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결이
2025. 4. 1. 16:09ㆍ삶이 깃든 이야기/가족

어린이집 가는시간
현관에서 내게 안긴 윤결이가 할머니가 안아줘 때부린다
할머닌 민결이 챙기고 있는데
"윤결아, 네가 할머니를 좋아하는 마음은 정말 예쁘다. 그런데 할머니만 좋아하면 할아버진 슬퍼 할아버지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그러니까 할아버지도 좋아해주면 안될까?"
윤결인 금방 말귀를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씨익 웃는다~^^
고개를 끄덕이는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