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四編 攝理로 본 歷史的 辨證 - 第四章 - 復歸歷史로 된 人類發展歷史

2013. 1. 7. 11:09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四章 復歸歷史로 된 人類發展歷史

 

墮落됨으로 人類發展歷史上에는 두 對立的 位置로서 對峙하여 나온바는 事實이다. 하나님은 原理創造理想을 찾고저 함이고 사탄은 非原理世界를 그냥 創造世界에 維持코저 함이 始作부터 歷史를 通하여 그 本體들이 左右하는 目的으로 向하여서 나아왔다. 그러나 사탄은 非原理存在며 宇宙에 非原理 사람의 生命의 根本이며 사랑의 根本이며 理想의 根本이며 그 自體와 하나되는 것이 크나큰 目的이다. 그런고로 사람은 絶對的으로 信, 順, 侍가 全目的되는 原理였다. 信從, 順從, 侍從하면은 原理에 立脚되는바니 사탄은 原理的 存在는 主管할수 없으며 하나님은 原理로 될 信從과 順從과 侍從을 通하여서 原理에 세워서 自己所有로 하게 하기 爲한 것이 人類對한 攝理와 同時에 사탄을 分立시키고저함의 根本目的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찾고저 하는바는 墮落 傳 時代가 要求이다. 그리하여 直接主管目的成事가 아바지가 創造하신 根本目的이면서 그것이 한 理想이다. 그러므로 墮落된 人間들 對하여서 하날的으로 取하여 세우고저 함의 時代가 卽 舊約時代다. 이 時代가 復歸의 한터가 되어 하나님의 復歸役事할 相對時代이다. 이 時代 以下가 要求하는 目的은 墮落前 時代로 도라가고저 하기 爲한 것이 목적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攝理의 한 蘇生時代의 始作이다. 그 蘇生의 터를 中心하고 예수와서 直接 그 復歸目的을 하고저 하였으나 長成 部分만이고 한 完成目的을 남겨두고 役事한 것이 新約時代다. 그 長成되었으나 完成하여서 全天宙가 하나님을 中心하고 그 復歸理想을 完成하여야 할 時期가 卽 完成時期 再臨主 役事時期로다. 이와같은 歷史를 두고 至今 그 目的時代를 向하여 왔다. 그런고로 그 經路를 回顧하여 보면은 하나님의 復歸攝理前 時代가 있었든 바는 事實이다. 그 時期는 아담부터 노아 時代까지이다. 그 期間은 어떤 時期인가 하면은 惡 對한 하나님의 분별시대이었다. 그 時代로부터 노아 以後 아브라함으로 모세로 예수로 再臨主로서 復歸目的完成하고저 하나님은 人類歷史를 經過케 하여 나오신 바다. 이 歷史의 全目的은 어느 時代를 標準하고 하나님은 攝理하나 하면은 墮落前 아담 해와 時代이다.

 

그러면 그 時代의 社會와 하나님과의 어떤 體系를 갖인 形體의 社會였는가가 지금 復歸完成을 바라는 우리 現世界사람들이 바라는 根本目的이다. 이 目的이 앞날 新時期의 理想社會라는 것은 事實이다. 本來 하나님을 中心하고 나왔다면은 모두가 한 兄弟면서 한 子女이란 것은 勿論이다. 그런고로 全部가 한 아바지 뜻 中心하고 全 生涯를 完成하여 自己의 理想生活 肉身生活 永遠理想生活의 延長이란 目的으로 通하여 하날과 合한 理想國家 認識社會가 될바는 論할바 없는 事實인바다. 그런고로 人類는 찾어 올라가나 그 時代는 이 根本墮落前 時代 理想으로 表示되면서 世界 歷史上에 發露됨은 事實이다.

 

지금의 世界潮流도 全部가 眞理理想世界를 찾어 드러가는 한 關門 앞에 當到하여지는 時代가 卽 至今 時代다. 世界上에서 自然的으로 그 發展을 보아서도 그 目的 時代를 推測할수 있다. 그러니 歷史發展은 復歸 歷史發展이다. 歷史는 發展段階를 取하여 나온바이다. 卽 蘇生段階로부터 長成段階로 長成段階로부터 完成段階에로 나왔다. 그러면 至今은 어떤 段階時代나하면은 長成段階로부터 完成段階로 넘어가는 焦點時代다. 卽 이 時代는 墮落하는 時期段階까지 復歸된바를 表示하는 時代다. 즉 長成時期 예수를 中心한 國家들이 合하여 世界統一陣營成事時代다. 그런고로 우리가 아러서 한 目的과 世界政見을 가진다면은 하나님의 復歸理想을 알바가 至今 以後의 큰 中心點이다. 그것은 復歸라는 攝理가 있는 바를 確認할진대 今後 世界觀은 自然的 理解할바다. 墮落前 時代는 하나님을 基盤으로 한 父母를 中心한 子女兄弟時代이니 한 家庭을 中心한 世界인 同時에 하나님의 뜻을 어디나 侍시지 않음이 없는 世界란 바로 事實이다. 한 兄弟이니 또한 家庭이니 한 子女이니 또 아바지는 한 血統이면서 한몸이니 그야말로 差別을 두어 對할수 없는 家庭的을 中心한 社會制度라는 바도 안다. 여기에는 마음 通하여 아바지와 合하게 努力하면서 나가는 時代이니 物質이란 것이 相通이면서 共同所有라는 各自가 立場을 가치한 世界로 된다. 그런고로 그 世界는 有物相通時代요 하나님 뜻 合하여 幸福喜樂時代란 것은 事實이다. 그런고로 그야말로 理想共産主義時代가 墮落 없었든 世界理想임은 事實이다. 俗된 世上말로 하면은 理想共産時代가 其 時代였다.

 

그런고로 世界發展은 한 表示로서 이와같은 主義가 나온바도 사탄이 그 큰 目的을 前提로 證據한 表示이다. 그런고로 예수는 歷史를 두고 墮落한 段階까지 全世界를 復歸케 할려하는 것이 目的이다. 예수의 根本主義는 지금 理想主義를 갖고 始作한바다. 本來 創造世界에는 全主人은 아바지라는 것은 事實이다. 所有權이란 名詞가 積極性을 갖고 나온바는 墮落世界였기에 卽 사탄을 區分할려니 하나님은 사람, 사람사이에 所有權이란 것을 세운바이다. 全所有主人公은 하나님이시다. 또 人間의 아바지이시다. 이와같은 根本理想을 두었기에 앞 理想時代는 아바지 所有인 同時에 우리집 所有면서 우리집 所有니 즉 自己所有라는 目的을 두게 될 것이다. 그런고로 問題는 眞正한 子女로 다시금 復歸되어 아바지 몸을 받아 血系를 完成하여 그 뜻을 取하여 나아가는 子女에게는 世界는 境界없는 自由家庭으로써 理想生活을 各自가 始作할바다. 그 生活이 直接永遠의 始作이니 良心아닌 善 外 것으로는 取할수 없는바가 事實이다. 그 世界가 卽 理想世界다.

1) 個性完成復歸時代

2) 自由理想復歸時代

3) 사랑 理想復歸時代

 

1) 하나님 天宙所有主人復歸時代

2) 根本父母를 復歸하여 侍시는 時代

3) 兄弟도로 찾어 共義共生으로 한 大家族建設時代

4) 하나님 子女찾어 사랑하며 同居時代

 

이 모든 것을 찾는 世界에는 主義가 없는 世界다. 卽 根本하나니 對立되는 무엇이 없는 共一 同一한 世界이므로 主義없는 世界라 할수 있다. 主義라는 것은 眞理를 찾어 나오는데 한 지팽이와 같은 것이다. 그 眞理体에 合하여 그저 眞理란 世界가 되는 時代다. 이 目的이 全世界的으로 展開하기 前에는 主義樣으로 나아가는 事實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繼續攝理하여서 온 六千年 歷史는 너무나 긴 時代였다.

 

그 過程을 다시금 歷史的으로 回顧하여보자.

 아담  ---   노아   --- 아브라함 時代는

 原始分別時代인 同時에 原始共生主義時代

이 시대는 勿論 하나님을 멀리하여 사탄과 合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잡으려하나 잡지 못한 時代다. 아브라함 보아도 希望없는 世界였다. 그런데 그 時代는 墮落하여 나려왔음으로 그 社會形體는 共産主義時代였다. 自由營農時代면서 自由遊牧時代였다. 集團共生体를 갖인 共産主義時代였다. 그런고로 이 時代를 한 限界를 두어 하나님은 淸算하는 審判을 하심이었다. 그것이 즉 노아 審判이었다. 그리하여서 다시금 찾어 세우려고 하는 바는 根本自由理想世界가 目的이니 審判後 부터는 分別하여 擇한 氏族을 中心하고 復歸할려고 하여 노아를 擇하였다. 그러나 뜻 合意보지 못하여 아브라함부터 첫 工作始作하심이 아브라함 擇함이다. 다시 發展段階를 區別하여 表示하여 보면

   原始共生主義時代(分別時代)

   氏族- 民族 - 국가 (蘇生舊約時代)

   國家- 同盟國- 國際(長成新約時代)

   國際- 하날 世界- 天宙(完成成約時代)

 

하나님이 다시금 根本 뜻을 復歸하고저하니 아브라함을 中心하고 뜻의 始作을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 氏族을 中心하고 繁殖케 하여서 한 系族體系로부터 民族을 造成하기 始作하였다. 그리하여서 사탄의 對立을 세워 나가게 되었다. 本來 氏族을 擇하여 直接 根本으로 復歸할 수 없고 對敵되는 사탄 支配國 對하여 설수 있는 한 體系를 갖게 되었다. 아브라함 擇한 後 벌써 사탄의 支配國家體系를 造成하여 있기에 하나님은 아브라함도 한 國家를 세울수 있는 氏族으로 繁殖케 하였다. 그러면서 애급 四百年 蕩減時代를 通하여 가면서 氏族의 한 部族으로 造成케 되게 하여서는 그와 兼하여 財物이란 것을 所有케하는 것이 始作하였다. 그것은 사탄 所有世界를 빼앗으야겠으니 部族으로 卽 民族으로 造成하여서 애급을 出發한 後부터 全生活은 墮落前 基本形体이란 表示的 段階를 取하여 共生主義인 生活樣式을 中心하고 하나님을 中心케 하심이었다. 그 當時 뜻에 合意치 않는 外 사람은 罰한바는 사탄 侵入하니 直決處分하였든 바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民族들은 가나안 땅을 向하여 찾어들게 될 때는 벌써 土地나 모든 所有할수 있는 財物이란 것은 共生理念 밑에서 分配하는 그 樣式을 갖게 한바다. 그 理由는 全世界를 復歸코저하는 그 時代의 한 蘇生時代이니 國家造成하여서 惡 對立하여 나왔다. 그런고로 蘇生時代의 한 完成을 보기 爲하여서 氏族부터 民族으로 國家으로 한 段階發展하여서 한뜻의 成事의 터를 잡은 바를 알 수 있다.

 

이와같이 하나님과 사탄이 對立이 되니 人間社會에서도 支配로 하여 虐待하여 온바다. 그 對立的 被支配者인 사람 世界에는 奴隸時代와 같은 非原理時代가 出生하는바다. 먼츰은 擇함 받은 氏族 아브라함 子孫이 애급에서 奴隸生活을 하였다. 또 이스라엘 百姓한테도 사탄 對 國家면 國家 民族이면 民族 사이에는 敗하면 奴隸的 支配時代가 生起는 非原理時代이었음이었다. 이리하여 歷史的으로보면은 이 奴隸的 時代는 주로 資本을 주로하여 歷史發展史上에 표시로 된다. 그 理由는 勝하면은 資本을 取하는 것이고 敗하면은 그에 對한 拘束을 받음으로 奴隸的 始作과 同時에 긴 歷史로 흘러온 이 傾向이 社會的 한 風習化하여서 同族間에도 이와같은 傾向이 歷史를 보게 되는 바다. 이 모두가 그 反對되는 非原理存在가 있었기에 이런 始作이 歷史上 必然的한 産物로 보여지게 되었다. 그런고로 民族이 한 國家를 造成하게됨에 그 本目的은 國家資本을 蓄積하게 하여 神 對한 支配國家間으로 흐르게 되었다. 그 理由는 世界의 全部를 찾고저하여 所有限界를 定하여서 나왔다. 여기에 侵略이란 原因이 始作된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 百姓을 中心하고 한 國家를 造成하여서 한 뜻의 基臺를 잡고 그 基臺우에 理想復歸實踐者로서 예수가 오게 되었다. 예수 온바는 그 한 國家를 뜻 中心한 國家造成할 수 있도록 하여서 하고저 하심이었다. 그리하여 예수는 한 國家 蘇生基臺우에 長成使命과 完成使命을 兼하여 成事하고저 하였으나 사람이 不信, 不順, 不侍이니 原理아닌 目的國家體系로 서게되니 十字架로 因하여 그 目的을 向케 하였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百姓은 根本目的은 破한 百姓이니 擇한 者지만 예수 죽인 罪와 歷史的 罪에 대한 蕩減期間을 긴 歷史를 두고 始作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百姓은 全世界에 虐待받는 民族으로 國民으로써 各地에 헤져서 그 蕩減使命과 同時에 그때를 채워서 다시금 뜻을 繼承한 信仰國家들과 合하여서 한 國家를 始作하게 하여서 全예수의 目的에 合한 國家를 中心하고도 사탄 對하여 攻勢를 取하는 한편 勝利的으로 보기 爲하여 各 國家들은 두 陣營으로 同盟이란 名稱으로 合國으로 나와 한 相對國들을 對하게 하였다.

 

그런고로 이 한 國家로부터 딴 國家를 合하려니 主義國家가 生起게 된다. 그리하여 예수 中心한 國家主義國과 그 對 陣營은 歷史上에 必然的 表示로 展開한바다. 그 結果로서 對立으로 보는 陣營으로 나왔다. 하나님便에 屬하면 原理的이니 自然그 發展과 함께 資本蓄積은 自然富大한 것으로 始作되었다. 그런고로 지금 보면은 유대 百姓과 米英人들은 本來 하나님의 支配하는 한 百姓들이다. 그런고로 사탄은 漸漸 그 末路를 當하여서 지금에는 最終点上으로서 그 位置를 세울수 없게 될 때가 멀지 않어온다. 그리하여서 長成時代가 完成을 볼바다. 그런고로 사탄을 中心한 共産國家는 自然的으로 敗亡한다는 것이 事實이다. 그런데 예수오면서 言語에 對한 區分을 破하는 方言 말하는 弟子의 役事도 벌써 바벨塔부터 言語不通이든 것이 그 本意義는 破하는 表示면서 뜻의 한 始作이면서 全世界的 再創造 始作의 攝理라는 事實의 表證함을 故하는바다.

 

이와같이 예수의 最高目的도 終局 共生共義主義理想이니 이런 貌樣으로 나온바다. 그런고로 예수로 因하여 長成時期가 가까워오니 共産主義者들이 먼츰 흉내 體系로 나타남은 그 原理的 事實이다. 그런고로 예수로 因한 理想世界가 卽 再臨主時代이다. 이와같이 歷史는 復歸路程을 따라 하나님의 攝理下에서 움지겨온바 보아도 앞 理想世界를 알수 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한 社會主義國家時代를 지나 共義共生主義時代로 드러가게 하는바가 지금 以後時代의 要求目的이다. 卽 하날과 땅이 하나되는 理想丹和世界가 된다. 丹和世界란 것은 하날과 땅 어데나 和合하여 한 丹形体를 完成하여 다시는 衝突없는 自由라는 뜻이다. 온 天宙가 和하여 丹一하는  其 世界가 丹和世界다. 또 이 世界를 天宙主義世界라고도 한다. 이 世界를 造成하기 爲한 目的이 하나님의 創造目的이면서 復歸目的이다. 丹和世界는 全世界가 一되는 때이다. 그 段階까지 나아가는데는 共義主義라고 하여 나아가 丹和世界로 完成을 볼바다. 이 目的達成이 完成時代 卽 再臨主時代다. 이 時代는 無戰爭時代이다. 사람에 鬪爭이 있었음은 三原理로 基因하여 生起였다.

1. 原理基本에 背馳되는 存在 有함으로 -----神對

2. 主義相異함으로 --------------------- 人對     統一하는 것이

3. 生活相異 함으로 -------------------- 物對     人類의 使命

以上과 같은 基本原理에 對比되는 딴 存在가 있었기에 人類歷史上 戰爭의 자적을 보게 되었다. 그러든 그 原理基本背馳存在는 없어지니 主義相異케하는 者없으니 生活相異한 貌樣도 없게 되니 그 時代는 必然的으로 無戰爭時代가 되는바이다. 이런 事實을 알고는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되는바는 各自에게 있어 누구보담도 全天宙에 남어진 充當使命을 다하여야 된다. 그리하여 永遠家庭建設을 天宙에 達成하여야 한다. 至今 世界를 보면 自由를 찾기 爲하여서 싸우며 그리하야 自由찾은 後면 사랑 理想 찾으여야 하며 그 後에는 個性理想完成키 爲한 名位(個性 尊重) 세우기 爲한 樣으로 至今世界는 움지겨지는 바는 全部가 未來의 뜻 成事의 한 表示的 象徵이다. 지금 自由國家 最高位에 가 있는 國家들은 벌써 이와같은 方向으로 나가는 것은 事實이다. 이리하여야 人間이 根本을 찾는 것이다. 사람 한 自體에게는 自由理想이 있고 사랑 理想이 있고 個性完成할 侍가 가까워오는 復歸路程에 서 있으니 必然的 逢着인 바는 事實이다. 萬一 過渡段階에 處하여 그 使命을 빨리하여야할 自由國家들의 使命이 重大한바다. 그리하여 全世界는 再臨主를 中心하고 먼츰 生活統一 主義統一 宇宙統一 天宙統一 그 중 사탄으로 因한 分岐된 言語統一로 이와같은 根本基一世界로 되어야 하는바가 世界人類의 歷史的 理想終點이다.

 

 하나로부터 始作한 것이 靈數로 多數로 單位 合하여 基一点으로 起動作用하는 바가 創造根本目的이다. 이 目的을 反하는 者는 어떤 者라는바는 잘알바는 永生生活世界를 破하는 者라는 바는 勿論이다. 이런 者는 個人으로도 勿論 國家的 世界的으로 對 罰받으어야 한다. 그러면唯物論者들이 말하는 社會發展原因과 發展歷史를 두고 하날 攝理的 使命으로 批判하여보자.

 

 唯物論者들은 社會發展 原因에 對하여 正, 反, 合 論理로 주로 하고 있다. 그러면은 世界上에는 原理的으로 본다면 그 路程은 原理에는 변함없이 그 存在位置를 取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世界를 보면 어느 것이 참 原理的 立場인지 確實하게 보여지지 않고 나오고 있다. 그것은 아직까지 世界上에 참 原理가 나와있지 않음을 證據하는 事實이다. 지금 有物史觀은 現世界에 있어서 크나큰 前程에 대한 人生에게 큰 難關門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면은 唯物史觀의 目的하는 人類歷史發展은 어떤 곳으로 向하고 있는가 하면은 그것 亦是 原始時代形을 向하여 發展段階를 取하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社會는 勿論 發展한다. 發展은 完成을 目標하는 同時에 理想을 紹介하는 바는 事實일터인데 그 發展最高地는 原始時代形으로 歸結하는가. 여기에 큰 疑心이 生起는 問題이다. 그들이 말하는 正, 反, 合 發展理論은 根本的으로 그 目的標準에 있어서 原始時代形으로 도라간다는 것은 다시금 退步하는 原理를 찾는다는 結論을 보니 그것 發展目的은 未完成形으로 된다. 반드시 發展할려면 正을 對하여 反이란 存在位置에서 始作을본다면은 正에 對하여 왜 反은 生起는 가는 未知이다. 그러면 왜 合하여 나가는가 그 나가는데는 必然的 終的 目的을 向하여 나아간다. 그런 終點 目的은 딴 것으로 나타나서 正, 反, 合 論理의 理想型을 完成하여야 하는바인데 最終点에는 다시금 始作한 基点으로 歸結하니 그 發展論理에는 發展이 아닌 破壞形路를 取하였다는 結論이 된다. 그러면 正과 反이란 名詞를 세운바는 그 原理로 보면 果然 有한바다. 本來 天地創造부터 正이란 存在에게는 反이란 名詞는 없는바이다. 正이라면은 그 正中에는 蘇生으로부터 長成으로 長成으로부터 完成으로 하는 眞理路程을 갖고 移變形을 보여주나 根本的으로는 變함이 아닌 完成路中에 서 있음을 보여줌에 不過하다. 또 反이란 存在가 有하다면은 그 反이란 存在는 本來부터 있을 수 없는 바도된다. 이 反이란 名詞가 第一重要点으로 되어서 人類는 至今까지 未知의 中心을 잡게 하는 起源이된바이다. 原理를 中心한 世界에 反이란 存在할수 없음이다. 그런데 反이란 存在가 生起는 것은 非原理로부터 始作이다. 이것의 主人公이 卽 사탄인바다.

 

그러면 唯物論者들이 말하는 正, 反, 合 論理는 正이 먼츰 할바가 아니고 反이 먼츰 始作한것이기에 正으로 되기 爲하여는 路程이 人類發展歷史면서 發展原因인바다. 本來 世界上에는 正이먼츰 始作본바가 아니고 反이 始作하였기에 正으로 할려니 歷史는 原點地인 原始時代形으로 나가고저 하는 바는 基本 正으로 出發본바와 같이하여 찾어 맞추기 爲하는바다. 그러니 唯物論者들이 發展사를 말하려면 正을 먼츰 세우지말고 反을 먼츰 始作으로 잡아야 한다. 本來부터 世界는 原理世界이니 反이란 存在는 完成路程을 取할 수 없는 것은 對像目的을 爲한 世界의 根本인바다. 그러니 反은 未完成이다. 卽 破壞를 造成하여 준다. 그러니 發展하는 以上 存在한다면 正을 돕기 爲한 中間時期에는 認定허나 目的時期에는 그 動向을 無로 하고마는 것이 原理世界의 現象인바다.

 

그런고로 反이 먼츰 始作함을 對하여 正으로 回復할려는 結論으로 되니 歷史發展은 反이 始作보기 前 原始時代로 도라간다. 그런고로 正反合 論理는 根本的으로 보면 反, 正, 合 論理로서 되어야 하는바가 根本인바다. 反對되는 것이 나타났으니 이 原理世界에서는 있을 수 없으나 正으로 向하는 路程이 人類發展史인 바이다. 그러니 지금 하나님적 便으로서 原理的 立場에서 視察하니 反, 正, 合 論理가 하나님편 쪽으로는 그 根本的 事實을 밝히는 바이다. 여기에 反이란 存在는 사탄이요 이것은 破壞形 無를 造成하니 그 目的을 막고 完全繼續할려니 正이란 位置으로 넘겨받은 路程이 人類發展史인바이다. 그리하여 反은 正을 成事하는 한 本과 같이 보여지나 本來부터 그 自體는 根本아니고 根本으로 表現化 하는 것이니 正의 位置를 定한다. 그러니 本來는 正되어야 할것이 反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큰 難事의 始作을 繼續하였다.

 

그러면 反이란 存在가 繼續할수 있는 限界는 原始時代形으로 도라가 完全 正 하나님 便쪽에서 만이 反은 晶體를 中止할바이다. 그러니 이 反이란 存在를 處置코저하여 根本正이 끝까지 찾어 올라온 것이 人類發展歷史이다. 그런고로 反, 正, 合 論理의 結末은 本來부터 唯物論者들이 말하는 理想論理로 하지만 그 末点에 가서는 破壞라는 結論点을 逢着하는 것으로 된다. 그것은 發展하는 바는 向進인데 原始時代形으로 도라가는 것이 發展史라는 相衝하는 論理인바이다. 그러면 唯物論者들이 말하는 社會發展論理는 根本的으로 이런 根本中心點을 未解決이니 그것은 勿論인바이다. 그런고로 여기에 그네들이 말하는 正, 反, 合 論理에 對하여서는 우리는 根本的 視察로서 그 末路를 決定하는 바이다. 그러니 反에 對立한 正만이 남는 것이 天宙天理인바다. 이 正이란 곳은 墮落前이닌 卽 始作点으로 되는 바니 人類歷史는 始作点을 찾어 올라가지 않으면 造物主가 게시지 않는 結論이 成立된다. 그러니 正이란 存在가 正으로써 出發할려고 하는 바의 目的이 造物主의 目的인바다. 그러니 歷史의 끝을 正이라고 結論한다. 그러니 最高文明世界는 正이라고 하면서 하나님 便쪽이란 完成을 結論한다. 그러니 지금 世界를 正이 主管하여야 하는 바가 原理的 目的이니 하나님 便 正과 사탄 便 反과 對하는 끝에는 正만이 남는다. 그러니 正이 主管하는 世界이니 이 世界는 하나님이 主管하는 基督理想으로 歸結하여야 한다.

 

그러니 現信仰者들은 動員하여 反에 對한 正에 설 主管世界를 造成할바가 지금 世界의 基督敎의 使命인바이다. 그러니 그 方策은 自然히 하날뜻을 合하여야 하는 바이다. 이 根本을 알게 될 때에 우리는 사탄 對하여서 總突擊하여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바이다.

 

所謂 唯物論者들이 말하는 人類歷史發展을 段階로써 記錄하여서 하나님적 復歸歷史로 된 人類發展歷史와 比하여 보자. 하나님이 계시니 이런 發展을 본다.

 

唯物論的 發展史 段階 卽  1. 原始共産主義時代  2. 氏族社會主義時代  3. 奴隸主義時代 4. 封建主義時代  5. 資本主義時代 6. 帝國主義時代 7. 社會主義時代  8. 共産主義時代

 

이와같이 歷史發展을 잡고 있다. 果然 그들이 이런 人類發展歷史를 잡고 있지만 왜 이런 發展을 하는가는 根本問題는 未知이다.

 

왜 原始共産主義時代에서 氏族社會主義時代로 떠러지는가 하는 基本原因은 未知인바다. 이런 發展眞狀을 보여주는 바는 내가 論하는 反이 먼츰 始作함으로 論한데서 始作이란바를 다들 알줄안다. 다시 그 段階를 잡아 밝혀보면은 原始共産主義時代에서 氏族社會主義時代로 되는 바는 사탄 對한 하나님 便쪽 對策으로 因한바이다. 卽 分立하려니 氏族主義로서 全部가 通할수 없는 分岐를 正하니 自然的 世界上에는 이런 形狀을 보여주는 것으로 내려온다. 또 氏族社會가 變하여서 奴隸主義時代로 드러가는 것은 하나님과 사탄은 사람 中心하고 빼앗는 役事를 하니 하날便쪽 사람과 사탄 便쪽 사람과는 원수니 反을 對하여 正이 反을 支配하여 그 財物을 取하여지게되니 이런 時代로 드러간다. 이러하여 하날은 사람과 財物을 取할려니 自然的 膳物로서 긴 役事로서 風習化한 時代로 되니 이런 時代가 보여짐이다.

 

그러면서 奴隸主義로부터 封建主義時代로 나타나는바는 서로 사람을 自己편으로 保守하여 分立을 보려니 서로 서로 通하는 길을 막으려니 이런 傾向이 表現化 하여지니 이런 封建主義時代로서 사탄은 自己의 存在維持를 圖謀한바이다. 그리하여서 이 封建時代를 넘어서는 資本主義時代로 나타나는 바는 이도 亦是 하날편과 사탄편이 서로 世界를 찾고저 하는 目的으로 하니 資本을 먼츰 取하게 되는 바이다. 이 資本의 始作은 奴隸時代로부터 封建時代로서 또 이 以上時代로 중심은 資本을 中心하고 모든 方向은 始作된다. 그러면 資本을 中心하고 旺盛하여 그 勢力은 自然히 帝國主義라는 目的으로 向하는 바이다. 그러니 資本갖고 나라까지 主管하여 世界까지 左右하는 時代로 나타난다. 그 다음은 무슨 時代나 하면은 社會主義時代가 온다. 그 다음은 共産主義時代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이 事實은 果然 하나님의 뜻이 成事할 未來에 對한 目的으로 하고 있기에 歷史도 이런 방향으로 나오는 바다. 그러니 지금까지 보면 現世界는 所謂 唯物論者들이 말하는 社會主義時代라고 하여 共産主義時代를 向할려는 始作時代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正을 中心으로 하여 하나님은 歷史發展을 支配하여오니 自然的으로 그 歷史上에는 反이 먼츰 始作하였으니 먼츰 사탄이 흉내내여 나타나서 正으로 引繼하여 주는바가 原理인데 그러면 今後世界는 自然히 이런 路程으로 方向을 行한다. 그러니 하나님은 나종적으로 完成할려니 基督社會主義世界를 目的으로 하여 惡 對하고 다음은 全世界全部를 合하여 基督共産主義時代로 目的하는 바이다. 그러니 世界는 果然 原始時代形으로 도라가는 바가 事實인바는 하나님의 基本出發 基点으로 向하게 하니 必然的 路程으로 보여주어 原始時代形으로 도로가는 樣으로 보여준바다.

 

그러면 現基督敎를 中心한 國家는 언제나 그 目的에 있어서는 안될 時代를 보는바다. 그런고로 나는 여기에 이런 原理的 視察을 보아서 이 基督社會主義時代와 基督共産主義時代를 中心한 곳으로 나아가는 歷史의 指向을 밝혀서 하나님의 뜻을 中心한 世界를 基督理想化를 本하여서 發表한바가 卽 原理的共生共義主義로 하여 丹和世界로서 發表한바다. 하나님이 계시는 以上에는 반드시 이런 發展路程은 必然的 路程이니 사탄도 結局 하나님의 길 돕는 格으로 原理目的하여서 하나님 편에 屈服을 要하여서 나오는 바이다. 그러니 지금 三次戰을 말하는 比時여 世界基督敎信仰界는 統一戰線을 取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本하여 再臨主를 對하기 爲한 準備를 完成하였는가 하는 立場에 있음을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이런 目的을 原理的으로 實行하는 時代가 再臨理想時代이다. 이 理想時代가 가까워 오니 그 反面 사탄은 强制로써 하날 흉내를 먼츰 하는 것이 그 基本眞狀이니 全基督敎主義 中心한 “UN"은 斷呼한 對策을 取하여야 한다. 이 唯物論者들이 말하는 發展史도 한 一理있는 거짓 흉내者라는 것을 아러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 便的 復歸歷史發展段階를 中心하고 그 限界를 比較하여 보면 이러하다.

正                                                 反

原始共産主義時代---(分別時代) --- 原始共産時代, 氏族社會主義時代

氏族→民族→國家---(蘇生, 舊約時代)--奴隸主義時代, 封建主義時代

國家→同盟國→國際--(長成, 新約時代)--資本主義時代, 帝國主義時代

國際→하날세계→천주-(完成, 成約時代)-社會主義時代, 共産主義時代

 

이와같이 正과 反의 發展史로 보면 한 目的으로 合하는 歷史는 發展하여 나온바이다. 그러니 지금 潮流는 이 두 陣營이 對峠하여서 勝敗를 結하는 潮流時代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있는 以上에는 이 勝敗하기 前에는 平和는 없는바이다. 그러니 지금 基督理想을 中斷하여 成事하여야 할 國際聯合에 使命은 重大하면서 앞날 現基督理想을 中心으로 한 米, 英을 中心한 U.N 機構는 特히 使命이 큰 바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米英 猶大 그 外 基督理想을 갖인 國家들에게 祝福한바도 끝날 뜻 速進化를 爲하여서 祝福한바이다. 그러니 全部는 合하여 예수의 最高理想인 唯物相通世界를 地球上에 建設코저 하는바가 目的인바이다. 이것 爲하여 예수는 再臨하는 바다. 그러니 뜻 合하여서 再臨主를 中心하고 뜻 侍奉으로 根本復歸를 完成하는데 全部 合하여 動員하여야 하는 時代는 왔다. 무엇이나 뜻 못바뜨는 者는 自然的으로 하나님은 全世界를 中心하고 그 存在位置를 달리하여서 對할바는 事實이다.

 

그러니 復歸路程을 바뜨러 地上天國의 建設로서 新出發하여 한 原理的 家庭으로 하는 父母없는 子息의 立場을 變하여 父母를 世界的으로 復歸하여 잃어버렸든 全世界 人類는 한 兄弟로써 大家庭인 丹和的 理想을 建設할려니 하나님은 現今 基督敎 對하여서 分立을 보게하여 自然的으로 現基督敎界는 이런 傾向線을 보게할바가 하나님이 계시는 以上 나타나는바이다. 그러니 이런 根本을 알고 기버서 하날 子女의 立場을 復歸하여 빨리 사탄 對하여서 集結하게 할 責任이 基督敎의 使命課業인바다. 그리하여 이 目的으로 全世界에 分立본 基督敎는 統一로써 볼바이면서 世界統一을 中心한 基督敎의 最高目的을 完遂할바가 하나님이 바라는 目的인 바이다. 그렇지 않으면 惡사탄은우리를 向하여 繼續되는 對立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根本 뜻을 延長하는 두려운 結果를 招來하는 바이다.

 

그러니 現今 基督敎는 全世界를 中心한 中心國家들을 주로하여 合하여야 할 責任이 重한바이다. 그러므로 우리 信者는 하날 中心하고 하나되어 國境을 넘고 民族을 超越하여서 合同한 統一戰線으로 하여 사탄의 餘命을 根絶하여 全世界 各自가 한 目的으로 向하여야 할바가 目的으로 된다. 그런고로 基督敎는 現社會를 움지기는 中心動力으로 하여서 모든 未及的 部分을 完成에로 하여 하나님의 目的을 達成하여야 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永遠한 永遠主義를 建設하여서 地上天國을 達成하여 再臨主와 合하여 하날 全體와 合하는 直接同居時代로 向하여야 하는 바이다. 이것이 人類가 바라든 理想이요 歷史的 目的이요 造物主와 예수의 目的이면서 사탄 根本追放成事를 完成

하는 바이다.

 

이런 重大한 立場을 아지 못하고 現社會를 抛棄하여 온 現基督敎信者는 果然 하날的으로 기버하는 立場이라고는 할수 없는 바는 事實이다. 이제는 알았으니 抽象的 信仰觀念의 잠을 깨뜨리고 新아침의 新消息에 合하여 全世界를 하날 主管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아니되는 바이다. 그러니 過去未知였든 立場의 不足을 容納하여 全世界 人類는 앎의 兄弟로서 國境을 넘어 하날나라 國際를 目的하고 活動하여 全人類에 對한 平和建設을 國際的으로 하면서 國際統治目的으로 하나의 根本目的을 完遂하여야 基本創造目的이 完成되는 바이다. 그러니 내가 이런 것을 發表함을 보고 疑心되는 者는 眞心으로 하날 對하여 事實 如何를 問議하여 解決받음으로서 最高位信者는 한곳으로 合함을 바라는 使命을 받들어 全世界 信仰界에 對하여 傳하는 바이다. 그러니 앞날은 國際統治時代가 반드시 온다. 그리하여 再臨理想을 地球上 한 中心地로부터 始作하여 하나로부터 全體로서 國際와 連하는 目的을 完成하게 하고저 하는바가 하나님이 攝理하시는 目的인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