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전 입구에서
2013. 7. 22. 17:07ㆍ삶이 깃든 이야기/가족
지난 시절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
훌쩍 지나버린 그 시절의 아내와 처남댁.
'삶이 깃든 이야기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섯살 때 아내의 모습 (0) | 2012.11.21 |
---|---|
의지에 관계없이 (0) | 2012.11.13 |
미영이 결혼식 피로연 (0) | 2012.01.28 |
아내의 교회 직분 (0) | 2012.01.20 |
지휘가 시집 가는 날 (0) | 201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