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三編 復歸攝理 - 第四章 - 예수 昇天 後도 攝理하는 責任的 根本意義

2013. 1. 7. 11:15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四 章 예수 昇天 後도 攝理하는 責任的 根本意義

 

 本來 하나님의 뜻을 中心하고 지음받은 人間 祖上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終局 目的 段階級까지 못하고 墮落하게 되었다. 萬一 墮落 없이 完成하는 자리까지 나아갔드랬으면은 하나님의 몸과 함께 地上에 地上天國으로 展開하게 하였을 것이다. 그런고로 아담 해와로서 뜻 完成部分까지는 아직 남아있는 한 過程에서 墮落하였다. 그런고로 처음 아담 해와는 未到達部分부터 向上으로 前進함이 아니고 退步의 一路로서 밟게 되었다. 그런고로 그로因하여 非原理的 子女 繁殖으로 하나님의 미워하는 世界를 이루어 나온바이다. 그래 하나님은 다시 찾고저하니 이 全世界에 人間을 全部 墮落하든 未到達部分이었든 아담 해와가 하나님 對하든 곳까지를 옮겨 놓아야만 하나님은 根本 뜻이 完成할수 있는 곳으로 展開할수 있는바다. 그래 아담 해와가 全人類를 合하여서 墮落 前級까지 옮겨 놓으여야 하는 責任的 使命이 남아있는 것이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十字架로 因하여 이 基礎잡고 人間은 根本墮落시킨 同級까지 올려 놀으여야할 責任이 完成을 보아야만이 그 以上 部分으로 예수도 第一步를 옮길것의 基本되는 理由니 그 以上을 成事코저 하는 點은 卽 하나님을 中心한 아담 해와가 地上에 完成할 수 있는 世界人間에 숨어든 어두움과 사탄을 除하는 歷史를 두고 攝理하지 않으면 안되는 理由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떨어져 나려오든 部分級은 하나님 보담 낮은 部分 生命級이었다. 生命級은 靈人体의 한 長成한 部分을 表示하는 것인데 舊約時期를 通하여 한 基臺를 잡아주는 靈形体的 基臺위에 新約的 生命級까지 끌어올리는 예수의 남은 使命分擔이었다.

 

 그래서 예수는 하날에 昇天한바는 먼츰 하날에 있는 聖徒까지 가져다 놓으여야 아담이 墮落한 部分을 充當하는 것으로서 예수는 이 部分까지 채우려는 役事가 聖神(해와의 神)과 協助하여 基督敎 歷史發達을 움직여서 나온 原因이다. 그런고로 하날 가 있는 聖徒도 至今까지 努力하는바는 地上에 빨리 生命級까지 復歸的 事業의 歷史를 도와서 빨리 뜻 完成 標準까지 到達을 보고저 하여 온 하날은 總動員하여서 地上을 對하여왔다. 그런데 사탄은 이에 反하여 地上 뜻 成事의 길을 사람 通하여 反對하여서 對立을 보여 왔든바다.

 

 그러나 사탄은 敗하여 내려가는 向面으로 前進하여왔다. 그런 中에 歷史를 通하여서 사탄은 信者를 迫害하여왔다. 사탄은 먼츰 主權 國家들을 達成하였었기에 그 主權機關을 通하여서 基督虐殺主義 等으로 反對하여 나왔다. 惡이 主權 잡았으나 漸次로 하날쪽으로 옮겨지게 하는 格으로 되는 中 基督에 屬한 義人은 많은 殺害를 입어왔다. 그것은 하나님이 殺害받게 하는 理由는 이 義人들의 血가 惡의 血에 더럽힌 世界를 씻는 代身蕩減으로 歷代의 血을 밝혀왔든 바이다. 그리하여 예수의 血과 合하여 世界를 맑히는 樣으로 至今까지 왔든바이다. 이와같이하여 世界 더럽힌 어두움의 蕩減되어 맑혀서 하나님의 뜻을 成事할수 있는 時期를 苦待하기 爲한 準備的 時期가 卽 예수와 聖神과 하날 聖徒들과 땅 聖徒들이 하여온 役事이었다. 그리하여 빨리 世界를 맑혀서 어두움을 淸算하는 時期가 卽 再臨前 審判時代라 하는 것을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이 땅에 全部가 하나님의 理想建設에 第一步를 始作하는 것이 根本目的 地上再臨부터 始作되는 바의 目的이 되어있다. 그런고로 아담 해와의 自體들은 하나님을 中心하고 한 사람 成事 夫婦를 要求하여 至今까지 靈으로는 相對되어 役事하여온 하나님과 예수와 聖神은 한 肉身e고 根本自己들이 墮落하지 않아서 나아갈 部分 卽 뜻의 夫婦는 成事못하였었다. 그런고로 땅 向하여서 信者에게 新郞 新婦라는 歷史를 두고 그 한 터 成事를 本삼고 어두움을 除하며 完成할수 있도록 苦待함의 全目的이니 이 時期와 함께 하날도 完成할수 있는 基本理由가 結點의 한 始作이 됨으로 天宙의 全聖徒들은 合하여서 目的成事를 하날은 苦待하는 바다.

 

 그리하여 墮落하지 않고 完成한 創造理想人 夫婦를 찾어서 全人間의 祖上으로서 間接的 繼代와 같은 養子와 같이 信徒였든 者들은 땅으로부터 하날 完成할 수 있는 始作이 보는바가 事實 原理로 되어 있다.  그런고로 이리하여 하나님의 몸으로 合한 한 夫婦의 出現成事 時의 잔치가 卽 어린양의 잔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人間이 根本 아버지 어머니를 찾으시어 侍시는 첫 出發日이 卽 再臨成事的 重要點으로 되어 있다. 그런고로 땅의 創造人間祖上을 이제야 찾어 놓는 것이이 이것이 하나님의 創造根本理想이면서 本目的의 始作을 成事하고부터 하날 生活始作이 되는바를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至今까지 하나님 아바지분으로 어머님 없는 아바지로써 歷史를 通하여 왔든바를 사람은 아러야 한다. 어머님 없는 하나님 아버지였든 根本 뜻을 生覺조차 못한 父母잃은 子息을 볼적에 아바지의 그 앞은 痛憤이야 말할 수 없었을 것이며 그 간 人生이 未解決的 苦痛은 歷史를 通하여 나온 事實이었다.

 

그런고로 하날 아버지 어머님의 成立이 되어야만이 子女의 家庭組織成事가 始作할 수 있는 것이 目的이므로 聖徒나 하날 사람은 이 한날을 기리 苦待하여 왔든바이었다. 그런고로 땅이 完成하여야할 存在가 卽 再臨主니 이 분은 地上에 있다 할지라도 하날 全部는 그분을 아버지와 어머님으로 侍시여만이 이루는 것에 代身이루어 채우는 歷史를 하여서 하날 聖徒는 우리를 찾어 合하고저 하는 바의 根本意義이다. 하날 사람이나 땅 사람이나 이 根本 아버지 어머님을 侍시여야만이 땅에서부터 永遠生活 始作으로 그 땅 夫婦는 하날 夫婦로서 永遠家庭建設이 始作되는 時代가 卽 再臨主 아바지 格으로 오신 분이다. 그런고로 이때가 빨리 오게하기 爲하여서 예수와 聖神은 힘써 왔든 바이다. 그런고로 再臨基臺 잡아주는 役事 時期가 예수 昇天後 攝理하는 根本目的이다. 그런고로 이와 같은 한 뜻 成事에 第二 아담 예수가 未完成한 理想部分 第三次 아담 格으로 現아 根本 뜻 完成하여서 夫婦로부터 새로운 天國家庭建設에 目的과 合하여 血代 轉換하는 新郞 新婦의 聖禮式으로 全世界로 傳하여 하나님의 몸 部分을 分配받아 根本 理想까지로 옮기는 道가 卽 再臨主 侍시는 道며 아바지級 完成部分 靈人体를 造成하는 生靈의 道가 萬天宙 合하여 始作하는 것이 根本目的이다.

 

 그런고로 至今은 예수와 聖神으로 因하여 長成한 生命級까지 온 者들에는 반드시 아담 해와라는 것으로 逢着을 본다. 그러나 이것은 墮落前 아담級까지 와서 한 夫婦級을 成事할 수 있는 格者라는 것을 敎示받는 信者도 至今은 많아야 한다. 그리하여 再臨主 根本人間祖上 아바지를 侍실수 있는 터를 세우기 爲한 基本準備의 터는 世界 각곳에 始作하고 있는 것이 事實이다. 그런고로 예수와 同級的 生命級者가 되면은 主하고도 敎示함은 있는바다. 그런고로 끝날되면은 여기 저기에서 主라고 하는 者가 많이 나와야 한다. 그 中 한 뿌리는 한곳이다. 그곳은 全天宙에 숨은 하나님의 全部를 合하여 發表하는 곳을 向하여 準備的 完成者로 하날 家庭 過程으로 한 過渡 分期를 잘 잡아야하는 根本 뜻을 아러야 한다. 그리하야 子女 根本 理想組織으로 하날인 根本 땅이 始作을 본다는 바를 아러야 한다. 이와같이 生靈體까지 完成하여만 하날 理想人型体構造를 完成하는 바이다. 이 뜻을 成事할려면은 侍시는 生活世界로 世界主管復歸에로 될 것이다. 그러니 再臨의 雲乘 降臨이라고 譬似한바를 아러야 한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洗禮요한이라 하심과 같이 같은 理由로 뜻 中心하고 말한바이게 뜻은 하나이나 사람은 두 사람과 같은 理由는 말하였기에 論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면 예수는 어찌되나하면은 長子로서 모든 사람의 侍시는 中心의 本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나중 오시는 再臨主가 根本된다는 바를 알바는 두말 할바도 없다. 이 분 中心하고 땅이자 하날의 한 部分이라는 始作이니 六千年의 歷史完成과 하날의 한 目的 達成의 始作을 보는 事實이니 世界의 기쁨이며 하날의 기쁨이로다. 이런 時代가 와야만이 全部 하날뜻은 한 完成의 基臺는 잡아 嘆息없는 世界에로 第一步의 始作을 볼바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聖經 마태 福音 十六章 二十七節에 人子가 父의 榮光으로 天使들과 偕來하겠으니 其 時에 사람마다 行한다로 報리라 하심이었다. 그런고로 再臨은 아바지로 오시는 바도 밝혀있음을 아러야 한다. 以上과 같은 原理로 볼 때 우리도 靈으로 이룬다는 者가 하나님 앞에 어떤 者라는 것은 結論的으로 各自 解決로 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