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7. 11:17ㆍ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六 節 예수 十字架의 勝利的 根本意義와 勝利的 信仰者
十字架로서 사탄의 舊約時期에 더럽힌 要求열매를 淸算하기 爲하여다. 왜 淸算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하면은 출애급 路程은 예수의 表示的 根本路程의 本으로 되었기에 其 中에 사탄한테 侵入받은 二石板과 盤石으로 因하여 예수 몸까지 犯할 수 있는 한 失手를 淸算하기 爲하여 十字架짐이다.
예수 하나 모 하나가 사탄 全目的 結實의 存在였다. 그런고로 예수 十字架는 사탄 全部와 罪全部의 目的物이었다. 예수 生하여 있는 限, 사탄 全部와 罪全部는 生하여 있는것과 같으니 예수 주검= 全사탄+ 罪全部 주검과 같은 蕩減을 完成하기 爲할려니 十字架를 지심이다. 예수 죽음으로 歷史的 罪를 蕩減하며 사탄으로 하여금 뜻 成事흐는 곳에 터를 없게하기 爲함이다. 다시금 復活로서 다시금 하날 뜻 繼承成事할 수 있는 하나님의 最高權限으로 因한 사탄이 侵入 못하는 生命權位를 始作케 하심이다. 卽 이곳에서 사탄과 하나님과 終局的 合할 수 없는 分岐點을 보여주었다. 사탄이는 그 目的達成 最高部分은 죽일 수 있는 部分까지나 살릴수 있는 곳까지는 하나님 밖에 없는 부분이니 이곳은 根本的으로 사탄이 할 수 없는 部分이니 사탄이 비로서 分岐를 始作하게 하시는 根本 뜻이 있음이다.
그런고로 十字架 死는 사탄의 最高 實力의 結果를 表함이고 復活은 하나님의 特有權內의 部分이니 이곳 處하면은 사탄은 處할 수 없는 것이니 너는 至今부터 나와 떠러진다는 한 分點의 始作이 十字架로 因함이다.
사탄은 살리는 權없으니 하나님은 사탄 갖지 못한 權으로서 十字架 以後에 復活의 攝理이다. 十字架의 道는 信을 세우심은 不信을 對하여 基本 反對되는 하날쪽의 始作을 다시찾는 始作이니 信을 세우심이다. 卽 根本 아담 해와가 信지 못하였기에 墮落이었었는데 根本에서 信을 두고 不信이 었든 것이 사탄이었으니 信이면 하나님의 便이었다는 根本意義로서 信을 세우심이 目的이다. 信는 곳은 墮落前까지 向上할 수 있는 터이다.
예수는 第二 아담이니 처음 아담 完成者니 根本 墮落段階는 예수부터 向上할 수 있는 原理로된다. 墮落은 不信으로 因하여 아담 以下로 내려왔든바나 信으로 아담 以上 위로 向進하는 基本點이니 信을 세우심이다.
예수는 罪 짓기전 아담이니 예수 붙잡는 것은 卽 信는 일이니 아담 以上에서 付與되는 天國生命의 注入은 原理的 復歸로서 因함을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信으로 예수로 通하여 하나님을 對할 수 있는 生命成事의 基礎이다. 이 터가 確固하여야만이 모든 뜻 成事의 始作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고로 예수의 全部의 愛를 세우심은 信成事한 터우에서만이 始作을 볼 수 있는 바이다. 사랑은 生命注入의 根本이다. 이것은 예수를 思慕하는 聖神力活과 合하여 成立된다. 그런고로 愛를 세우심이다. 所望을 세우심은 아담 해와가 所望成事를 하지 못하였으니 우리로 因하여 所望인 目的地를 復歸코저 하시어서 基督生活 三要素를 세우심은 全部가 基本目的 達成을 目標하여서 세우심이다. 또 十字架로서 勝利하여서 무엇을 表示하였는가하면 사탄의 血는 靈體的 實體인 天使長 누시엘의 血을 받아서 死亡이었든바를 다시금 예수로 靈體적 實體로서 靈的 血을 받은 길을 막어 生命血을 繼承하기 爲하여서 復活体로서 昇天하신바의 根本뜻이 있는 同時에 全人類를 靈的으로 다찾아서 뜻 成事까지 옴이 根本意義를 아러야 한다. 萬一 十字架 아니었더면 靈과 肉 合하여서 成事코저 하시었다. 그렇다면 再臨은 不要求의 原因이 成立될것이었는데 그것은 사람과 사탄 合함의 始作이 分立하여 至今까지 靈的으로 찾는 力活을 예수는 하날의 사랑을 갖고 땅성을 對하여 美的存在를 取하여 나온바의 基督敎信仰歷史다. 이런고로 十字架의 意義를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사탄은 不信, 不順, 不侍로 取케하고 信고 順,侍로 하날로써 歷史的 고마운 分岐는 取하여왔다. 그런고로 예수 以下부터 사탄은 失敗한 發足을 짓게 되었다. 이리하여서 사탄 相對하여 바로 앞에 모세가 三日期間을 出發한 始作을 보게 되었다.
그런고로 예수 信仰生活은 全部 舊史 출애급부터 가나안과 같은 靈的 路程이 勝利의 路程으로 向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예수는 出發할 수 있는 諸條件을 具備하였다. 卽 예수는 勝利的 蛇으로 모세가 第二次 手를 넣어 癩病을 낫게한 것과 같은 生命의 길로 生命의 血를 世上에 줄수 있는 것으로 그 다음은 信成的 聖神合함에서 曠野를 向할 수 있는 具備條件成事를 지어서 믿는 信者와 合하여 出發케 함이다. 그런고로 먼츰 믿고 나서려할제는 世上과 하날, 사탄과 하나님과에 바로와 같은 싸움으로 끝까지 참고 勝利하여야 하는 者가 되어야 出發한 것이 事實과 같은 한 表示的 歷史와 그 路程으로 始作케 하심이었다. 그런고로 信고 이런 世上 條件 勝利할바가 信仰生活한 出發點이라는 것은 歷史的 表示路程이었음으로 이와같은 路程으로 因하여 나아가는 그 生活 中에서는 絶對信仰하면 萬事勝利나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 百姓과 같은 것의 如實의 表現化를 보게 되는 바가 事實이다. 三日期間을 찾어 나아가는 이스라엘 百姓 앞에 원수의 한 對할 수 있는 紅海와 曠野苦難生活과 아멜렉 攻擊 等과 蛇等의 出現할 수 있는 길인 信, 不信을 左右로 놓고 出發하는 것이 우리 信者의 한 路程이다. 그런고로 曠野路程은 한 十字架를 지어야만 된다는 것이 한 原因으로 된다. 그런고로 뜻 成事하는 者에 너희는 누구보담 나를 사랑치 못하는 者는 나에게 合當치 않고 나를 第一 사랑하여만이 된다는 宣言을 歡喜하는 者야만이 나의 弟子가 된다고 하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