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五編 理想攝理 - 第三章 - 歷史的 실두루머리 原理的 解決은 韓國에서 始作 (4) _____(終

2013. 1. 7. 10:54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 四 節 韓國은 諸宗敎의 總結實地

 

半萬年의 歷史를 가진 韓國民族은 宗敎의 信念心을 많이 가지고 있는 民族이다. 그런고로 韓國民族에게는 그 어느 時代를 勿論하고 그 對하는 곳마다 宗敎的 信念으로 만히 對하여 나오는 民族이니 만침 宗敎構成을 가지지 못한 立場에서라도 信仰을 發揮하여 自己들의 信念目的을 達成할려고 많이 努力한 民族이다. 그러기에 韓國人들은 宗敎觀念이 强한 民族이다.

 

그러나 儒敎의 精神을 받아 三綱五倫을 完成하기 爲하여 全國家的으로 努力한 全盛時代의 結實인 李朝 歷史를 찾을 수 있다. 그리하여 儒敎는 韓國을 中心하고 그 目的을 最高發揮한 나라라는 바는 事實인 同時에 그의 信念心은 至今까지 熟練한 級에 사람들은 大槪가 全部는 儒敎精神을 習得하여 나오고 있다. 이  儒敎的 精神은 至今까지 그 使命的 節介를 維持하였기에 韓國은 至今까지 儒敎를 中心한 東洋의 한 中心地로서 그 믿음을 높이 가지고 있음으로 韓國을 東洋禮儀之國이라는 歷史的 由來를 가지고 있는 바이다. 이렇듯이 儒敎는 韓國人에게 큰 敎養的 中心으로 偉大한 力活로서 歷史를 지내왔다. 그 儒敎的 思想은 外政下에 있으면서도 그 思想을 세워 나온바는 事實이다. 그리하여 外政 以後에 新文明 文化世界를 바라보아 新生을 하여 出發된 時代를 當하여서도 自己들이 遺傳하여 崇拜하든 孔孟의 思想을 中心한 道를 中心하고 高尙한 道德心을 가지고 나온바다. 그러면서 新時代를 當하여서 韓國의 立場은 壓政을 當하니 自然的 因習思想이 濃厚한 儒敎的 思想은 漸次로 刺戟받아 減少하여 나오는 方向으로 向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儒敎的 思想을 가진 人士들은 그 時代에 바라는 바는 다시 國土復歸를 希望하여 나오는 中에 韓國에 대한 豫言書로서 나타나 있는 鄭鑑錄을 硏究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外政을 對하여서 自己들의 態度를 定하고 韓國이 復歸되어 全世界의 中心國으로 된다고 알려주는 鄭鑑錄을 한 中心点으로 하여 나오게 되었다. 이렇게 韓國民族은 儒敎를 崇拜하는 知識層에 屬하는 者들은 大多數가 이 鄭鑑錄을 中心으로 하여서 國土復歸와 同時에 韓國의 한 理想境을 論하면서 至今까지 나오고 있는 바는 事實이다. 그러니 이 豫言書는 果然 時代的으로 모두가 마저나왔다는 例에는 至今 韓國全民族을 말하면서 그 豫言書를 많이 崇尙도 하고 있다.

 

이렇게 儒敎의 思想은 鄭鑑錄을 中心하고 基本目的인 儒敎의 道德觀念보담도 鄭鑑錄 支待思想으로 儒敎人들은 立場을 세울수 있는 路線을 取하여 나타난바가 外政을 相對로하여 同學이라는 名稱으로 하여 民族運動을 이르킨 것이 卽 三日運動 己未年 事件인바이다. 이리하여 東學黨은 한 敎派를 세워 宗敎모양으로 理想을 잡아 世界없는 天國理想을 中心하고 天道敎라는 名稱으로 나타나 至今까지 나오고 있다. 그 모든 中心은 韓國을 中心한 豫言書 鄭鑑錄을 中心하고 그 目的完成標準을 定하고 나오고 있다. 儒敎는 韓國의 新形體를 가진 한 敎를 成하여 놓게 되었다. 그런고로 儒敎的 한 結實한 存在를 天道敎는 그 位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韓國人은 信仰을 끝까지 變치 않고 나오고 있으니 新敎理는 天理를 通하여 내게 된다.

 

또 佛敎를 두고 韓國을 살펴보면 亦是 佛敎도 李朝時代를 中心하고 많은 發達을 하여왔지만 外政下에서도 佛敎는 많은 長成을 보아왔다. 그리하여 佛敎亦是 全盛을 본곳은 韓國이다. 그리하여 佛敎는 韓國에 있어서 特히 한 末來에 대한 極樂思想으로 나오면서 韓國에 對한 豫言的 宣言을 많이 하여 왔다. 그리하여 韓國 豫言書를 記錄한바도 佛敎에서 始作함바도 事實이다. 이렇듯이 韓國 三千里를 中心하고 佛敎로 全盛目的 完成하게 하여 創造主의 神喜와 世界에 對한 豫言을 찾는 그 使命적 責任이 큰바도 事實이다. 이렇게 하나님 東洋에는 基督敎가 없든때도 이런 敎들을 通하여 하나님의 末來의 地上目的과 天國目的을 敎로 세워서 그 路程을 發表한바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한분이니 그 目的은 同書로 나누어 있는대도 終局에는 한 目的 基点上을 向하여야 하는바가 하나님이 계시는 原理的 事實인 바다. 至今이 佛敎도 亦是 그내들이 나가는 方向을 새로하고 있는바는 事實이다. 卽 二十世紀 文明世界를 떠나서는 그 目的 未完成할바로 알고 있다. 언제나 宗敎란 것은 사람을 中心하고 始作하는 바인데 사람 生活境地를 間隔하고는 그 点을 大衆에게 傳할수 없는 바도 사실이다. 이리하여 韓國의 佛敎도 亦是 至今 韓國 豫言書인 鄭鑑錄은 天桃敎人과 儒敎人과 佛敎人이 全部 한 現實에 바라는 한 現實理想境으로 되어 있는 바는 事實이다. 이렇듯이 韓國宗敎 中 儒彿敎는 또 天道敎는 全部가 韓國 豫言書로서 그 目的 標準을 한곳으로 向하여 集中하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最終末에는 原理完成을 中心하니 敎들도 統一이 目的이니 이런 古來에 오는 韓國宗敎는 한 基点을 向하는 바로 하나님이 韓國을 中心하여 攝理하고 있다는 證據는 事實이다.

 

 여기에 特히 天道敎는 近三十餘年 歷史를 中心하고 韓國에서 始作한바는 하날의 存在目的完成할 앞날의 터를 닦기 爲하여 그 存在가 나타나기 直前에 始作하게 한 뜻이 있음을 아러야 한다. 地上天國 目的을 바라고 나오는 그 敎는 바로 하나님의 뜻 하는 韓國에 있어서 準備한 敎인바다. 이렇게 하나님이 하날 存在를 보기 前 이와같은 한 完成基臺를 잡으여야 하겠으니 이런 敎가 생기는 것은 하날 目的이었는 바이다.

 

이리하여 韓國을 中心하고는 全宗敎는 한 目的点을 向하여 움지겨 나옴은 끝날 하나님의 目的은 하나이니 그 宗敎目的도 하나님 뜻 돕게하기 爲한바의 目的으로 完成보는 바가 原理인바다.

 

世界統一云云하는 時 오기전에 宗敎的 統一点을 보지 않으면 世界統一 完成을 보지 못하는 바다. 以外 宗敎는 至今 現文明과 合流化하여 役事하는 基督敎를 살펴보자. 韓國 基督敎는 近 80年 歷史를 두고 世界上 이와같이 急速度로 敎布한 나라는 없는 바다. 이 基督敎는 韓國에서 많은 虐待를 받으면서 至今까지 信條를 維持하여온 歷史를 갖고 있는 바다. 特히 舊敎의 犧牲도 더욱 큰바이었다. 이리하여 하날 對하여 빌수 있는 길을 잡은 韓國人은 精誠다하여서 하날 對하는 信仰生心을 韓國民族은 세워 나왔다. 이 民族은 將來에서 第二 猶太民族이라 하여서 全世界人이 말하는 바도 큰 意義있는 바이다. 모든 面으로 볼 때 한 關聯있는 民族인바는 事實이다. 特히 靈으로 敎示받는 信仰者에게는 韓國은 基督敎를 中心하고 至今 最大 標準國과 合流를 보고 있는 바는 事實이다. 이 韓國 信仰界도 亦是 全世界의 한 結實地로서 그 立場의 位를 높이 잡고 있지 않는가. 神奇한 異蹟도 至今 많이보고 있는 事實로 보아도 果然 世界 없는 位를 갖고 있다. 이 韓國敎界는 二十世紀 現時代를 두고 世界上에서 代表的 苦痛도 信條 爲하여 받아왔다. 外政下의 그 極難에서도 참고 勝利한 崇高한 信仰節介者 어데 딴 곳에 볼수 없는 現代的 最高 殉敎國家이다. 外政을 中心하고 그 苦難과 그 共産主義를 中心하고 當한 悽慘한 虐殺 等 果然 現世界에 類를 볼수 없는 國家인 바다. 外政 紳士參拜問題로 信仰貞操를 犯한 것은 하날적으로 完全하게 蕩減키 爲할려니 그 殉敎的 사람들은 한 祭物로서 代身되어 집을 韓國敎界信仰者는 잊어서는 아니될 바이다. 再建敎會가 나와 그 使命的 役割을 다하고는 다시금 하나님의 基本点 合하여 하나되어야 할 時代는 멀지 않어 바라는 바는 事實이다. 그리하여 複雜한 歷史를 通하여 오면서 善血의 殉靈을 높이 讚揚하여 하날 뜻 完成에 全力 다하여야 할바가 事實이 아니겠는가.

 

그리하여 지금 韓國의 信仰界를 살펴보면 特殊한 새일들이 信仰界를 中心하고 많이 보여지고 있다. 지금부터 近二十年을 中心한 韓國基督敎會에 하날便으로서 보냄을 받아 나타났던 最高信仰者들을 異端의 中心者로서 埋藏하였든 그 存在들은 果然 하날 뜻 中에 크나큰 使命存在로 보내심을 받은 存在였다. 그는 멀지 않아 外政惡魔를 對比하여서 한 基臺를 세우려고 하여 보내였든 存在를 價値 없이 보내게 되었다. 至今 그 뜻을 中心하고 새 祭壇이 始作보았으니 그 自體의 偉勢를 至今 왜 잠기고 있는가. 果然 뜻 無知의 人間 對하는 하나님의 攝理는 어찌되어야 하겠는가. 完成할려니 사람 믿지 않음은 昔日이나 至今이나 同一한바이다. 그러나 뜻은 참으로 成事를 보아야 하겠으니 하나님의 使命을 받들어 이 뜻을 記錄하게 되니 어찌 마음으로 嘆息치 않으랴.

 

韓國은 하나님을 中心하고 最後的 目的完成을 標準하고 바라보고 있기에 그 攝理的 役事로 어데 特別한 信仰存在들을 通하여서 새로운 일들을 發表케한바도 크나큰 原理가 있는바이다. 그것은 모두가 뜻 協力하는 基督敎信仰 路中에 없는 全部 새로운 것을 發表하는 바는 뜻 成事 標準하는 바도 뜻 成事를 標準하여서라는 바는 事實이다.

 

韓國基督敎는 큰 難事로서 對할지 모르나 特히 내가 바라는 바는 敎示받는 者는 이 發表보고 祈禱로서 解決받으라. 그러면 그 하고 예수 再臨이란 發表에 對하여 그 根本을 알고 對하여야 할바가 現 韓國基督敎의 使命이다. 萬一 否認하고 나면은 全部를 未解決的 世界로 될바다. 그런고로 이 뜻을 알고 날 때 크나큰 歷史的 變更을 韓國을 通하여 攝理하는 바를 알수 있다.

 

이리하여 모든 原始的 中心을 基督敎가 쥐고 新蘇生出發하여야 할 책임이 있는바다. 이리하여 韓國에서 뜻 成事할수 있게 하여야 하겠으니 外部的 宗敎들도 한 理想基点으로 바라고 있는 存在는 사람이란 存在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原理的 論理로 보면은 아담으로 와야하는 基督敎再臨主도 韓國人으로 와야한다는 모든 根本을 알게 될 때 世界信仰界 全部도 한 解決의 新( )을 定하는 바가 始作하지 아니하겠는가. 그러기에 現世界의 特別한 有志들은 再臨한다는 發表를 할바가 맞지 않고 있는 듯 하나 사람으로 오니 後三十餘間을 中心하고 再臨한다는 發表가 있어야하는바가 原理인 바이다.

 

그런고로 이 再臨主 存在를 豫言한 外部宗敎의 豫言書로 된 鄭鑑錄의 中心存在란 바가 東西洋 分立하여 攝理하나 한 目的基点向하여 完成할려는 하나님 뜻의 成立는 보는바도 된다. 그러므로 至今까지 나오는 基督敎의 未解決을 解釋하고 新理想世界 出發을 바라는 바는 事實이다. 지금 이와같은 韓國의 基督敎的 使命을 完成하여야만이 全世界를 通하여 뜻 完成의 한 路程을 造成할바다. 그러므로 基督敎 中心하고 韓國의 宗敎는 合하여 한 路程을 造成할바다. 그러므로 基督敎 中心하고 韓國의 宗敎는 合하여 한 目的基点을 向하여 理想을 始作하지 않으면 안될 全韓國民族의 使命인 바도 된다. 그러기에 全宗敎는 自己들이 崇拜하는 하날 對하여 敎示로서 解決받아야 할바가 目的으로 되어있다. 어떤 宗敎信仰者나 最高位에 있는 信仰者로 神의 敎示를 받는 바니 믿지 못할진대 神을 通하여 解決받아 大衆 對하여 基本使命 다 하지 않으면 안될바가 크나큰 나머진 課業으로 된다.

 

이리하여 韓國으로부터 全世界 없는 한 所望인 同時에 한 기쁨의 消息인바다. 그리하여 原理世界로 찾어 原理로 사는 者는 全部가 天國은 勿論인바다. 原理復歸世界에 사는 民族은 全部가 天國을 自然的으로 나타나는 바다. 그러기에 本原理復歸世界가 卽 理想世界인 바이다. 墮落없었으면 宗敎란 問題없이 그저 뜻대로 生活하면 天國은 自然原理였든 바이다. 그런고로 앞날 理想世界는 宗敎란 名詞가 必要치 않고 그저 生活로 되는 原理復歸世界로 된다. 그 原理로 살면 그저 救援完成이라는 바가 目的으로 된 時代가 理想時代인 바이다. 이 時代를 基督敎의 地上天國時代라 하는 바이다. 이 때에 예수의 最高目的 完成하는 때라는 바는 事實인바다. 그러니 韓國이야 世界中心地가 되는 바가 原理世界를 始作하는 中心地이다. 世界中心地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