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하교 길
2025. 3. 28. 13:22ㆍ삶이 깃든 이야기/가족
따뜻한 봄볕 아래 민결이 윤결이 웃음소리가 맑게 울려 퍼졌어요
어린이집을 나와서 면사무소 앞마당을 여덜팔자로 신나서 걷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정겨웠지요.
면사무소 정원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푹 빠진 아기들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했답니다.
어린이집 하교 길이 이렇게 즐거울줄이야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신기함을 느끼는 우리 아가들의 순수한 마음이 봄꽃처럼 예뻐서 이 할애비 넋을놓고 보고 또보고 웃고~~
봄날의 따스함처럼 아기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사랑이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