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三編 復歸攝理 - 第五章 - 復活의 根本意義

2013. 1. 7. 11:14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五 章 復活의 根本意義

                           

信仰歷史的으로 全人類는 누구나 勿論하고 復活의 理想을 다갖고 왔다. 그러나 그 復活은 至今 基督敎信者의 全所望의 對象으로서 歷史的 한 憧憬의 한 中心이다. 그런데 復活에 對한 그 中心의 意義를 무엇 標準하고 있느냐 하면 그리스도와 같은 肉身復活을 基本点으로 하고있는 바가 現信仰生活者들이 바라는 全部로 되어있다. 그리스도의 復活은 무엇을 意味하는 바며 우리들의 復活은 무엇을 意義로서 찾게되는가 하는 問題에 逢着하게된다. 예수의 肉身復活은 사탄이 干涉을 받지않은 하나님의 再出發点을 세우기 爲한 하나님의 勝利的 復活權限을 造成하기 爲하여 肉身復活을 成立시킨바다. 그리스도의 復活로 因하여 우리信者들이 肉身復活을 할수있다는 基台를 完成하심이다. 즉 예수 復活이 없다면은 우리 肉身은 全部가 死亡圈에 속하여 있기에 하나님의 生命을 注入받아 다시금 長成할 수 없는 더럽힌 몸임으로 그리스도의 復活로 因하여 死亡의 터로된 肉身들이 한 復活要素 卽 그리스도의 生命을 다시금 蘇生 할 수있는 한 基台를 造成하기 爲함에서 그리스도의 復活은 根本死로 肉身을 生命肉身으로 始作 할수 있는 許與의 始作을 봄이었다. 그런고로 信仰生活함으로 內的生命成事 수 있는 基本터가 그리스도 復活로 因하여 始作함이다. 그터우에 生命을 完全히 長成시켜서 나와 다시금 우리는 復活을 바라는 第二復活인 再臨復活을 바라게되는 바다. 예수 十字架死는 死亡의 터를 淸算함이고 復活은 다시금 生命의 길로 永遠히 始作할 수 있는 基台를 닦음이었다. 사탄이 主管下에서 있는 바를 分岐케한 바는 그리스도의 復活로 因함이니 사탄이 없어서 예수 生命받으니 復活터를 우리 몸에 始作하였다.

 

  그런고로 예수 復活과 함께 死亡의 肉身에서 다시금 創造原理的 生命蘇生받은 잃어버렸든 바를 始作하니 한 復活을 표시함이다. 復活이란 말도 우리 祖上 아담해와가 肉身을 더렵혔든 바를 始作하니 한 復活을 表示함이다. 復活이란 말도 우리 祖上 아담해와가 肉身을 더렵혔든 事實로 因하여 生起었든바다. 墮落없었으면 우리는 復活名詞조차 아무 相關없는 바이었지만 墮落함으로 復活을 바라게 되었다. 그런고로 우리가 墮落前立場으로 한다리를 놓아 드러서는 樣이니 그리스도로 因하이다. 或은 한것이라는 名詞를 부쳐 復活한다고 하는 意義를 아러야한다. 사탄으로 死었든바가 다시 예수 復活로 인하여 生스니 苦生에 도라오니 卽 復活이라는 뜻이 있는바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復活할수 있는 生命을 받고 있는데 무슨 또 再臨復活은 무슨 意味인가 이것을 아러야한다.  

 

 모두가 根本을 아지못하는고로 우리는 모르는 것이 事實이다. 그 理由를 밝혀보자. “本來 사람은 墮落없었다면은 復活要求없는 完全完成한 靈人体를 造成하였을 것이다. 靈人体가 完成할려면 하나님의 몸과 合한 一体的系代를 成立하여야만이 完成始作은 이미 말하였다. 卽 예수(아담)는 하나님의 一体몸까지 나가지 못하여서 墮落한바를 이미 아는바다. 하나님의 몸 받은 級이 卽 生靈体를 造成함인데 이 生靈体를 받으여만이 우리 根本創造人 理想生이었는데 이것이 墮落으로 因하여 나누어서 찾어 채우는 樣으로 되는 것은 몬츰 墮落하기 前까지 生命級 程度는 예수로 因하여 받았지만 아직 生靈級까지는 다시금 나와 있지못한지라 이 部分까지 받으려면 再臨主로 인하여 充當하여야 할것이 남아있는 未蘇生部이다. 이 部分은 歷史를 通하여 天國에 가서있는 사람도 未蘇生으로 되었다. 땅 中心하고 蘇生할 수 있는 根本理想父母가 나타나여만이 全天主人은 理想人形인 本生靈体 完成한 靈人体를 구성하는바다. 그런고로 이 生靈体를 찾을수 있는바는 다만 再臨하여서만이 成事할수 있는 級이다. 再臨成事하여야 그 根本墮落前 生靈体構成으로 나아간다. 그전에 못되는 原因은 根本生靈의 父母가 없는 立場에 어찌 먼츰 生靈을 받는데는 것은 祖上없는 子息을 成立하는 樣인 非原理的事實이므로 하나님은 이 目的이 再臨부터 完成함을 받게끔 役事하는바니 全天宙도 이날을 渴望하여 바라는 바는 다시금 하날에도 復活한 完成級을 부여 받은바를 말하면은 地上에서도 우리도 靈界 生靈級한 復活의 始作을 본다는 根本原理가 있기에 再臨復活을 말함이다.

 

 空中에 婚姻잔치라는 榮光을 받을수 있는 資格者는 예수 生命級까지 完全長成한 者만이 資格이 있어 그 잔치로 因하여 復活의 生靈体를 가진 한 根本子女의 立場을 造成하여 하날 家庭組織의 始作인 榮光을 付與 받는다. 그런고로 再臨時까지 樂園에가 있는바는 根本하날 生活못하고 準備期間에 處하여 있었다는 바가 事實이다. 再臨하여만이 始作한다. 卽 根本아바지 어머니가 生起여야 아들과 딸이 生靈의 始作을 보겠으니 이 父母 生起기까지 苦待가 하날이나 땅이나 바다는 再臨時期인바다. 그러므로 하날간 사람은 잃어버린 아바지 어머님의 復歸苦待가 卽 再臨苦待라는 根本意義를 아러야한다. 그런고로 根本肉身에서 完成하여 하나님 아바지와 合하여 하날 땅 一体時 ”天宙完全復活日“이니 누구나 苦待한 原因이다. 하날에도 靈으로 한 級 復活始作. 땅에서도 根本完成始作이되니 이 어찌 고마운 復活이 아니랴. 以上과 같은 原理的 事實이 舊約時期가 新約時期)와는 靈的級으로 한 給次를 갖고 있는 바다. 舊約은 터를 닦는 級이므로 生心에다 靈体를 始作케하여서 生命級 繼承으로 할 基本 터 이었다. 그런고로 靈体的 舊約時期서부터 新約生命体級까지에도 한 級的 復活의 歷史가 있다함을 根本 論한 原理와 같은 理由를 舊約時代의 靈들은 그리스도의 復活과 同時에 한 生命級으로 繼承하는 復活의 始作되었다는 것을 아러야한다.

 

 聖經 마태 복음 二十七장 五十一節부터 五十二節까지를 보면 聖殿 휘장이 上으부터 下로까지 찢어져 둘이되고 地이 震動하여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며 자던 聖人의 身이 多起하대 하는 구절이 있는바다. 우의 句節보면 그 當時에 예수 復活과 聖人復活의 始作을 말함이다. 그러면 이 聖人이 墓에서 多起따 하는데 예수와 같이 復活하였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럼 무엇을 말하는 바냐하면 舊約的 完成者는 卽 靈体部分부터 生命部分으로 繼承하여 成事하는 한 復活始作을 말함이다. 이 길의 始作이 舊約靈人들에는 큰 榮光이었든바다. 이것을 볼 때에 한 靈人体가 歷史)를 두고 이와같이 復活段階를 갖인 歷史的 時日의 하날간 사람들에게는 지루한 苦待라 아니할수없다.   이와같이 復活長成으로 하날사랑 理想家庭까지가 目的이 全天宙는 地上再臨과 同時에 地上天國建設을 目標하고 바라고 있다. 하날 사람도 至今 우리 再臨主 對하는 者를 無限히 바라고 있다. 하날에 가서 좋은 것 같이 생각하면 큰 誤解다.

 

 하날에서 未完成部分을 代身 聽하기가 難하다. 하날에 生靈을 받을 길은 再臨主를 侍奉함으로 잡았으나 땅에서 하여야 할 部分으로 되어있는 것이 根本創造하심이 目的었든것이니 하날 靈人들도 사람도 땅 聖徒와 協助하여 代身 未成事部分을 充當하여 받은 樣으로 完成된다. 그런고로 땅 聖徒는 自己 분과 同時에 하날한 自体면 自体家庭이면 家庭을 代身하여서 채우는 길을 代身하여야 하는 目的이었음으로 全 하날 聖徒는 우리 땅에서 再臨主를 侍奉하는 聖徒들과 合할려고 여러 모양으로 하날의 사실을 表示的으로 敎示함도 있게된다.

 

 그러므로 聖徒世界 時期란 이 目的이 完成할려니 이와같이 땅을 中心하고 充當 完成하려 하는 時期를 말함이다. 이 時期에 全目的은 하날과 땅이 和合하여 生靈 繁殖 世界를 온 天宙에 傳할바 傳道使命이다. 그런고로 예수도 말삼하시기를 마태 福音 十八章 十八節에 내가 眞實로 眞實로 너희들에게 바라노니 무엇이든지 너희들이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심이었다. 이와같이 말삼하심의 根本目的은 뜻의 完成地는 땅이라는 것을 中心하고 말한바를 現身仰者는 아러야한다.

 

 그런고로 땅에서 中心 自体인 예수를 모신자는 舊約時代의 靈人들이 부러워하든 바며 또 再臨宙 自体를 侍하시는 者들은 예수를 모시든 靈人들이 부러워하며 自己들이 땅에서 未成事하였든 部分을 委任하면서 完成하여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고로 新約時代에 예수를 모시던 者들은 舊約時代의 完全한 靈人들보다 높은 位에 居하는 바는 사실이며 또 成約時代에 再臨主를 侍하는 者는 新約時代에 예수를 侍하든 者들보담 높은 位에 居하는 바는 事實이다. 왜냐하면 成約時代에 再臨主를 侍奉하는 者들로 因하여 自己들의 目的과 하나님의 뜻을 끝맺아 完成함으로 因함이다.

 

  그러니 땅에 있는 直接 再臨主를 侍奉하는 聖徒들의 榮光이야 무엇으로 報答을 하랴! 이러한 原理가 있기에  聖經 히브리서 十一章 三十九절에서 四十절까지에 이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칭찬함을 얻었으나 許諾하신 것을 얻지 못하였으니, 大槪 하나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더 좋은 것을 豫備하였은즉 萬一 우리들이 아니면 너희들로 하여금 完全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심이니라 하시었다. 이것은 終末에 있는 者가 먼츰이 되고 먼츰 있는 者가 나종이 된다고 예수께서도 말씀하신바도 이와같은 언리적 根據를 두고 말함이었다.

 

 이와같이 먼츰 될 者되가 먼츰 못되고 나종으로 된다 하는 것은 墮落함으로 歷史的 距離를 두고 三段階 分擔으로 成事하려는 舊約時代와 新約時代와 成約時代로 뜻의 成熟을 보는 바로 基因된다. 이와같은 攝理의 路程은 지루하고도 무서운 고난시기로 展開된 것을 우리 人間은 생각하였는가 하면 至今까지 未知의 事實이었다. 그런고로 再臨時 肉身復活을 바라는 者는 昔日의 바리새敎人과 書記官的 存在와 같은 者라는 것은 事實이다. 以上과 같은 復活原理 根本意義를 알고 뜻을 바뜰지 못하는 者라면 그 얼마나 하날이 슬퍼할 者일까. 이와같이 숨었든 奧妙를 밝히는 根本目的은 뜻 成事를 速하게 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