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五編 理想攝理 - 第三章 - 歷史的 실두루머리 原理的 解決은 韓國에서 始作 (2)

2013. 1. 7. 10:57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二 節 韓國의 氣候는 世界文明의 標本될 象徵

 

넓고 넓은 世界를 두고 氣候가 四時四節을 두고 明瞭하게 公式的으로 表現化 하여 보여지는 氣候는 世界어디서라도 찾어 볼수 없는 果然 讚呼할만한 것은 韓國 氣候인 것이다. 世界를 두고 보면은 이 氣候는 歷史發展上에 偉大한 貢獻을 가지고 지금까지 찾어나오고 있다. 世界를 氣候的으로 區別하여 보면은 熱帶氣候圈內와 溫帶氣候圈內와 寒帶氣候圈內를 보여주고 있다. 이 氣候的 關係는 密接한 關係를 가지고 至今 人類歷史는 움지겨 나온바이다.

 

지금 韓國이라는 나라를 집어서 氣候的으로 보면은 溫帶圈內에 屬하여 있으면서도 溫帶的 氣候로서만이 보여짐이 아니고 四時를 두고 全世界的 氣候를 全部 表現化하고 있음을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卽 春夏秋冬 四節이 있다. 이 四時는 또다시 十二朔을 가지고 한 公式과 같은 軌道的 氣候로 展開를 가지고 四時軌道를 지내는 바는 事實이다.

 

韓國의 氣候는 果然 全世界에 氣候의 標本으로 創造받고 있음을 누가 變更할수 없는 한 天理로 되어있다. 그렇다면 이 氣候的 立場과 創造主와는 어떤 關係로 지였는가 生覺하여보면은 여기에 神奇한 事實들을 發見할수 있을 것이다. 氣候의 中心地는 모든 博物에 대한 한 中心地로서 世界上에 없는 動植物이 集中한 곳으로 自然界의 棲息場을 볼수 있는 事實이다. 이렇듯이 動植物界에 對하여서나 또 人間에 있어서나 全部는 氣候에 對하여 生에 對한 重要關聯을 가지고 있기에 氣候가 自己들의 生의 完全을 保存할 수 있는 理想的 氣候를 要求케 되는 事實이다.

 

그러면 지금 世界를 보면은 熱帶地域과 寒帶地域을 上 下에 두고 있는 溫帶地域은 熱帶와 寒帶에 對한 中部位에 있음으로 그 地帶에 對比되는 生을 保存하는 體型으로 되어지게 되어있다. 그런고로 氣候의 關係도 世界上에 五色人權을 區別하여 놓은 바면서 또 그 本性分과 性品까지가 全部는 氣候를 中心하고 右左하여 보여지게 되는 바이다. 그런고로 그 民族이면 民族 百姓이면 百姓 全部는 淳生地域에 氣候로 因하여 全部는 右左되는 바는 事實이다. 또 壽命問題도 自然的으로 이 氣候的 關係로 右左되는 바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이 氣候란 目的이 앞날 人類發展史的으로 보아도 人類理想과는 언제나 合하여 步調를 움직이게 되는 바도 事實이다. 그렇다면 世界的으로 보면은 모든 萬相은 氣候를 中心하고 發達도 右左하는 時代가 온다는 바도 아러야 한다.

 

그런데 韓國의 氣候는 世界없는 最高理想的位를 가지고 있는바인가 하면 이것은 創造主의 큰 根本恩擇이라는 바는 事實이다. 本來 天地創造는 한 中心을 標準하고 萬相은 지음받은 바는 事實이다. 世界를 創造하시는 創造主도 한 中心地로 하여 各樣으로 벌러 놓은 것이 萬物創造다. 그런고로 그 中心地는 世界上에 무엇으로나 世界的 標本으로 되어야 하는 바는 原理的 事實로 되는 바이니 반드시 氣候的 問題로서나 各方面으로서가 全部가 한 標本的 立場으로 되어지게 되어야 만이 原理的 事實이다. 이 中心地 向하여 最高 하나님의 理想은 움직임을 알수 있는 바의 사실인 바이다. 그렇다면 標本的으로 보여지는 그 地域은 萬宇宙의 全部의 한 標本狀을 보여지는 곳은 創造主를 가진 被造物 世界에 보여지어야만이 事實이 아니겠는가.

 

그러면 世界上에 重大한 關係로서 人類歷史를 右左하는 氣候的 關係와 人間을 生覺하여 볼적에 人間의 理想的 氣候圈內를 自然的 要求할바이니 그 氣候的 目的地는 自然的으로 世界上에 찾아 놓으여야 하는 바가 必然的 要求로 되어진다. 그렇다면은 至今 世界를 보면은 韓國의 氣候는 世界의 第一位를 가지고 있음을 누가 否認못한다. 이 氣候는 一年中心하고 四時를 通하여 全世界 全部의 氣候의 感味를 體得하는 바이다. 이 氣候야말로 누가 찬양치 않으랴. 봄이면 꽃피는 그 自然의 美 여름이면 綠葉이 茂盛한 自然美 가을이면 丹楓의 自然美 겨울이면 莊嚴한 銀世界로 되는 自然美 全部가 人間 理想의 絶境으로 詩的 感想을 傳하여주는 人生 理想의 한 自然境을 보게 되니 그 얼마나 創造的 고마운 事實이랴. 이렇게 創造하신 創造主도 全世界를 보게 될 때에 氣候的 中心地로 된 그 곳 向하여서 讚揚하는 中心地라는 것도 事實이 아니겠는가. 世界에 韓國은 自然的 福을 갖추어 지음받은 地域이라면 創造主가 계시는 以上에는 韓國을 自己가 第一 貴하게 理想地로 할 것은 自然的 原理要求로 되는 바이다. 韓國의 氣候에 對하여 살펴보면은 이렇듯이 創造主 便으로도 重要한 目的地로 되어야 하는 것이 世界的 氣候를 中心하고 볼적에 生覺하여지는 바는 事實이다.

 

韓國의 氣候의 環境 全部는 創造主의 理想型을 表示한 中心地로서 韓國의 氣候란 自體는 理想世界인 創造主의 本境世界의 全表示的 構造를 터로 하여서 지음받어 지은바를 알수 있다.

 

 卽 하날의 한 構造的 事實形을 表示하여 있는바가 目的으로 되어진다. 그렇기에 天國構造의 한 影像으로서 보여지어야 하는 原理的 構造를 要求케 된다. 天國의 構造를 살펴 보면은 寶座가 있고 十二使徒 中心한 二十四 長老가 있고 四靈物이 있는 바이다. 여기에 韓國 氣候를 中心하고 四靈物 構造야말로 天國의 한 榮光의 터를 象徵시킨 한 表示的 被造物 中心地라는 바를 表示한바이다. 韓國의 四時 卽 春夏秋冬은 四靈物이니 四時되어 그를 中心하고 四方을 보게 되면서 十二個月을 中心하고 二十四節을 즉 하날 全部의 한 影像의 表示로서 全世界를 對케 하는 한 中心構造의 한 標本으로 되어 있다. 이 全部는 하날 中心地를 本으로 하여 世界를 創造하였기에 이런 構造인 바이다. 이런 地上 中心地는이런 公式的 世界의 한 標準으로 表現化되어야 하는 原理的 創造目的이 있는 바이다.

 

그러니 全世界的으로 四時를 中心하고 十二朔으로 되어 韓國을 中心하는 二十四節이 全部가 한 創造的 原理를 完成하기 爲한 目的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기에 한국의 氣候는 世界의 氣候의 中心地로서 앞날 理想世界에 많은 貢獻하여야 하는바도 生覺되는 事實인바다. 고로 至今 世界上 무슨 物件이나가 全部는 春夏秋冬과 같은 氣候的 恩澤을 받고 存在하는 被造物보담 貴한 價値를 가지고있어야 하는 바도 原理로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韓國의 生産物은 世界 어느 國에서 찾어볼수 없는 한 中心格으로 되어야 하는 바가 原理로 되어야 하는 바가 事實이다. 動植物界나 鑛物界나 全部 價値的 最高位로서 나타나지 않으면 안되는 原因이 있는 바이다. 왜냐하면 氣候的으로 完全的 恩澤을 받아 存在하는 原因임을 아러야 한다.

 

앞으로 우리 植物 中에 最高位의 味를 가지는 食物도 韓國의 氣候의 恩澤과 風土에 屬하는 것이라는 바도 事實이다. 또 鑛物로 보아도 第一位를 찾이 할바도 勿論이다. 그리고 特히 앞날 最高文明의 第一貢獻할 수 잇는 地域도 韓國은 한 鑛物의 權位를 보여 줄바이다. 最高熱을 대하는 最高情密器의 製作도 氣候的 最高恩澤 받은 곳에서 産出한느 鑛物만 가지고 안되는 貴重한 力活도 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그러니 氣候的 最高 標準을 가진 이런 韓國은 하날 創造主 便으로 至極히 貴한 國라는 것은 勿論이면서 二十世紀 以上 文明과 韓國과는 떠러질수 없는 天然的 恩澤을 받은 地域이니 이 地域은 하날적으로 貴하게 찾고저 하는 反面에 惡 사탄도 韓國을 찾어볼려고 여러 모양으로 對比하여 나타나는 事實을 아러야 한다.

 

이런 地域을 가진 韓國民族은 어떤 民族이냐하면 世界上에 있는 最才能的 智慧를 自然的으로 가지게 되는 바도 事實이다. 그런고로 韓國의 한 完全舞臺만 잡고 世界舞臺에 나서게 될 때에는 全世界 어느 民族이 따를 수 없는 卓越한 存在로 나타날 바도 天然的 創造 許諾을 업은 곳이니 自然 原理로 되어야 한다.

 

그런고로 하날의 뜻으로 보면은 韓國民族은 앞으로 한 知慧의 民族으로 世界 어떤 氣候的 地帶에서도 살수 있으면서 世界上에 많은 功獻할바는 하날의 目的으로 하는 國이기 때문에 라는 것을 아러야 한다. 이렇게 氣候는 歷史發展 全部에까지 影響되어 人類生活과 發達과 文明과 여러 方面으로 서로 關係를 가지고 있음을 찾어 볼적에 至今 韓國까지 찾어나온 人類 發展 地域과 歷史的 立場을 生覺할려고 할 때 氣候와 文明과는 重大한 關係를 가지고 나오게 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至今 歷史的 發展을 잡은 氣候的 關係的으로 考察하면은 熱帶地帶文明에서 溫帶地帶文明으로서 寒帶地帶文明으로 移動함을 볼수 있다. 하나님은 宇宙 主人으로 계시는데 왜 根本原理世界로 出發 못하고 至今까지 이와같이 移轉하여짐을 알줄안다. 卽 非原理 存在로 因하여 먼츰 始作을 보았기에 다시 찾기 爲하여 하나님은 役事하면서 最高 標準을 向하여 나오는 바는 事實이다. 그러면서 하날 勝利로서 歷史를 對하여 最終点 韓國을 中心하고 두 對峠陳은 나타나는 바이다. 이 目的은 하나님의 理想인 目標를 完成할려니 이런 攝理路程을 向하여 나온바다. 非原理를 中心하고 出發하는 對峠陳으로 하나님은 歷史를 經過하여 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蘇生으로 長成으로 完成으로 目的하고 全世界上에서 攝理하게 되었다. 至今까지 文明歷史를 살펴보면은 사탄은 熱帶圈內에서 出發하게 되는 바이다. 그 理由는 原始生活에 便利하니 사람들은 集中하여 出發을 보는 바이다. 그 地帶를 中心하고 사탄은 人을 中心하고 歷史를 對하여 하나님도 그곳 對하여서 빼앗는 工作을 始作하는 바이다. 이러니 氣候的으로 보면은 하나님은 熱帶地域을 中心하고 사탄 對하여 나온 歷史的 路程이 過去 古代文明時代인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알지 못하고 나오게 되니 古代文明은 사탄 對象으로서 全部가 敗하게 되는바이다.

 

이런 關係는 古代文明은 주로 熱帶地域을 中心한 地帶라는 바도 아러야 한다. 卽 古代文明으로 보면은 東洋으로는 印度文明을 中心하고 支邦文明 西洋으로는 애급 文明을 中心하고 바빌론 文明 全部는 熱帶圈內에서부터 始作한 文明의 趾蹟을 알수 있다. 이 時代에 하나님은 文明人을 찾으려하나 完全 하날 뜻 成事를 못보아 全滅하고 擇한 百姓을 中心하고 이 地域을 떠나 溫帶地域圈內로 옮겨서 役事를 始作하는 바다. 그러나 사탄 亦是 溫帶地帶으로서 對立을 잡아 反對役事하니 그 歷史的 路程이 至今 二十世紀까지 하나님은 順從하는 民族을 中心하고 原理復歸할려는 歷史的 繼承을 維持하여 나오는 바이다.

 

그러니 至今 그 報應으로 歷史的 모든 時代도 熱帶地域人들은 한 奴隸的 立場에 處케 되어 나오는 바는 옛날 사탄 對한 사람이라는 것이 原因이다. 그리하여 反復되는 歷史로서 二十世紀까지는 溫帶地帶 文明으로 熱帶地帶와 合하여서 사탄 所有에서 빼앗아 나와 한 長成을 보았다. 그러니 그 反面 사탄은 自己의 뜻을 延長보려고 하나님 對하여서 끝으로 남은 寒帶地帶를 잡고 反對하니 寒帶地帶의 文明의 한 名稱으로 世界에 對立을 보는 바이다.

 

그러니 사탄은 熱帶로부터 溫帶를 따라 나왔으나 뜻 못보니 寒帶로서 그 經路를 세워 나와KT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完成의 目的을 成事할려니 사탄은 하날 흉내로서 主權을 세워서 나타난 것이 共産國家이다. 이리하여 寒帶文明이라는 偉勢로서 나타나니 結局 사탄은 末端地帶를 잡는 것이 卽 氣候的으로 보면은 中心地帶와 같은 韓國을 中心하는 바이다. 그러니 熱帶文明으로 溫帶文明으로 寒帶文明으로 한 分岐를 定하고 新文明은 氣候的 中心 地帶인 韓國으로서 뜻 目的하고 하나님은 사탄 手中에서 차저 復歸하기 爲하여서 그 歷史目的을 維持하여 온바이다. 그런고로 最後文明은 熱帶地帶 文明이 아니고 溫帶文明도 아니고 寒帶文明도 아닌 完成文明時代가 卽 全世界 氣候的 中心地帶를 中心한 理想文明이라 하는 바로 된다. 卽 하나님의 創造부터 理想文明時代인바다. 그러니 하나님의 理想目的 完成할 存在를 보낼려니 韓國人 中心하고 나타나는 바이다. 그 存在는 卽 全世界的으로 바라는 基督敎理想存在인 再臨主 예수로 約束된 歷史的 所望存在라는 바는 事實이다.

 

그러니 韓國 豫言書 中에 鄭鑑錄에 豫言한 存在도 이런 目的으로 攝理한 하날의 中心存在로 될 天地創造로부터 하날로 定한 存在라는 바를 아러야 한다. 그리하여 全世界 對할수 잇는 中心存在로 되는 바는 事實이다. 이와같이 氣候에 한 中心地帶는 世界上에 한 貴한 目的位置로서 되어 있는 同時에 天地創造로부터 한 貴重한 位置로 豫定되어 있는 곳이 韓國임을 아러야 한다.

 

氣候는 太陽을 中心하고 그 位置가 第一 貴한 位置에 있어 그 氣候는 第一貴한 氣候的 表示를 보는 同時에 그 地域的 모든 生物이나 無生物이나가 貴한 位置를 차지하는 바는 創造主의 創造的 妙味를 完成目的 氣候地를 向하여 六千年 歷史는 흘러나는 바이다.

 

그런고로 氣候를 中心한 歷史的 方向을 보면은 最後의 完成 氣候地에 起着点을 잡고 最高文明의 始作을 보아야 하는 바이다. 이런 地域만이 未文明 地域으로 남아 있으니 반드시 文明은 始作할바이다. 이렇게 歷史는 氣候的으로 보아서도 移動하여 發展하여 오는 바를 歷史的 考察로도 알수 있다.

 

그러니 最後部는 世界에 總合的 氣候의 中心地帶가 文明할 地帶로 되어야 한다는 것도 짐작하는 事實이다. 이런 理想的 氣候로된 地帶이니 果然 創造主의 理想하는 目的地로 되게 할려니 至今까지 韓國의 地域을 두고 歷史的 複雜한 問題가 生起는 原因도 하나님과 사탄 對하는 나라로 되어지기에 서로 韓國 때문에 極東에서는 問題의 中心地로 되어왔다. 그것이 最終에는 世界의 問題를 右左하는 位置를 取하여서 韓國을 中心으로 하여 사탄을 敗케 하는 最終目的을 完成지을것이 하나님의 한 뜻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