의 모든 親族(친족)과 一族(일족)들에게 天上(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一族(일족)을 案內(안내)하는 縱的(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참父母(부모)의 宣布(선포)를 받아서 銘心(명심)하고 實踐(실천)할 것을 盟誓(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제44(사십사)회 하나님의 날 訓讀(훈독)말씀과 하나님 王權卽位式(완권즉의식) 말씀을 添附(첨부)하여 선생님의 全體(전체) 生涯路程(생애노정)을 中心(중심)삼은 敎材(교재)-敎本(교본)을 代表(대표)한 全體(전체)말씀을 이어서 傳(전)할 것입니다.

 

今番(금번) 本大會(본대회)에 參席(참석)하신 尊敬(존경)하는 世界(세계) 各國(각국)의 指導者(지도자), 그리고 內外貴賓(내외귀빈) 여러분!

 

公私多忙(공사다망)하심에도 不拘(불구)하고 오늘 이 攝理的(섭리적)인 "天地人 참父母 定着 實體 말씀宣布 天宙大會(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만씀선포 천주대회)"에 參席(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父母(부모) 참家庭(가정)과 大韓民國(대한민국)과 祝福(축복)받은 天宙(천주)靈界,肉界(영계,육계) 食口(식구)의 이름으로 歡迎(환영)하며 感謝(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해에 世界(세계) 120餘個國(백이십여개국)의 最高指導者(최고지도자)들 數千名(수천명)이 本人(보인) 夫婦(부부)의 금혼식(金婚式)과 戴冠式(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유엔)빌딩에서의 聖和祝祭(성와축제) 行事(행사)를 빛내 주기 爲(위)해 滿場(만장)의 盛況(성황)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大韓民國(대한민국) 百姓(백성) 모두와 全人類(전인류)의 이름으로 感謝(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本人(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滿90歲(만구십세)生辰(생신)을 祝賀(축하)하고 이제 100歲(백세)를 向(향)한 바쁜 攝理(섭리)의 발걸음을 내 딛고 있습니다. 世俗的(세속적)인 觀點(관점)에서 보면 平均(평균) 壽命(수명)의 基準(기준)을 훨씬 넘어 長壽(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夫婦(부부)는 또 金婚(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世界的(세계적) 規模(규모)의 祝賀宴(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攝理的(섭리적)인 觀點(관점)에서 보면 前年(전년)은 單純(단순)한 金婚(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禧年(희년)입니다.

 

여러분. 본인(本人) 夫婦(부부)는 子息(자식)도 14名(열네명)을 두어 그 中(중) 다섯명이나 하바드 大學校(대학교)를 卒業(졸업)시켰고, 40餘名(사십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中(중)에서도 여러명이 벌써 하바드에서 工夫(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世界(세계) 194個國(백구십사개국)에서 數百萬名(수백만명)의 善男善女(선남선녀)들이 本人夫婦(본인부부)를 平和(평화)의王(왕)-참父母(부모)로 모시고 받들고 있습니다.

 

우리 夫婦(부부)가 一生(일생)동안 世界平和(세계평화)를 爲(위)해 創設(창설)하고 運營(운영)해 나온 世界的(세계적) 規模(규모)의 組織(조직)과 機構(기구)들도 數百(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宗敎(종교), 社會(사회), 文化(문화), 體育(체육), 敎育(교육), 言論(언론) 等(등) 많은 分野(분야)에 天文學的(천문학적)인 投資(투자)를 했고, 人類救援(인류구원)과 平和增進(평화증진)을 爲(위)해 成功裡(성공리)에 發展(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한 人間(인간)으로서 萬人(만인)의 祝福(축복) 속에 自身(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餘生(여생)을 즐길 資格(자격)이 있다고 들 稱頌(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九十生涯(구십생애)의 成功(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夫婦(부부)의 生涯(생애)는 世俗的(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次元(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人類(인류)의 縱的(종적) 참父母(부모) 되신 하나님의 印(인)침을 받고, 實體(실체) 참父母(부모)의 使命(사명)을 完遂(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夫婦(부부)는 이제 實體 天一國(실체 천일국) 完成(완성)까지의 마지막 2年(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深刻(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九十平生(구십평생)을 바쳐 살아온 本人(본인)의 生涯(생애)는 오직 天宙(천주)의 참父母(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解放(해방)시켜 父母(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 드리고, 사망권(死亡圈)에서 허덕이는 人類(인류)를 救(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爲(위)해 本人(본인)은 홀로 萬難(만난)을 뚫고 勝利(승리)하며, 父母(부모) 잃은 孤兒(고아)의 身世(신세)로 轉落(전락)해버린 無知蒙昧(무지몽매)한 人類(인류)를 이끌고 이 世界(세계) 救援(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人類(인류) 祖上(조상)의 墮落(타락)으로 因(인)해 거짓 血統(혈통)을 傳授(전수)받은 人間(인간)은 그 누구를 莫論(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只今(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億(억) 人類(인류)를 이끌고 地上天國(지상천국) 創建(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夫婦(부부)의 삶이 어찌 深刻(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