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三編 復歸攝理 - 第七章 - 審判에 對한 根本意義

2013. 1. 7. 11:13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七 章  審判에 對한 根本意義

 

 人類歷史와 하나님이 攝理하신 바의 路程과는 同一한 基点上을 離脫할 수 없는 樣으로 展開하여 온 바는 벌써 論한 바다. 그런고로 歷史를 두고 하나님과 人生과의 關係가 지금까지 계속하는 한 目的 途中에서 있기에 如前히 그 目的을 向하여 나아가는 歷史路程 否認할 수 없다.  그런고로 역사를 두고 하나님이 미워하게 되는 根本目的은 다름 아니고 사람 對한 한 非原理的 存在가 生起므로 그에 대한 防備的 對峙陣을 取하기 爲하여 人間에 對하여 하나님은 如斯한 섭리를 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本來부터 人間 앞에 審判이라는 可恐할 刑罰은 웨 生起었나 하면 그는 두말 할 것 없이 사탄이란 非原理存在가 있어 原理的存在인 우리 人類를 侵害하는 故로 其結果에 對한 한 原理的 對象이 卽 하나님이 人間 對한 審判이다.

 

 이 審判의 結果가 歷史上에 보여지는 한 戰爭의 結果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러니 이 審判이 要求하는 基本 主人公格으로 되는 바는 사탄이라는 것은 事實이다. 그런고로 사람이 하나님께 屬하여야 할 存在가 뜻 外의 存在에 屬하게 될 때에 審判의 始作을 본바를 우리는 歷史的 事實들을 보아서 否認할 수 없다. 第一審判은 “노아 洪水審判”이다. 이 審判한바는 사람의 全部가 하나님께 屬한 自體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 원수 相對하여서 하날 對한 反對向으로 나아가니 그는 原理만인 主人世界니 그 自體에게는 靈肉合하여서 하나님이 取할 수 없는 存在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時代 사람들을 全部다 淸算하고 하나님의 뜻을 中心한 基本存在를 要求하심이었다. 그래 하나님은 노아를 擇하여서 그 食口로 因하여 하나님의 뜻을 다시금 復歸의 한 基礎를 잡고저 하심이 目的이었다.

 

 그런고로 그 時代的으로 본다면 하나님 앞에는 노아 食口가 全世界 人類와 比例되는 價値格 理想으로 보았으며 同時에 한 目的의 基点의 存在였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人類를 全部 全滅하는 中 노아 여덟 食口만이 時代的 하날의 要求인 所望의 存在였다.

 

 이 基本 食口로 因하여 하나님은 사탄을 本格的으로 追放하고저 하였으니 그 뜻 成事를 보지못한 바이었다. 그런고로 基本 目的 達成하여야 할 第一步에 다시금 사탄의 誘引을 보게 되었다. 노아 審判은 全部의 根本目的은 사탄 對한 所有存在 全無케 하기 爲하여서가 審判의 要求하든 根本目的되는 相對이었다. 그랬든 그 根本自體 사탄이 다시금 侵入할 수 있는 한 路程始作이 있었기에 우리 人類社會에 있어서는 한 審判되는 한 攝理部分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 原因은 아직까지 사탄이 人間世界에 侵入하고 있으니 언제나 이 存在가 남아있다는 곳에는 반드시 審判의 한 對像存在라는 것은 事實이다. 이 사탄과 合하는 사람과 하나님과 합하는 사람과가 歷史를 通하여서 分立을 보게되니 언제나 非原理 存在世界가 原理的 存在世界의 뜻에 極背馳에 설적마다 한 審判이 始作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하나님과 사탄과의 對立을 보는 世界가 되었으니 世上에 되어지는 審判은 노아 以後에는 사람을 中心하고 審判하게끔 攝理하여왔다. 卽 하나님의 한 擇한 사람 或은 氏族,民族, 國家를 새워서 審判의 뜻을 繼承하여온바는 歷史를 보아서 잘아는 바이었다. 그런고로 第一審判의 主權者는 하나님이다. 이 審判을 推進시켜 成事케 하는 바는 사람을 세워서 그 目的을 成事하여 攝理하시는 바다. 그것은 사탄을 사람한테서 멀리 하기 爲한 目的이며 사람과 合할 수 없는 工作을 세우기 爲하여서 반드시 審判 뜻 目的成事는 사람이 完成할 수 있는 그 路程으로 나온바다. 그것은 또 사람이란 存在는 最終局에 가서는 사탄까지 主管할 수 있는 存在이므로 하나님 그 權限을 完成할 수 있는 資格을 세우기 爲하여서 그 審判 目的을 達成하여온 바이다.

 

 그런고로 世上에서 사탄이 좋아하는 目的에서 處하는 者는 旣必코 어느 時期나 한 審判時期가 있는바다.

 

 하나님의 直接하는 審判의 罰을 받는 者도 있고 또 사람으로 因하여서 그 罰을 받는것도 있는바다. 病으로 因한 者도 있다. 사람이 사탄에서 떠러져나와 하나님 便으로 옮겨오면 올수록 사람에 對하여서는 하나님은 其 創造理想的 權限까지 주려고 하니 時期를 두어서라도 사람으로 因하여 사탄을 全部 屈服하게 하고저 하는 바가 目的의 要求로 되는 바다. 그래서 노아 審判은 하나님이 사탄 對하여서 淸算코저하는 審判이었으나 그 目的 未達成하고 基臺만 잡고 사탄 對하여서 싸울 수 있는 氏族 選擇과 同時에 하나님의 理想 基臺를 세우기 始作하였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直接指導下에 있는 이스라엘 百姓에 있어서는 그 中에 사탄에세 屬하는 者만이 生起면 容恕없이 한 審判對像으로 취급 하였다. 그것은 여러 가지 樣式으로 하였다. 直接하지 않으면 病으로 그 外에 間接的 사람으로써 取하여서 왔다. 이스라엘 百姓이 사탄 便에 屬하면 勿論 審判은 免할수 없었거니와 그 反面 이스라엘 百姓 對하여서 對立으로 나오는 사탄에 對하여서도 防備的 審判으로 態勢를 取하여왔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百姓을 中心하고 自己의 保護圈內로 定하고 이 圈內에 侵犯하는 者에 對하여서는 斷乎한 處罰로서 對하여왔다. 卽 審判 對 像이 되었다. 하나님의 目的은 世界上에 審判이면 全部가 하나님 便에 屬하는 그 時期라는 것은 事實이다. 그러면 審判이란 目的이 없겠는데 아직까지 歷史路程에는 사탄의 行動이 繼續하여 나오니 아직까지 審判은 除外되지 않음은 事實이다. 그런고로 審判이란 名詞의 最高目的은 사탄을 全部 屈服케 하는 時에는 우리 世界 上에서 必要치 읺는 것은 事實이다. 그런고로 이런 意義에 있어서 하나님의 審判에 對한 것을 사람한테 傳하여왔다. 그러니 審判時期는 큰 무서운 時期인 同時에 큰 기쁨의 한 境界 分岐嶺이라 할 수 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바라는 바는 全世界가 하나님의 품에 돌아와 合하여야 할 것인데 사탄이 남아 있기에 如前 目的 未達成이니 우리 앞에도 한 審判이란 非原理 時代에 남어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根本審判을 完成하여 뜻 成事하는 그 時期를 바라왔든 바는 事實이다.

 

  이 目的은 어느 時期에부터 始作하나 하면은 예수와서부터 始作할것이니 이 예수 한 存在가 이 全部의 審判을 左右하는 한 中心存在이었다. 이 存在가 確立되어야만이 하나님은 完成審判成事한 目的으로 되는 바니 이 예수 한 存在는 그 時代에 있어서 한 全歷史를 左右하는 한 基本存在였다. 즉 예수 와서 사탄을 顚覆시키는 目的이 始作하겠으니 하나님은 이 時期를 미리부터 先知者를 通하여서 傳하여 왔다. 그런고로 世界全部를 左右하는 主人公이었다. 審判의 根本目的은 惡한 사탄을 치는 것인 同時에 사탄 便 아닌 者 向하여서는 根本 解放時期다. 그런고로 사탄 便쪽 者도 크고 두려움의 日이요 하날 便쪽 者에게도 크고 기쁨의 날인바는 틀림없다. 審判 받는 者도 死亡이요 않받는 者는 生命즉 永生이니 예수 한 存在로 因하여 이 根本 分岐點이 完成하갔으니 사람 앞에는 말할수 없는 두려움의 날이었다. 그런고로 예수에 屬하면 生命이고 그 外 사람은 사탄이란 두갈랫길이 지어지게 하는 中心 存在가 예수이었다.

 

 그런고로 이스라엘 百姓 앞에도 예수 한 存在는 크고 두려운 存在였다. 全部가 예수 앞으로 合하여 나아가는가 가지 않는가 하는 바는 사람들 앞에 許諾되어 있기에 이스라엘 百姓까지도 죽는 길의 始作도 예수로 因하여 始作하니 크고 두려운 날이었다. 예수를 믿지 못하고 順從치 못하고 侍시지 못하니 이스라엘 百姓에게 있어서는 全部가 하나님과 相關 없는 存在立場으로 나아가니 果然 두려움의 한 基点인 存在가 예수니 果然 歷史를 通하여 예수가 오는 날을 크고 두려운 날이라고 舊約에 많이 말한바다. 옛 올때도 말라기서 보면은 卽 萬有 여호와 曰 其 日이 至리니 形勢는 熱한 풀무와 如고 므릇 驕慢한 者와 行惡한 者는 草芥와 如하야 其至난 日에 盡燒하야 根과 枝를 餘치 아니하되 오직 我名을 敬畏하는 너이에는 必 義로운 日이 昇하여 治療하는 氣運이 光線下에 有리니 너희가 出躍기를 勒을 脫한 송아지 같이 하리라 하시었다. 이와같은 말삼을 보면은 예수 自身은 기쁨의 存在인 同時에 한 審判의 存在였다.

 

 이와같은 말삼은 무엇을 말삼인가 하면은 예수 自身으로 因하야 이와같이 될 것을 敎示한바인데 예수 自身이 世上에 오실때에 그와 같이 되었냐하면 그렇게 됨이 아니고 그 內容 뜻은 사탄 對한 絶對的 勝利로서 사탄이 根絶됨이 불에 탐과 같이 하는 것이라는 그 뜻이 있는 바이다.

 

 예수는 惡(사탄)을 燒無케 하기 爲한 存在니 예수 앞에 있지 않으면 그 燒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니 果然 두려운 날이라는 것을 敎示한바다. 그래 이스라엘 百姓은 사탄 對한 積極的 反對 立場으로 예수를 協助하여서 審判的 立場을 取하여야 할 存在임에도 不拘하고 그 反對에로 나아가니 卽 예수까지 對하는 反逆者 行動이니 이 얼마나 두려운 行動이였으랴. 그리하여서 사탄에게 積極的인 審判을 하지 못하고 다시금 目的 達成을 歷史를 두고 始作하여왔다. 그리하여 再臨 時에 完全히 이 目的을 達成할 것을 豫告 하심이다. 그리하면 이 審判 根本目的은 사탄 全滅이 全目的이다.

 

 그런고로 審判은 모든 世界萬物에 대한 것 보담도 사탄 對하여서가 根本問題로 되어 있는바이다. 그런고로 예수가 直接成事할 部分을 남긴 것은 世界上에 하나님 품 外에 處하는 存在가 남기지 않는 그 時가 卽 審判目的을 完成하니 이 完成時가 가까워오면은 사람들은 全權을 갖고 사탄 對하여 審判하여서 사람을 全部 하나님 便 쪽으로 主管當하게 하는 그 時代가 卽 審判時代다. 全世界的으로 두 分立이 되어 鬪爭時期가 되면은 벌써 審判目的達成 時代를 豫証하는 바이다. 그리하여서 하나님의 審判은 地上에서 사람들을 通한 國家, 國家 合하여 하날쪽 反對 國家 對하는 時期오면 그 時代도 뜻 成事의 基臺時期라는 바를 아러야 한다.

 

 사람으로 因한 國家으로 사탄으로 한 國家 對立하여 勝利하면은 再臨理想은 벌써 始作되는 바이다. 그런고로 地上에서 이와같이 對立 二 體系國家潮流로써 하나의 勝利가 되면은 벌써 再臨主가 와서 理想成事의 터는 完成되었음을 아러야 한다. 한 主義가 되는 同時에 再臨主는 始作을 볼 것이다.

 

 그전에 벌써와서 있다는 바를 아러야 한다. 그 根本理想 始作은 再臨主를 通하여서 宇宙는 完成理想의 第一步를 옮기게 된다. 그리하여 사탄은 宇宙 어느곳에서나 自己의 있을 곳을 주지 못하고 空中 어두움 한곳을 잡게 될바다. 根本的으로 사탄은 하나님 한테 屈服하였으나 예수한테 勝利하고저 하였으나 그도 失敗로 돌아가고 다음에는 사람한테도 敗하게 되는 同時에 再臨主 나타나니 사탄이 處할곳은 地球上 어느 部分이라도 容納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最高目的이 이것이다. 하나님과 예수와 聖神이 合하고 하나님과 사람이 合하고 또 萬物과도 合하고나니 그 目的으로 싸우던 그 根本 全部를 所有치 못하여 하나님이 攝理하든 路程에 未練을 두지 못하고 나중에는 사탄까지 屈服하여서 本原理로서 基還하여야 할 때가 再臨과 同時에 始作됨을 原理로 보아도 알바이다.

 

 그런고로 至今 現敎人들이 審判에 對한 하나님의 根本中心目的을 알지 못함으로 至今까지 自己들이 取할 方向을 잡지 못하는 바다. 이 根本 뜻을 알고 全世界는 合하여 뜻 成事의 目的으로 必然的으로 나가게 되는바다. 그 뜻 目的에 서지 못하는 者는 世上에서 그 苦痛의 生活을 避할수 없는 時期가 반다시 온다. 善의 全勝時代며 惡의 屈服時代니 全世界는 惡의 한 貌樣이라도 없는 理想世界建設을 再臨主를 中心하고 展開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