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四編 攝理로 본 歷史的 辨證 - 第二章 - 歷史發展 限界를 復歸로 본 辨證

2013. 1. 7. 11:11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二章 歷史發展 限界를 復歸로 본 辨證

 

하나님이 뜻한 世界에 뜻 아닌 世界의 展開라는 것이 始作되었으니 하나님이 다시금 찾으여야 할 基本原理가 始作되게 되었다. 하나님께 屬한 善한 터우에 惡의 始作을 보게 되었으니 모든 것이 基本 뜻에 合意하게 되어 있지 않음은 事實이다. 사탄의 侵入으로 인하여 全 땅은 더렵혀서 하나님의 뜻 成事할수 없는 不淨이 全體로 되어졌다. 그런고로 다시금 찾고저 할 때에 이 世界를 다시금 淸算하여서 하나님의 뜻에 合意할 수 있는 處斷을 取한 것이 卽 노아 審判이다. 이 審判과 同時에 하나님은 뜻의 한 始作을 볼려한바는 事實이다. 人生 第二 祖上되는 노아 子息 함으로 因하여 그 目的成事의 한 基礎를 잡지 못하고 아브라함까지 期待려서 始作케 하심이었다. 그렇다면 歷史的으로 보면은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約二千年 歷史를 갖게 되었다. 아브라함을 擇함도 根本理想世界를 다시금 찾고저하여 始作의 터가 卽 아브라함 擇함이다. 아브라함 擇함은 歷史的으로 흐린 全部를 다시금 맑히어야 할 責任的 使命이 付與되었든바다.

 

萬一 아브라함이 失手하지 않고 뜻을 侍應케 되었으면은 그때부터 하나님의 復歸攝理의 한터를 始作하는 舊約歷史始作 以上에 더 理想的으로 始作하였겠는데 아브라함의 失手로 因하여 애급 四百年이란 時期가 하나님으로부터 付與하여주워 失手의 根本代價를 要求하게 되었다. 그러면 그 四百年이란 年數는 무엇때문에인가 하는 根本問題를 아러야 한다. 그것은 어데서부터 始作된 原因의 年代인가 하면은 하나님은 사탄한데 더렵힌 터우에다가 始作코저 함이 本意안이었다. 結局은 아브라함 擇한바도 왜 아브라함이 信의 祖上으로 約束받게 되었는가 하면은 노아 子息부터 失手하여 다시금 그 子息들에게 사탄 侵入을 보게됨으로 하나님은 노아부터 攝理始作할려고 하는 바를 아브라함께 延長하신바다. 根本은 노아가 아브라함의 뜻 繼承者가 되어야 할 바가 이와같이 延長하였다.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는 그 年代數로 보면은 約 四百年 年代이었다. 이 延長은 노아 子息으로 因하여 不順祖上 사탄을 誘引케 하는 行動으로 因하여 始作 보았으니 아브라함 擇한 바는 이 侵入 사탄 防止코저하여 擇함에 約束한 祭物失手로 因하여 다시금 사탄을 實體子息까지 하나님의 攝理年代를 延長본 四百年의 한 期間까지 더럽힌바를 淸算하여야만이 그 資格成事할 수 있는 한 蕩減時期가 卽 四百年期間이었다. 이 期間에 하나님은 한 蕩減의 數 차기를 苦待하여 모세를 세워서 蘇生에 着手工作인 하나님的 責任使命時期에로 옮겨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애급 四百年以後 約 千六百年에 예수가 온바이다. 그 千六百年 期間은 아담부터 노아 時期的 年數의 期間이다.

 

그리하여 이 根本時代까지 이 百姓들을 完成한 蕩減을 歷史的 時期를 두고 蕩減하게 하심이었다. 그런고로 아담부터 아브라함 時期까지 약 二千年 年代로 經過 中 더럽힌 經過니 아브라함이 失手없었으면은 이와같은 期間은 한 限界로 될 터인데 다시금 사탄 侵入보니 노아 審判하지 않은바와 같은 原因으로 되었으니 四百年과 모세 以後 千六百年 年代가 蕩減時期로 消耗되는 한 원통한 歷史的 延長이 始作되었다. 그런고로 예수와서는 다시금 舊約完成과 同時에 노아 以前까지 完全히 蕩減되어 完成하여야할 歷史的 蕩減責任分擔이란 路程에 서게되었다. 예수는 舊約完成인 同時에 사탄 防備의 한 中心自體이었다. 그런데 노아부터 아브라함 時代까지는 하나님은 사탄 對한 放棄時期 四百年間이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十字架으로 因하여서 그 歷史的 모든 未蕩減根本 사탄 대한 한 防備의 길은 닦아 놓고 가게 되었다. 예수부터 至今時代까지 約 二千年 歷史의 間隔을 두어 나왔다.

 

그런데 예수께 있어서는 復歸의 한 實踐路程의 本路程으로 올라가는 歷史的 復歸時期를 잡고 始作하게 되었다. 예수가 모세부터 千六百年間이니 이 以上 四百年間은 蕩減時期였으니 其 以上 四百年間 卽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四百年은 사탄 對한 放棄時期였으니 예수의 한 路程에도 이와같은 歷史的 復歸路程의 反復의 路程을 보게되는 바다.

 

예수 以後 六千年間은 사탄 對한 惡 對한 聖徒들 合하여 歷史的 蕩減時代였으나 四百年間 時期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時期는 예수에게 있어서 한 사탄 對한 하나님의 放棄時期였기에 예수 앞에도 이와같은 한 自由롭게 사탄 對한 自由權으로 取하는 期間 內으로 드러서게 되었다. 그런고로 역사적으로 보면 至今부터 約 四百年前부터는 예수의 한 自由向上으로 基因한 理念出發을 본바는 이와같은 歷史復歸的 根本原因이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예수 中心한 國家와 勢力 氏族들의 歷史는 四百年 期間內에서부터 始作됨이 있는 큰 根本意義를 아러야 한다. 至今 世界에서 發達된 英,米의 國家도 以期間內에 發達한 國家이다. 그리하여서 勝利할수 있는 한 勢力基臺를 造成하여 至今까지 나오는 途中에서 예수 便 中心한 英米를 중심한 國家들은 自由舞臺로 하나님이 直接支配하는 國家로 되어왔다. 그리하여서 사탄과 한 對立國家陳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經濟와 科學과 宗敎 理想을 中心하고 經濟的으로나 科學的으로나 發達하여오면서 하나님을 모시러 나아왔다. 이 時期는 하나님 便으로 勝利의 한 터를 잡아가지고 國家對的으로 同盟國家體系를 造成하여서 英,米는 合하여 하나님의 뜻한 表示成事할 國家의 責任國家로서 發達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 中心한 國家體系가 成立과 對比하여 사탄 國家 한 對比로 서게 되었다. 그것이 第一次 陣營으로 取한바가 獨逸이었다. 그런고로 世界大戰이란 名0 밑에서 第一次 하나님의 뜻의 成事의 한 存立을 保障하는 時라는 것이 事實이다.

 

그런고로 하날 對한 사탄이 歷史上 먼츰 하날의 한 흉내의 展開의 樣으로 態勢를 取케 하여나선 存在가 卽 카에지루(에도카르 八世)의 그 存在였다. 世界에 한 王이 있어야하며 한 統治가 있어야 된다고 主權을 세워 나옴이 事實이다. 이 카이제루의 出現은 사탄의 한 代身으로 되어 世界를 自己의 手中에 넣어보겠다고 하여 主掌하여 準備와 함께 第一次 世界大戰을 招來케 하였다. 이와같은 存在가 世界的으로 나오는 바는 하날的으로 이와같은 存在가 始作하여 地上에 始作될 한 豫定의 表示이다. 이 第一次大戰과 함께 하나님은 全世界 對한 勝利圈內로 第一步를 始作한 바이다. 이리하여서 하나님의 根本理想世界에로 展開하고저 하는 目的이다. 이와같은 하날 世界主權者는 이 時代를 中心하고 勝利하여진 터우에다 이 宇宙理想 主人公의 地上誕生과 同時에 하나님의 뜻의 基臺를 잡게 되는 時代라는 것을 아러야 한다.

 

하날 對하여서 사탄은 第一 아담 과 第二 아담 예수를 敗케 하였으니 이런 사탄 主權者를 세우심은 第一次 아담格 代身者 흉내와 같은 存在니 하나님은 第一次 아담을 사탄이가 敗케 한것과 같은 것이 復讐的 態勢가 卽 에드가도 八世- 카이제루를 敗케 한 原因의 存在였다. 그리고 第二次 大戰까지 不過 二十餘年間에 다시금 獨逸이 發達되는 原因은 첫 아담 뿌리를 中心하고 第二次 아담 예수까지 사탄이 犯하여 敗하는 樣으로 나갔으니 하나님은 이 復讐的 對像者로서 敗케 한바가 있는바이다. 이것이 卽 힛트라와 그 外 三國同盟國 日,伊이었다. 이와같이 第三次大戰은 相對格을 要求시켜 놓고 나왔다. 그 同盟國家內에는 日本과 같은 나라는 女性的 國家였다. 獨逸은 男性的 國家이었다. 伊國은 天使長國家이었다. 이와같이 되는 同時에 日本은 女神國家였든바다. 이와같이 神과 人이 合하여서 이와같은 國家形體 合하여 自己들의 理想을 展開코저 함은 이와같은 存在로 되었든 第三 아담 格 예수의 한 目的 相對國家로 되어왔었다.

 

이리하여 敗하는 同時에 하날의 한 根本存在되는 自體가 世界를 統一한다는 한 事實의 始作이 前在 表示國家體系이었다. 그런고로 힛트라는 聖經改造와 하나님 代身者라고 日本天皇은 現人神이라고 그와같은 한 表示的 象徵의 事實体가 出現한바는 하날的 再臨主 實體가 이와같은 樣으로 오는 事實을 豫證하여 왔다간 者들이다. 그런고로 힛트라 存在가 未分明은 예수 무덤 없는 바와같이 獨身으로 있다간것조차 不知로 되는 이와같은 하날뜻 路程에 한 蕩減復讐로 展開하여 왔다. 그리하여 사탄은 歷史를 두고 갈곳 없으니 乃終은 蘇聯을 爲始로 한 成援國家들을 造成하여서 共産主義라는 國家體系를 갖고 나타나서 世界의 太陽이란 한 國際의 主權者格으로 吽音하여 全世界를 直接 右左하는 存在로 되는 바는 卽 사탄이 하날의 眞理存在인 再臨主의 權限의 한 表示的 象徵으로 나타나서 第三次的으로 全世界를 決判짓는 者의 貌樣의 僞證者가 出現한 原理를 아러야 한다.

 

이와같이하여 旣必코 사탄은 금번 蘇聯 스타린을 中心하고 三十餘年 歷史로 終局은 敗하는 段階로 드러가는바가 한 原理로 되는 바이다. 이와같이 하여 近三十餘年內에 第一次 第二次 第三次로 全世界에 大戰이 始作되는 바는 이 三十餘年內에 벌써 하날이 根本存在가 地上에 出現을 보았기에 이 時期에 하날의 根本 뜻을 成事할 수 있는 그 自體가 出現할려니 이한 存在중에는 사탄의 全歷史를 두고 하날 對한 役事의 全部의 完成体이면서 未成事部分의 成事体이니 이 三十餘年內에 第一次 아담 第二次아담 第三次 아담 格 양으로 失敗한 全 淸算 表示的 期間이다. 이 三十餘年間이란 時代內에 世界는 사람 國家 合하여 하나님 뜻 成事하여야 할 責任成事의 터를 닦는 時期인 것이다. 그런고로 第三次 大戰 없으면 안될 歷史的 條件들이 如何히 되나보라. 사탄은 거짓과 背信者 父며 破壞者의 父인 自體는 언제나 그 暴惡性을 表示하여 最後 發惡을 하여서만이 敗하는 것이다. 거짓 第三次 아담格者를 地球上에서 追放과 同時에 根本하날 三次 아담主를 地上에 맞을 時期는 되었다.

 

그런고로 三次戰 問題나는 이때에 벌써 면양과 산양과 같이 分立하여 審判段階에 드러가 있으니 再臨主는 成熟하여있는 바는 事實이다. 世界淸算과 함께 그 自體의 年齡은 三十餘 靑年으로 世上에 와서 있는 바를 아러야 한다. 이와같이 歷史의 中心도 하날 中心하고 사탄 對하니 三次戰 問題 端緖도 主 오신 나라로부터 始作한다. 그 나라를 中心하고 世界는 싸우는 나라라는 것은 하날에서 中心하는 나라니 世上에서도 싸움 中心 나라되는 바는 惡과 善의 總中心 解結 中心地니 그 國家 通하여 世界는 싸운다. 그런고로 至今보면은 世界의 全注目을 받는 나라는 韓國이니 韓國사람 中心하고 再臨主는 올바를 이와같이 原理的 表示로도 짐작하여야 한다.

 

地上에서 問題國이니 信仰界도 問題國이니 그 뜻 깊은 事實을 아러야 한다. 이와같이 하여 하나님 뜻 成事의 한 時期는 오는 바는 感謝한 事實이다. 그런고로 이 國家는 모든 것으로 보아도 全宇宙의 中心地가 될것이 韓國 歷史的豫言書 中 鄭鑑錄 上에도 明白히 記錄된 그 存在 卽 義의 王인 存在면서 世界의 理想存在란 그 분을 約束한 豫言이다. 그 분이 누구냐하면은 再臨主 第三次 아담 在降臨이라는 것이 歷史的 結論으로 合하는 한분의 攝理가 나타나는 바를 아러야 한다.

 

그리하여 노아 時期와 兼 아담 時期에 한 根本復歸目的達成으로 始作을 볼바다. 이렇듯이 歷史는 根本이 點으로 復歸하여 올라가는 歷史가 至今의 歷史다. 그런고로 이 世界上에 이와같은 主義國家体陳이 生起는 것은 全部가 元始時代로 도라가는 貌樣으로 되는바는 原理로된 하나님의 攝理가 있기에라는 바는 事實이다. 그러니 歷史는 한 基点을 向하여 흘러나려왔다는 것은 事實이다.

 

例圖로 表示하면은 다음과 같은 樣으로 展開되어 나려왔다. 그러면 圖面으로써 밝히자. 原理는 無墮落이면 A, O, B 線間을 中心하고 平衡으로 되는 同時에 1. A, O, B, 2 線間까지 延長하여 平衡을 取할것이었는데 墮落됨으로 A, O, B 線間以下으로 人類歷史向線이란 B, O´線의 始作을 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탄의 人類歷史向線을 갖이고 싸우기 始作하였다.

1, A, A´, 1´,(A´), (1´)= 하날 表示  2, B, 2´, B´,(2´), (B´)= 사탄 表示  O= 歷史的 基点

 

       2                                    (1´)                                1´

 아담 B                           (A´)  生靈                           A´

      1600            가                  生命

未          노아 아브라함   모세  나      靈形体                                                    理

    O         400    400   1600  예수     (O´)            義向線       O´                        想

成                                       다                                                         線

事                                                    사람 역사 向線            

  A                                     (B´)                            B´

 

   1                                  (2´)                                2´

 

墮落됨으로 사람을 中心하고 歷史는 始作하는데는 하나님이 먼츰이 아니고 사탄 便되는 B가 上이되고 하날便 A가 下이 되어서 始作하였다. 始作보았으니 하나님이 다시금 찾고저 하여 歷史的 基点 O´점을 向하여 全滅하고 完全復歸코저 하심이 攝理路程이다. A 하날은 本位置上으로 向하는 同時에 B 존재란 O´, B´, 2´線上으로 向하게 하여 하나님의 創造世界圈外로 追放코저 하시어서 攝理하신바가 人類歷史다. 그런고로 歷史는 基点 O´점능 向하여 反復하면서 사탄 追放하는 路程으로 나왔다. 그런데 歷史를 움직여 나오는데 그 中心線은 O O´義向線을 取하여 하날과 사탄이와 分岐向線으로 取하였다. 義면 하날 不義면 사탄이란 樣으로 나오면서 役事하였다.

 

B를 O´2´線上 無限線으로 追放할려니 直接對峠陳을 取하기 始作한 것이 아브라함 擇함과 예수 降臨과 再臨이란 바로써 對峠을 取하였다. 예수 한 自體와서 過去 사탄 侵入한 터를 全部 淸算하기 爲하여서 十字架까지 지셨다. 예수 全 四千年 歷史를 完成 成事하기 爲한 同時에 사탄 屈服의 길로 向하여야 하게되었다. 예수는 人類 四千年 歷史의 한 結實의 自體면서 하나님께서 第一 貴한 存在다. 그래 예수 죽어 惡血을 善血로 맑히는 길을 열고 復活하여 勝利路上을 始作하여 나서게 되었다. 圖面上 나 点으로 始作하니 歷史的으로는 가 点과 B点間의 全部를 回復하여야 하는 同時에 하나님의 본 잡아준 舊約歷史의 再完成을 하여서 나아왔다. 그러면 도라가는 路程으로 始作하니 六千年間은 聖徒合하여 全人類와 合하기 爲한 사탄 對한 歷史면서 그 後 段階부터는 優勢로서 四百年間 至今까지 發展 始作하여왔다. 그런고로 사탄이는 自己의 本基点 O´点 向하여 急速度로 向하면서 自己의 全力 다하여서 사람 놓치지 않으려고 指向하였다. 그러나 非原理存在의 父인 사탄 亦是 그 本鄕은 原理世界된곳 어느곳이든지 容納하지 않는 時期를 向하여 오는 歷史經路를 보게 되었다. 萬一 아브라함이 失手없었으면은 가 点을 中心하고 가, (A´)点으로 向하려고 하였든 바이었다. 그리하여 사탄이 上 黑線은 가 点을 中心하고 가, (2´) 点으로 向하는 것이 될것이었는데 失手로 因하여 다시금 사탄은 가 点에서 나 点을 向하여 黑線을 取하여 다시 始作하게 되니 예수의 歷史는 困難을 가져온 바이다. 예수와서 사람 全部와 合하였으면 하나님은 B O´線 下點線이 나 点을 中心하고 사탄은 나 (2´) 黑線으로 향하게 할터인데 다시금 예수 對하여서 對立으로 取하니 하나님 點線은 B O´ 線上에 黑線 사탄과 合하여 싸우는 本段階 始作을 잡게 되어 舊約蘇生에서 新約長成에 한 길로 向하였다.

 

그리하여 近 千六百年 이란 長期間을 두고 싸워서 다 点을 中心하고 사탄 對하여 다, (2´)線外로 向하게 하여 나아왔다. 점점 사탄은 終點을 向하여 오니 사탄은 最後 發惡하여 하나님의 本 뜻 全部를 取하여 먼츰 成事하려고 하였으나 벌써 原理 基点을 빼앗긴 사탄은 自己의 基点 向하지 않을 수 없는 終點에 到達하게 되어 敗하여 나왔다. 그런고로 사탄은 하나님의 뜻의 흉내로 全部 한 成事를 보고자 하나 하나님이 勝利하니 其 表示的 事實들이 世界戰爭을 通하여 發表되었다. 그런고로 至今 世界上 戰爭歷史를 볼적에 먼츰 사탄 便的 國家가 먼츰 攻勢를 取하였으나 벌써 하나님은 基本 뜻 成事할 基本國家陣營을 優勢하게 하였기에 사탄은 乃終 敗하는 末路를 밟게 되었다.

 

그리하여 예수는 다, (A´) 点을 向하여 本復歸 根本点을 向하여 도라오게 되었다. 그렇게 되니 예수는 自己가 찾고저하는 全人類를 끌어서 目的地까지 가저 옮기는 卽 (A´)点까지 옮기는 歷史가 二千年 歷史였다. 其 外 (A´), (1´) 間은 아담 해와의 墮落前 未及部分인 生靈世界級이다. 이 生靈世界級 始作이 卽, 理想始作이다. 이 部分은 再臨主 降臨하여 擔當할 部分인 完成時期되는 成約時代다. 그런고로 再臨成事하면은 歷史向線과 같은 A´, B´, 1´, 2´이란 곳에서 始作함이 아니고 O´点 基点과 함께 始作함은 基本点 復歸니 卽 未墮落部分上点이니 (1´), (2´) 線 상에서 始作함은 사실이다.  이리하여 다시는 分岐도 合함도 없는 永遠 平衡으로 取하여 나아가되 義向線을 中心하고 上 下로 한 回路를 中心하면서 繼續케 하고저 하는바가 하나님의 뜻이다. 上은 하날이요 땅은 下이매 주고 받는 理想相對로 나아가 對象理想의 成事를 目的으로 주고 받는 完全을 標準하고 나아간다. 이것이 理想原理인데 나종 論하기에 여기는 約한다.

 

사탄은 이와같이 우리 사람을 놓지 않으려고 發惡하고 나아왔다. 사탄이가 全部 敗하면은 善의 主權時代다. 其 때는 善者만이 또 뜻 合意者만이 出世할수 있는 時代다. 卽 理想時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