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五編 理想攝理 - 第二章 - 再臨主는 理想論 完成의 基本存在

2013. 1. 7. 11:07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二章 再臨主는 理想論 完成의 基本存在

 

人間이 바라든 再臨主라는 한 存在는 天地創造로부터 하나님도 또한 바라든 한 存在라는 것은 事實이다. 하나님은 이 한 存在가 다시금 地上에서 찾어지어야만이 創造的  本뜻 成事의 第一步를 볼바이므로 이 한 存在가 全 中心的 目標로 되어왔다. 그는 卽 自己의 몸인 同時에 天宙의 한 中心이겠으니 이 自體를 사랑하는 理由로 되어왔다. 再臨主는 無墮落時의 한 存在야 되는 바는 事實이다. 이 存在로 因하여 하나님의 사랑은 全部가 完成을 始作하는 同時에 地上에 對하여서는 하나님이 사랑하되 再臨主를 中心하고야만이 사랑할 수 있는 世界로 展開하게 된다. 그는 卽 再臨主는 世上사랑하든 中心目的인 存在며 基本存在이므로 이 存在가 하나님이 地上 사랑하든 한 總結實存在니 그 存在가 오면은 하나님의 全사랑은 天宙 어데 무엇보담 再臨主이므로 이곳으로 始作하여 根本 創造的 사랑을 始作하게 되는 바이다. 卽 其存在가 出現하면은 하나님이 世界 사랑하든 全部를 合하여서 再臨主와 하나되게 하는 것과 한가지다. 그러니 再臨主 떠난 곳에는 하날 사랑이 없음은 事實이다. 하나님의 사랑 떠난 곳이 苦痛의 곳이라는 것은 事實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사랑 圈內인 地上이 되면은 그곳은 再臨主를 中心하고 되는 곳이니 하나님의 사랑하는 곳이다. 卽 하나님의 사랑받는 곳은 生命은 勿論이면서 幸福과 喜樂과 滿足이 始作되는 世界라는 事實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完成的 原理본債이므로 그 世界는 原理復歸의 世界이니 地上天國의 한 基本을 始作하는 世界이다. 再臨主 前까지는 사랑하여 온바는 全部가 蘇生시켜서 再臨主에게 合하게하는 本意이었다. 그러니 再臨主 現顯하면은 天宙는 하나님이 바라든 사랑 中心体인 再臨主와 合하여야 할 터인데 合하지 못하면은 그는 한 審判하여오든 對像의 貌樣으로 되니 그곳 向하여서는 斷乎한 無慈悲한 審判樣으로 對할 時期라는 바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예수로 因하여 사랑을 주어서 無條件 사랑을 주었음은 再臨主로 因하여 全部 合한 天宙사랑 復歸코저 함에서다. 그런고로 주었으니 그 價値追窮과 거두우기 爲한 存在가 再臨主이다. 再臨主는 사랑을 거두시는 存在이므로 再臨主 오신 後부터는 하나님의 사랑 받으려는 者는 再臨主 품에 와야만 다시금 創造 根本性인 사랑 理想資格을 받을 수 있는 바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만치 再臨主를 通하여 돌려 드려야 할 責任이 있음으로 再臨主를 사랑하며 한 回路的 對像을 成立시키지 않으면 안될바가 끝날에 處한 사람들의 義務이다. 그렇다고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報酬的 사랑이라고 하여서도 아니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完成的사랑이다. 즉 我를 中心하고 받고 주어야 創造原理를 完成하는 바이므로 再臨主를 通하여 사랑을 돌리지 않으면 안되는 바이다. 再臨主를 다시금 사랑하면은 根本的 創造理想全部가 始作을 보아서 自己로 因하여 完成을 지어 根本理想 生을 保障하는 터가 되는 原理를 세우려고하니 再臨 外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는 時期이다.

 

그런고로 사랑을 예수로 因하여 온 天宙에 뿌려서 天宙를 蘇生케 하여서 再臨主로 因하여서 거두심이 目的이니 이 目的 外에 處하는 者도 하나님의 미움의 者라는 바는 두말할바 없는바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至今까지 貴한 사랑을 주어 온바는 더 높은 사랑을 目標하였기에라는 것은 事實이다. 하나님이 사랑한바는 예수로 因하여 사랑을 繁殖코저 함이 目的이었다. 예수 하나로 因하여 많은 사랑이 完成하여서 사랑을 始作케 하였다. 始作하였으니 그 結末은 있지 않겠는가? 이 사랑을 거두는 時가 卽 再臨主를 中心点으로 하고 있다. 그러니 사랑하였으니 사랑받으여야 하는 時代가 된다. 卽 再臨時代부터 始作한다. 그러면 原理復歸가 始作된다. 卽 하나님의 사랑은 다시금 사람으로 通하여서 再臨主에로 回路를 지어 한 一體的 사랑 理想을 完成한다. 卽 創造理想的 한 주고받고하는 回路를 造成하여 根本原理復歸 世界로 展開를 보는바다. 다시 말하면 再創造 理想이 始作되는 바이다.

 

하나님은 歷史를 두고 至今까지 사람을 사랑하여 왔지만 再臨主以後는 사랑치 않는 者를 하나님도 사랑할 수 있는 바이다. 하나님이 사랑치 않는 者를 위하여 사랑하면은 사탄 짝하는 두려운 한 行動의 出現을 보는 바이다. 그런고로 사랑을 주기 위한 예수 以後에는 敵까지 사랑하여 왔든바도 敵에 屬한 사람을 對하여 사랑 주므로써 사랑의 蘇生을 보아 繁殖케 할려니 敵을 對하여 사랑하라고 한 것이 예수의 根本目的이었다. 그러기에 예수는 왼뺨을 치면 오른뺨까지 돌리는 根本目的이 있었든 바이다. 그것은 사탄보다 더 높은 사랑을 주어 사탄 對한 사랑 받는 者없게 하기 위하여서고 또 사람은 사랑을 根本生命으로 하고 있기에 사탄의 사랑 以後의 사랑을 주어 蘇生시켜 全人類를 빼앗아 넘길려니 또 惡 繁殖을 防止하여 速히 結實하게 할려니 이런 사랑을 取하여든 바이다. 그러니 再臨主 옴으로 사탄이는 敗하고 사람은 再臨主를 中心하고 根本原理完成하여겠으니 사람은 하나님에 對하여서 받은 사랑에 代身 사랑을 주어야만이 하날과 나와는 創造理想을 完成하는 한 善을 造成하여지는 根本이 됨으로 하나님에 對하여 사랑하여 돌리는 回路를 造成하여 永遠 生을 維持하여야만이 墮落前 世界를 造成하는바이다. 하나님은 再臨主를 中心하고 사랑을 주는 길을 돌려서 찾는 回路를 잡고저 하는 바는 善하게 하고저 하는 바가 根本이니 그래야 全部가 살수 있겠으니 이런 目的으로 되는 것이기에 理想論을 完成하게 하는 바이다.

 

再臨主오면은 그곳 侍奉者는 昔日에 사랑줄 時代와 反對 方向으로 우리는 態勢를 取하지 않으면 안될 時代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줄때는 뿌리일 때요 再臨主 나타난 後에는 사랑의 結實을 거두는 때니 再臨主 품 外에 있는 者를 사랑하면은 거두는 때에 뿌리는 것과 한가지니 하날의 사랑이 無效果됨을 正하는 時代이다. 다시말하면 하날 存在들이 하날 存在아닌 者한테 왼뺨 맞으면 愛으로 對하지 않고 오른뺨까지 처서라도 하날의 義를 세우지 않으면 안될 時代이다. 다시 말하면 아벨적 하날 存在가 가인적 하날 存在 아닌 者 對하여 하나님이 取할 수 있는 順從者로 하여 根本 復歸해 세우여야 하는 時代이다. 그런고로 時代的으로도 自然히 이러한 傾向으로 歷史는 흐르고 있는 바는 이 根本 뜻이 完成하려는 時期가 가까워 오는 것을 보여주는 바이다. 그러나 再臨主를 侍奉하는 者들에게 있어서는 各自 各自가 하날의 아버지 어머니의 分體로서 完成하여야 할 存在들이므로 함부로 손을 들어 칠수 없는 바이다. 뜻안에 있는 者를 치면 하날의 아버지 djhajsla의 몸을 犯하는 結果를 招來하는 바이므로 사랑을 中心하고 대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卽 한 兄弟면서 한몸임으로 예수가 傳하는 사랑을 갖고 對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萬一 뜻에 反하는 者가 있어 뜻을 세우려하기 위하여 忠告를 받게 될 때에는 順應하여 뜻을 세우여야 할 義務가 있는 同時에 自身으로 하여금 代身感謝의 表示로서 뜻 繁殖에 努力하지 않으면 아니될 責任이 있는바이다.

 

至今까지 歷史를 두고 惡 支配下에 屬하여 있든 聖徒들은 가진 수모와 壓制와 업수히 여김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 蘇生시켜 長成시키기 位하여서 사랑 中心으로 讓步하여 왔든 바이다. 再臨主 以後에는 善 支配를 세우는 同時에 사랑을 찾아 建設하기 位한 歷史的 收穫時期이다. 再臨主 모시는 者들은 收穫과 同時에 建設을 推進시켜 나가여야 할 義務를 各自가 갖고 있음으로 再臨主의 뜻을 中心하여야 만이 相對를 對해서 사랑을 주며 또 받으여야 하는 바다. 第三者를 對하여 서로 함부로 줄수 없고 함부로 받을 수 없다. 오직 뜻의 保障을 中心하고야 주고 받고 할 수 있는 바는 事實이다. 이것은 善成事하려니 이런 創造原理를 要求케되는 바이다. 이리하여야 하날의 善의 곳이니 하나님이 기뻐하는 바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날을 侵犯하는 行動으로 되는 바이다. 그러니 우리는 確固한 立場을 定하고 뜻밖에 屬하는 惡 對하여서 無慈悲한 分別時代가 再臨主를 中心하고 卽 理想時代이다. 그러니 良心的 善을 中心하고 나가여야 한다. 그리하여 自我 善 完成하여서 相對를 잡아 對像 善으로 始作하여 하날 善을 中心하고 나가여야 한다. 그리하여 自我善 完成하여서 相對를 잡아 對像善으로 始作하여 하날 善에 合하여야만이 비로서 創造原理를 成事한 善으로 始作하는 同時에 하날과 合한 理想善으로 社會와 連結지어 온 天宙에 理想善과 合하는 基本原理点이 始作하게 될 때에 天宙는 기쁨이 나로 因하여 始作하게 되니 創造로부터 付與받았든 原理的 重大課業은 完成을 보게 되는 바이다.

 

完全히 주고 받고 하려니 우리는 再臨主를 中心하고 하날 對한 사랑으로 하날 父母를 모셔야 된다. 이것이 創造理想 善 完成의 根本 뿌리이다. 이 하날 父母와 하나되어야 創造理想 善을 始作한다. 그러니 하나님과 合하려니 하날 父母 품으로 合意를 보아야 한다. 그러면 創造理想 原理完成이니 理想善이다. 또 그 外에 우리 사람은 肉身이 있나니 하날 父母를 第一位로 하는 影像인 肉身父母가 있는 바이다. 이 肉身父母가 하날 父母를 侍시는 뜻에 서서 完全히 侍奉하는 父母면은 그 父母로 因하여서 肉身받은 子息은 한몸과 같이 되어야 할바가 根本創造原理上点이다. 그러니 하날 父母를 侍奉하는 代身 尊奉하여야하는 創造原理가 있기에 孝道하지 않으면 아니될 原理를 갖고 있는 것이기에 孝道하라는 儒敎의 起源이 있는 바이다.

 

또 나라 적으로 對할적에는 再臨主를 王으로 侍奉하여야 하며 또 至今까지 의 未知의 根本을 敎示한것으로는 師으로 侍奉하여야 하는 바가 創造的 原理上点임으로 孔子를 通하여 三綱이란 原則을 세워서 歷史를 始作하게 한바다. 그 目的은 至今 創造原理点 完成을 돕게 하기 위하여서 歷史上에 남어지게 한바이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날 사랑을 繼代로 받아 繁殖하여야 하겠는데는 먼츰 하날 父母의 뜻에 하나되기 位하여 努力할것이며 世上父母 爲하여 뜻 合하게 努力할것이며 그 다음은 내 對像 存在로 하나 되어서 全體가 하나로 完成하여야 할바가 人生의 第一責任인 바다.

 

하날 父母 + 肉身父母 + 夫婦(子女) 合하여서 하나되어 分立 보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創造性相對로 對像理想型을 展開케 한바가 根本創造原理이었다. 이것이 하나로 하날뜻 成事한 者라면 再臨主를 侍奉하는데 完全 資格인 第一責任은 完成하는 바이다. 그러니 孝子 忠臣이 되어서 하날 父母를 侍奉하여야 自己를 完成하고 하날 對하여 完全仲介的 立場을 取할수 있는바다.

 

特히 世上에 父母된 立場은 어떤 立場인가. 理想論으로 보아 살펴 볼때에 卽 我를 例로써 잡는다 하면은 我는 肉身的 位置이고 父母는 마음적 位置이므로 하날 對해서 完全한 影像으로 되어 子息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안될 相對位置를 갖고 있는바이다. 그러기에 父母는 子息 對하여서 마음이 몸을 支配하듯이 父母는 子息에게 하날의 한 模型의 本이 되어 나타나서 뜻 成事에 努力하여야 하는 責任的 義務가 있는 바이다. 그렇지 못하면은 하날 뜻 成事하기 爲하여서는 몸이 마음을 支配하여서라도 完全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으니 즉 子息d; 父母에 대하여서 뜻을 잘못 行함이 있다하면은 是定할 責任이 있는바이다. 그러므로 再臨主를 모시는 者는 나를 中心하고 먼츰 家庭을 完成하여 理想論 三位格 影像을 完全히 造成하는 것이 第一責任인바다.

 

그리하여 第二責任部分인 事業과 社會를 뜻 合意者로서 對할 수 있는 資格이 成立하는 바이다. 第一責任部分을 完成한 자라면 第二責任 對像인 事業으로 社會를 對하여 나가는데 資格이 있는 同時에 그 뜻 未推進者 對하여서 무엇이나 忠告할수 있는 바이며 指導할수 있는 資格者가 되는 바이다.

그러니 이곳에 昨今 問題 보담도 뜻 中心하고 完成者는 指導할수 있는 資格이 어느 곳에든지 있는바이다. 이것이 原理的 責任이면서 善繁殖擬中心이되는 바이다. 그러니 再臨主를 侍奉하는 世界는 이 理想을 標準한 世界이므로 家庭에서나 社會에서나 國家에서나 世界 어느곳에서나 原理아닌 곳을 責望하여 定義로 培養할 使命적 連結이 各自에게 負擔되어 있는 바이다. 萬一 萬義를 그냥 두면은 그 存在 역시 뜻 未成事의 한 相對 決定者 立場이 되니 不義라는 墮落 相對 根本을 보는 바이다. 이러니 누구나 다 하날 뜻 成事를 標準하고 地上에서 不義에 대한 防衛態勢를 取하는 것이 再臨主 以後에 處하는 우리 人生 生涯의 맡겨진 한 使命이다. 이 完成된 時代에 屬하게 되면은 사람들은 하날 子女의 始作을 보는 바는 勿論이며 또 그 時代의 夫婦도 永遠한 夫婦로서 하날 父母의 한 代身分體로서 永遠한 理想夫婦로 始作하는 同時에 하날에 가 있는 靈人들이 땅에서 完成하여야할 未完成部分까지 充當하여 채우는 役割을 하여야한다.  즉 各自는 地上의 自我를 完成하는 同時에 하날에 가 있는 食口 있으니 그 어찌 重大한 責任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地上에 있는 나 自體로 因하여 地上完成이면서 代身天國完成이라는 뜻 完成하여 根本 解放始作을 보는 바이다. 그러니 天國靈人들은 우리 地上 사람과 合하여야 自己들이 地上에서 完成하여야 할 未完成 部分을 完成하겠으니 이 時代(再臨主)를 하날 靈人까지 苦待하는 바이다.

 

이리하여 自由家庭始作과 同時에 天國完成의 第一步를 始作하는 바이다. 하날은 理想論으로는 나에게 第一對像本體요 夫婦들은 各自에게는 第二對像存在이다. 그러니 創造原理善을 合하여 完成할 義務가 있는 바이다. 男便된 者여 그 義務는 하날 對하여 사랑 받으려니 아름다움의 自體로서야 할것이며 그리하여 사랑을 받고 美를 돌려서 善을 完成하면 하날 代身 사랑을 가진 하날 代身아버지 格으로 第二對像者 妻를 對하여 사랑으로 나타나라. 그리하여만이 原理人 男子인 主管資格者다. 그런 男便을 對하는 婦人은 美로 나타나서 하날 어머니 代身分體로서 第二善을 사랑 一體로 因하여 完成하여서 基本 善의 한 回路를 찾어 세우여야만 理想善을 造成하는 바이다. 그러니 夫婦는 하날 아버지 어머니의 代身資格者들이므로 至極히 貴한 對像位에 서 있기에 各自는 하날 父母 代身 서로 尊奉하여야 한다. 이리하여 繁殖된 子女들은 하날 子女이라는 榮光을 보는 바이다. 이 子女는 하날 아버지 어머니의 한 本體인 表示 存在들이다. 즉 아버지 어머니의 한 表示로서 사랑하여야한다는 證據도 된 者가 子女이다. 그러니 그 自體는 貴한 自體이다. 父母는 이 貴한 子女에게 對하여서 사랑하니만치 하날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하여야 한다는 表示的 存在가 子女이란 存在들이다. 그러니 하날 사랑의 眞珠를 알려주는 바가 父母의 子女 對한 사랑이다.

 

父母는 子女에게 마음 있는 바와 같이 하날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이와같이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體得케 하는 證據이다. 子女 생각하듯이 하날 사랑하는 者라면은 그는 모든 것을 完成할 本 되는 者라는 것을 보여주는 바이다. 그러니 우리 人間은 먼츰 하날 사랑이 第一位로서 세우여야 夫婦대한 사랑이 第二位로서 보며 子女대한 사랑이 第三位로서 나타나 分立된 듯 하나 하나의 사랑으로서 歸結되어야 함이 하날 사랑인 同時에 理想始作이 되는 바이다.

 

이런 創造原理를 中心하고 되었기에 墮落되었으나 나타난 家庭組織의 根本原因으로 되었다.

 

그러기에 父母는 子女를 사랑할줄 알고 子女는 父母의 사랑에 대하여 感謝하는 맘으로 아름답게 나타나게 될 때 父母 기뻐하고 子女들은 滿足하여 原理的 善을 造成하게 되는 바이다.

 

이런 原理를 가졌기에 子女된 者로서는 孝道하여야만이 原理人 子女로서 설수 있겠기에 人間 世上에서 墮落되었을 망정 父母에게 孝道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되어왔다. 子女가 完全히 父母의 사랑에 對像으로 서면 創造性 原理를 完成하는 것이므로 하날 사랑에 對하여 하나될 수 있는 理想善을 찾아 세우게 되는바이다. 그러니 사람들을 中心하고 善 繁殖을 完成하는 立場에 서 있으니 얼마나 貴한 存在들이면서 하날의 理想實現을 完成할수 있는 立場에 사람들이 아니랴? 그런고로 완성된 사람들을 再臨主를 찾아 根本原理復歸하여야겠으니 먼츰 어머니를 찾어 父母를 始作하여서 子女찾어 家庭建設의 始作을 보아야 하며 社會찾어 國家로 國家 찾아 世界로 世界찾어 온 天宙를 찾어 原理를 세워야 하는바가 根本目的이다. 그러니 末世에 處하여 있는 信徒는 하날 父母를 찾어야 할바다.

 

 그 父母는 누구신가 하면은 再臨主로 因안 根本父母며 墮落前 復歸父母로서 사탄 대하여 支配할수 있는 創造人 根本父母로서 子女를 찾어 墮落前 本繼代를 成立하는 바이다. 그런데 至今 하날 子女될 信者는 누구나가 그 本體를 잘알지 못한다. 그러나 特別한 敎示로 因한 存在들이 먼츰 合하여 侍奉하여서 出發할바다.

 

靈이 完全長成한 生命級 者라면 알수 있는 바이다. 이 再臨主를 찾는 것이 現實 信徒들의 큰 義務이다. 찾어드는 世界信徒들을 合하여서 理想的 家庭始作을 地上에서 始作할바이다. 그리하여 家庭 中心한 社會로 國家로 世界로 天宙로서 大家族理想을 完全成事하게 할 義務가 再臨主를 侍奉하는 者들의 生活課業이면서 生涯의 目的이다. 이 時代는 惡 對해서 無慈悲한 時代면서 義와 善 對하여서는 榮光이 되는 時代며 良心的인 人士들이 解放을 받아 原理를 세우면서 出世하여야 할 時代다. 그리하여 하날의 한 模型을 完成하여서 六千年 歷史를 終結지어 安息年代를 보고저 하는 바이면서 永遠性의 始作을 보고저 함이 再臨主를 中心하고 完成하여야 할바가 하나님의 根本 뜻이다.(51. 10. 18 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