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三編 復歸攝理 - 第三章 第二次 하날 뜻 成事責任使命者로 오신 예수의 責任分擔 攝理期間에 대한 根本意義 (4

2013. 1. 7. 11:19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四 節 復歸攝理 表示로 된 예수 祖上의 血統

 

人間은 해와의 失手와 아담의 失手는 全人類로 하여금 死亡에 指導받아 하나님과는 먼 距離에서 反對方으로 나아가는 것을 다시 찾고저 하시어서 歷史를 通한 攝理路程에 全幅的 뜻 表示로 傳하여 왔음을 以上 論한바에 依하여 잘알줄안다.

 

 그런데 特히 예수의 直系의 血統을 가진 歷史的 祖上들의 全部를 살펴볼적에 우리가 根本原理를 아지 못할때에는 한 疑心되는 血統을 가진바를 누구나 다 切感하여왔는 事實이 되어 왔다. 예수의 祖上의 혈통은 全部를 攝理하시는 하나님 뜻을 中心하고 祖上의 하나님을 對하여 왔든 바이다. 歷代의 祖上의 全表示的 中心되는 일은 後日 예수의 歷史的 事實을 全部 完成할 수 있는 原理대로 表示하면서 예수까지 引導하여 經由하심이 었다는바를 아러야 한다. 卽 예수와서 墮落한 全人類를 根本되로 回復하여야 하는 存在가되려니 그 歷史에 對하여서 根本 하나님의 뜻에 대한 表示的 系統을 取하여 왔든 바이다.

 

  예수 祖上에 보면은 世上 사람보기에는 不潔한 血統을 갖고 있다고 할 것이다. 그 血代는 純粹한 血系가 아니고 여러 女人들 代表的 存在들이 나타나고 있다. 卽 다마, 라합, 룻, 밧세바 等의 女性들이다. 이와같은 血系를 가진바는 本來 人生祖上 아담 해와들이 더럽힌 者의 行例로서 하나님의 直系를 떠나서 사탄과 合하여 死亡의 血系를 받은바를 다시금 復歸하여 根本에 옮겨 놓고자하니 사탄한테 빼앗긴 事實的 例와 같은 反對行動으로 하나님께 屬하게 하여서 사탄의 根本 더럽힌 原理를 찾어 세우고저 함이 重大要素이다. 그런고로 이런 더럽힌 女性들과 같은 者들이 行動의 뜻 成事할 수 있는 하나님의 根本, 順從, 侍奉, 信從할 수 있는 그때야만이 뜻 成事된다는 原理成事를 始作할 수 있는 바가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런고로 예수와서 復歸하여야 할 根本뜻들을 全的으로 表示的 順, 信, 侍從의 타나나는 곳에서만이 뜻이 始作한다는 表示로서 歷史의 祖上의 行動의 成立의 表示가 合意를 보아 예수의 根本되는 祖上 資格者로서 附與하신 바이었다. 야곱은 에서를 두고 長子의 基業을 빼앗아서 하나님의 基業을 成事할 表示的 事實의 成立을 보았으나 이제는 다음째도 선 者가 먼츰 子에로써 本 系代를 成事할 始作은 卽 유다부터였다. 유다에게 있어서는 뜻 成事的 事實의 表示와 同時에 뜻 實踐 成事出發을 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그런고로 유다 支派를 通하여 하나님의 뜻 成事할 것을 미리 말하였든 바이나 뜻 成事의 첫 繼代者로서 베레스와 세라를 보여 주심이었다. 이 유다부터 하나님은 뜻의 基本 始作을 보는 것이었기에 다마에게 한 雙胎를 주어 베레스와 세라 亦是 야곱과 같이 腹中에서 싸워서 그 뜻의 基本 確立에 한 表示를 成事함이라는 큰 意義가 있는 바이었다.

 그러면 다마가 한 行動으로부터 아러보자. 다마는 本來 하나님 뜻으로 許諾한 系代를 繼承하여야할 立場이었는데 그 男便 죽고 血代를 繼代하여야 自己 存在에 대하여 많은 苦心한 存在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 할려는 血代를 繼承하기 위하여서 누구보담도 많은 苦痛과 함께 其 血代의 價値性을 안 女性이었다. 그리하여 自身 뜻을 成事하는 同時에 하나님의 뜻을 繼承하기 위하여서 부끄러움도 死亡도 第二次的 問題視하고 目的達成의 行動으로 나아간 바이었다.

 

 그때 이런 行動이라면 容恕없는 죽음의 길이 다마앞에 始作되는 바도 알고 있지만 그런 問題를 問題視보담 此後의 問題로 하고 아무리 하여도 유대의 子孫을 通하여서 繼代를 못할 것을 아는 다마는 不得已 自己의 媤父를 通하여서 繼代를 잇지 않으면 안될바를 覺悟하고 其 路中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그때 마침 媤父가 羊毛를 剪(깎으)려 딤나에 온다는 말을 듣고 寡婦의 衣服을 입고 너울을 蒙고 딤나 路側에 坐즈매 유다는 娼女로 여겨 子婦인줄 모르고 我와 相關함이 어찜이뇨하니 許하여 同寢하니라. 그리하여 孕胎된 것이 베레스와 세라였었다.

 

 이런 非原理인 行事가 유다와 다마 사이에서 始作되었다. 卽 다마는 非原理로 繼代를 잇는 存在가 되었다. 이 다마의 行動은 卽 무엇을 表示하는 바냐 하면 해와가 사탄한테 貞操을 빼앗겨서 非原理的 繼代를 세운자가 되었으니 墮落을 始作케 하였는데 그와 反對로 다마는 뜻 成事하기 위한 하날 便쪽에서 繼代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根本 뜻인 한 해와가 잃었든 存在로 後日에 나타나서 다마와 같이 行動하는 것과 同一한 事實이 뜻 路中에 있음을 表示함이라는 것을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墮落된 世上에 한 女性이 하나님의 根本뜻 成事할 수 있는 한 女性이 다마와 같이 非原理的과 같은 樣으로 사탄 世上 相對를 對하지 않고 하날 相對者로 繼代하여야 한다는 한 事實의 內包되어 있는 表示的 存在 卽 다마이었다. 그런고로 다마와 같이 사탄 世上 女人이 하늘 男便 맞으어야할 根本한 해와가 나타나서 新婦端裝하여 世上 보기에 非原理樣으로 生命을 아끼지 않고 뜻 繼承을 찾어 準備하는 女性이 잇어야 할 後日의 目的이니 이 다마는 그 實體를 表徵하는 한 存在로되매 이런 다마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血統的 繼代 잇는 第一 祖上이됨이다. 예수와서 이와같은 한 해와를 찾어 하나님의 뜻을 成事할 暗示的 숨은 表示가 있음을 아러야 한다.

 

 다마와 같이 해와는 아비지품에 들어가기 爲한 努力이 다마 貌樣으로 世上에서 하날로 옮겨지는 한 行路가 있다함도 表示함이다. 유다는 하나님의 對象的으로 表示된바고 다마는 다시 찾으여야할 한 해와를 表示함이니 그 表示가 卽 예수의 뜻 中心이니 예수의 祖上의 繼代로 原理上으로 許與되는 뜻으로 되는 바이다. 男便되어야 할 存在를 두어두고 媤父의 품으로 들러오야 하나님이 사탄한테 다시 빼앗는 樣式을 實成하여서 根本復歸를 成事할 수 있갔으니 이런 表示로 됨이 事實이다.

 

 이 다마에게서 베레스와 세라의 雙胎는 本來 하나되어야 할 存在가 둘이 되었다는 것을 表示함이다. 사탄에게 屬한 者와 하나님께 屬한 者가 있다함의 表示이다. 墮落없엇으면은 그냥 처음난 者가 長子될터인데 서로 長子되겠다고 싸운바는 墮落의 血을 받은 者가 되었기에 서로 뜻 繼承받은 者되기 爲하여서 싸우심을 아러야 한다.

 

 야곱 時에는 나온 동생으로부터 빼앗을 것을 表徵하여 그 基業을 빼앗고는 基業成事者 베레스와 세라는 하나님의 基業繼代에 드러와섰으니 먼츰난 者가 뜻 繼承者가 되는 바는 事實이니 베레스와 세라는 싸와서 먼츰 나오려는 세라를 물리치고 베레스가 난 것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예수와서 원수의 世上에서 원수 물리치고 長子의 基業成事 할 것을 表示함이었다. 卽 같은 世上에서 長子되려고 하는 者를 물리치고 根本자리에서부터 長子를 成立시켜 基業成事할바를 아러야 한다. 이와같은 原因으로 因하여 다마는 하나님의 뜻에 成事者의 母가 되었음이다. 그 아들 베레스가 長子됨이었다.

 

 이 全部는 예수와서 直接 싸와서 勝利하여 基業成事함을 歷史的 距離를 두고 表示한바이다. 라합 亦是 그러하고 룻 亦是 그러하다. 이 女性들은 하나님의 뜻을 爲하여서 至今 現實의 立場을 떠나는 存在들로서 되었기에 그런 非原理行例樣과 같은 許諾으로 뜻의 成事를 繼承한다는 하나님의 根

本뜻을 暗示하는 表示的 存在들이었다.

 

 밧세바를 살펴보자. 人間世上에는 容納할 수 없는 非行에서 生起인 한 存在가 卽 밧세바의 表示的 恩赦를 받는 理由는 여기에 있다. 사탄이 해와를 빼앗을 때에 男便되는 하나님을 두고 빼앗은 것이었다. 이런 것을 다시금 빼앗아서 찾으여야할 原理로서 한 男便있는 女性이 밧세바이었다. 卽 다윗 王께 있어서는 한 忠臣인 우리야를 다윗王은 戰場 第一線에 보내어 죽이게 하여서 그의 婦人을 빼앗은 存在 卽 다윗王에게 同寢한 솔로몬의 母親이 밧세바이었다. 이런 밧세바가 어찌 예수의 祖上되었는가. 또 至極한 榮光의 王 솔로몬의 母親이 되었는가 하는 것의 根本意義는 다윗王은 하나님을 表示함이고 우리야는 天使長 누시엘을 表示함이고 솔로몬은 親히 찾고저 하는 榮光主 예수의 中心을 表示한바이었다. 예수와서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할 使命은 사탄의 妻와 같은 해와를 우리야의 妻 밧세바를 다윗王이 取한바와같이 世上에서 成事하여야 할 使命있다는 根本 뜻 中心하였기에 이와같은 예수의 한 뜻 成事의 表示이었다. 우리야를 죽인것과 같이 사탄이 이런 立場에 處케하기 爲한 뜻을 表示한 存在였기에 하나님은 사랑하여서 그 子를 榮光의 王 솔로몬으로 삼은것과 같이 이와같이 찾는 理由로 뜻 成事하여 예수가 榮光 누리게 하고자 함의 根本意義를 둔 뜻이 있기에 이와 같은 非公式的 存在들이 예수의 祖上들의 母들로 서게 된 바를 表徵시키는 하나님의 中心意義였다. 이와같이하여 예수와서 하여야할 使命的 內容을 表示하게하는 歷史的 祖上였음을 알적에 果然 이 根本問題가 全部 解決의 中心의 始作이니 이런 表示로서 攝理하시었다. 예수는 世上에 誕生할때에 하나님으로부너 童貞女마리아로부터 誕生케하심이었다. 이도 亦是 하나님이 사탄한테 童貞女 해와를 빼앗겨서 墮落시켰으니 하나님도 定婚한 요셉을 한 相對롣고 빼앗아서 第二次 아담 예수로 誕生케 하심이었다. 이때 對象的으로는 요셉과 마리아는 根本 아담 해와가 墮落때에 未成婚의 한 事實的 立場에서 사탄한테 빼앗겼으니 그와같은 原理로서 빼앗는 樣으로 하나님의 童貞女한테 受胎케함의 根本意義를 아러야 한다.

 

 하나님 親히 靈으로 빼앗았으니 예순는 肉으로 또 그 根本意義를 復歸하여야 할 意義를 갖고 있음인데 마리야 不順應 함으로 뜻 未成事로서 예수 앞에 難點의 始作을 보게 되었다. 그런고로 예수 肉身으로 해와 한 自體를 찾으려고 하니 새 路程을 取치 않을 수 없는 立場의 路程이 三年 共生涯의 路程이었다. 그런고로 예수 앞에 보여지는 마리아는 重大한 하나님의 뜻 中心하고는 원수적 存在로 되었다. 그런고로 예수 母親보고 女人이여 너와 나와 무슨 相關이 있뇨 한 것은 하나님 뜻 成事케 못한 存在니 이런 言의 한 相對의 存在이었다. 人間的으로 아지 못하는 이와같은 根本原理를 세우려는 예수앞과 하나님 앞에서는 사탄이 第一 무서워하는 根本歷史인 이터가 破壞하는 일이니 사탄은 예수 앞에 언제나 對立하여 나아감을 다시금 認識치 않으면 안될 事實이다. 이와같은 世上없는 한 路程의 始作이 있다함을 完成하여야할 그때(하나님)의 心情에는 말할수 없는 큰 生命代身하여서라도 成事치 않으면 아니될 課業이 남어지게 되었다. 人間的으로 生覺하여 하날 뜻 成事못하는 그 立場인 요셉의 家庭과 마리아와 예수와는 相關없는 生活의 始作으로 나서게 되는 첫 始作이 曠野生活이다. 이때 弟子들로 完成하여야할 洗禮요한 一派 等도 예수 앞에는 何等도움 못되는 存在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