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三編 復歸攝理 - 第三章 第二次 하날 뜻 成事責任使命者로 오신 예수의 責任分擔 攝理期間에 대한 根本意義 (8)

2013. 1. 7. 11:16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八 節 地獄가서 傳道하는 예수의 根本意義

 

 本來부터 사람이라는 存在에게는 地獄이라는 있을 수 없는 곳이 었는데 사탄의 誘引받아 分岐를 본 後부터는 地獄이라는 非原理存在가 生起게 되었다. 그런고로 이 地獄가게 된 것은 勿論 하나님의 원수되는 罪와 結託한 報答의 곳임은 틀림없으나 創造할전부터가 원수될수 있었든 存在로 根本的으로 않이었음은 틀림없다. 그런데 이 靈들도 墮落됨으로 하나님을 떠나서 이와같은 不順者의 靈의 處罰하는곳이 卽 地獄이다. 이와같이 곳에 와 있는 靈도 亦是 墮落된 世界로부터 始作한바는 事實的의 原因이니 이 根本責任的問題는 全部가 사람들이 不足함이 있다할지라도 그 根本責任은 墮落하게 한 아담,해와가 根本的 責任을 져야하는 明白한 基本事實이다.

 

 그런고로 地獄간 것은 結局은 아담 때문에 이와같은 곳이 生起는 터를 지었으니 이곳까지 第二 아담 格으로 온 예수 앞에는 責任的 使命이 짊어지게되는 한 目的이 남어있음이었다. 그들도 根本은 나한테 屬하여야 할 存在였든 것이 이렇게 되었으니 이들 한테도 한 生命받을 수 있는 길을 세우고저 함의 始作을 보아야 하겠으니 地獄까지 가서 傳道하지 않으면 안될 根本目的이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예수 十字架 後부터는 地上뿐이 아니고 地獄部分까지 한 生命의 길이 티어지게 되었다. 그런고로 地獄에 있는 곳까지도 蘇生할수 있는 길을 찾어 無限한 苦와 싸워가면서 말할수 없는 먼 期間을 두고 救援復歸路程이 始作됨을 아러야한다. 卽 그들의 犯한 罪는 그 몸의 짐이되어 가시가 되어 그집을 다풀어 맑혀야만이 빛을 찾어 長成할수 있는 特赦의 路程始作을 봄이었다.

 

 그런고로 靈의 世界는 善에 對한 刺戟은 强하지만 惡에 對한 刺戟은 甚하지 않기에 惡이 그 靈人体로부터 잘 分立하기 難함으로 그 期限的 規定은 無限數에 比하여 長期間이 要하면서 長成 善을 向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고로 예수는 地獄傳道 根本意義가 있음을 아러야 한다.

 

 그래 사람은 肉身生活에는 罪에 對한 刺戟이 强함으로 速히 善을 發達시킰 있는 것이 根本創造原理이었다. 靈人 世界는 理想만으로 充滿하게하는 것이 根本뜻으로 되었기에 惡에 對한 處置方法은 創造理想 原理가 아니기에 果然 그 期間的으로 善에 向할수 있는 對向을 볼적만이 生命要素를 볼수 있도록 되었다. 그런고로 地獄에 가서 있는 者들도 善한 根本을 基本으로 하여 惡에 對比하여 善 長成을 도움받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런고로 사람이 地上에서 善만을 志向한 所有者가 되면은 全的으로 理想要素 善을 取할수 있는 것이 基本이니 道라는 것과 理想準備라는 地上이 原理의 터로 되었기에 예수도 地上 않이고는 뜻 成事할수 없갔기에 地上降臨의 根本意義가 있음이다.    

 

地獄에 예수의 生命要素는 한 터의 始作을 잡는 양이니 이 터에 附合할 수 있는 善한 것을 놓여야만이 蘇生할수 있는 部分要素를 받을 수 있다. 이리하여 地獄도 한 惠澤의 始作이 예수 十字架로부터 始作이다. 사탄이 예수가 地獄 傳道할수 있는 길을 許與치 않을수 없었으문 根本原理로 되는 主人自體의 復歸의 터의 始作을 주었으니 할수없이 許與한바도 아러야 한다. 卽 하나님의 生命蘇生權限은 天宙 어디나 始作되는 것이니 地獄에도 한길이 始作됨이다.

 

聖經에는 베드로전서 三 章 十九節에 예수가 또한 그 神으로부터 去사 獄에 있난 神에게 宣布하신지라. 그들은 昔日에 노아 이 일에 方舟를 豫備할동안을 하나님이 久忍시고 侍실때에 順從치 아니하던 神이라하시었고 또 베드로 전서 四章 六節에 死者에게도 福音을 傳한 것이 無他하라. 其 肉體로는 人처럼 審判받고 其神으로는 하나님처럼 活게 하심이니라 하시었다. 이 말삼들을 보면은 特別한 恩赦를 가르쳐주는 根本뜻을 알수 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地獄 撤廢理想이 完成하여야만이 하나님의 뜻 圓滿成事라 할 수 있다. 이 時期가 果然 언제나 되겠는지 其 時期는 限定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