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四編 攝理로 본 歷史的 辨證 - 第三章 - 歷史로 본 惡이 善 對하여 勝利한 原理的 辨證

2013. 1. 7. 11:10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三章 歷史로 본 惡이 善 對하여 勝利한 原理的 辨證

 

 歷史上에는 本來가 惡의 始作이 없어야 하는데 惡의 出發과 함께 人類는 全部가 惡의 全主管下에서 먼츰 出發하였다. 卽 惡의 主權區域內에 處하는 것이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사탄이 出發한 뒤를 이어 빼앗는 經路를 取하여왔다. 다시 全部를 빼앗은 後래야만이 惡이 敗하겠으니 至今까지 이 人類歷史는 全部가 惡의 主權區域內에 屬하였기에 惡者만이 勝하여서 歷史를 通하여 善하고저 하는 者와 良心的인 人物과 社會는 敗하는 制壓을 避할수 없는 原理的段階 期間이다.

 

 이와같이 良心的 善한 人士들이 社會的 矛盾에 反하여 善義를 세우기 爲하여 努力하여왔으나 其 當時에는 大衆 앞에 反對를 받아 被害를 당한 後 時代에 와서 그 自體들이 善義에 屈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바를 歷史를 通하여 많이 찾아볼수 있는 바다.

 

 그 原因은 惡의 時代가 먼츰이므로 善義에 對하야 直接 破壞工作을 할 수 있는 權限時代매 그 結果的 行動을 맞춘 후에야 하나님은 먼츰 善義의 人士들이 取하든 本意를 나타낼 수 있는 比準을 세워서 大衆 앞에 그 善義를 認定 시킬수 있는 바로 되는 것은 사탄이 먼츰 出發하여 破하는 工作을 하나님은 뒤를 이어 세우는 工作의 事實을 歷史的으로 나타난 善人들의 犧牲과 그 當時 當然한 일로 取扱됨은 사탄과 하나님의 先後的 時期를 表示한바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歷史를 通하여 사탄의 主權 빼앗기 爲하여 나종 態勢를 取하면서 나왔다. 그리하여 예수와서 勝利權內를 세울때까지는 全部가 惡의 支配下에 善과 良心的 人士들은 犧牲하여 나왔다.

이것은 原理로 되는 惡主權時代이니 그리하였다. 그러기에 善人과 良心的 人士는 어느 時代나 出世하여 오지 못하였다. 全人類 歷史를 살펴볼적에 世界上에 어느 階級이나 다 出世하였다. 사탄이가 먼츰은 才能者와 財國家를 中心하고 主權을 잡고 나왔기에 그것 빼앗는 役事로하여 하나님은 한 對象國을 세어 그 目的達成을 防止함이 第一次 大戰 以上 歷史였다.

 

다음은 軍國時代로 들어온다. 그것은 하나님은 第二次 大戰으로 取케하고 다음은 사탄이는 地球上 다시 取할수 있는 舞臺의 한 階級을 잡으려니 上되는 級 사람들은 다 빼앗기게 되니 取할바 밖에 없는 勞動者 農民이란 末端級을 取하여 하나님을 對峠하여 나온바다. 이리하여 始作하는바가 共産主義이다. 이 級이 사탄이는 最終末点이다. 그러니 다시금 하나님 한테 빼앗기면 自己의 갈곳없는 곳으로 追放當하게 되었다. 그러니 至今까지 自己가 侍奉 받든 人類全部를 하나님便으로 옮겨지겠으니 自己의 便에 서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侍奉하겠으니 사탄이는 이길을 막고저 하니 自己도 모심을 못받는 同時에 하나님까지 侍奉받지 못하게 하고저 하여서 부르짓는 것이 紳이 없다는 唯物思想이다.

 

이와같이 사탄은 末端에와서 하나님 對하여 人類歷史를 가진 手段으로 取하여 나온바는 事實이다. 이 本部体 蘇聯은 自然히 한 末路는 地球上에서 容恕할수 없는 원수의 主義國家이다. 하나님까지 없다고 하여 사람들의 길을 막고저하는 唯物思想을 어찌 容納할수 있으랴. 이렇듯이 어느 時代나 사탄의 主權으로 勝級者들은 대개가 그 사탄 뜻 잘 받드는 者들이었다는 바는 事實이니 善者와 良心者들은 出世못하였다. 歷史를 보면 良心的 出世를 부른 時代가 없다. 그것은 惡의 支配區域圈內에 處하였기에 없었다.

 

이제부터 이 時代는 善者와 良心的 人士가 出世할수 있는 主權時代가 하나님만이 主權主管時代다. 그것은 歷史基点이 終局과 함께 理想出現時代의 第一要求存在들이다. 그런고로 善은 最後 勝利가 있으니 歷史를 通하여 善하라 義로워라하여 그 敎養目的으로 한바다. 이리하여 良心的 人士 中心한 主權 時代는 누구나 要求하는 時代다. 階級이 問題가 아닌 良心的 存在가 出世할 수 있는 世界가 되어야 한다. 이 時代와 世界는 再臨主 主管時代다. 이런 基礎가 있기에 예수도 貧者에 福音을 傳한다 하라한 原理가 있다. 그리하여 이런 存在를 基礎로 하여 至今과 같은 長成을 나오게 하였다.

 

이제는 富者가 하날쪽이니 良心的 사람의 自由權限의 터를 惡 對하여 하나님은 取하여 노았다. 그리하여 사람과 萬物 全部를 찾어야 하는 目的成事를 하는바다. 이 터우에 뜻하고 하나님은 良心的 人士를 높여서 어느 時代의 사람한테지지 않는 出世를 하게 하고저 하는 時代가 우리 理想時代이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六千年 歷史를 通하여 가진 苦痛을 하여서 戰爭歷史로 回復의한 目的地으로 옮겨옴이다. 여기에 戰爭에 對한 罪라는 것은 國家的으로 義가 되며 個人的으로는 罪가된다는 이유도 사탄 對한 戰爭國이니 義도 個人的으로 빼앗고 죽이는 것이 罪됨은 사탄 侵入 防止할려니 罪라한다. 이런 社會的 矛盾과 같은 表示는 勿論 있어야한다는 것이 原理로 始作된바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와같은 根本 뜻을 알지 못하매 至今까지 全人類는 呻吟하여 오면서 그저 無目的者 모양으로 動作하여 나왔다. 歷史發展은 目的을 向하여 나오는데 사람은 無目的한 生涯로 나오는 其 人生은 누구 때문에 이와같이 無知者로 나왔나 하면은 그것은 두말할것없이 全部가 사탄 때문이다. 이와같은 事實을 안 人類는 本格的으로 하나님의 根本目的 向하여 무엇 아낌없이 뜻 成事를 侍奉하여야 할것이 事實이다. 그런고로 다시금 뜻 反對하는 者는 社會的으로나 個人的으로나 家族的으로나 어느곳에서라도 누구에게나 責望받는 時期가 온다. 그 時代가 良心主權時代다. 卽 善한 것 取하여만이 進步면서 出世할수 있는 時가 卽 理想時代이다. (51. 6. 28 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