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三編 復歸攝理 - 第三章 第二次 하날 뜻 成事責任使命者로 오신 예수의 責任分擔 攝理期間에 대한 根本意義 (5

2013. 1. 7. 11:18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五 節 예수 三年 共生涯의 路程은 뜻 成事의 터를 찾기 爲함

 

 三十年이란 長期間에 걸쳐서 하나님의 뜻을 품고 예수는 꾸준히 요셉의 집에서 木手業으로 生計를 取하여 나오든 그 心中에는 다만 뜻 成事의 마음을 何時라도 잊어 본적이 없는 立場이었다. 三十年間 여러 가지로 하나님 뜻을 갖이고 試鍊를 거듭하여 오면서 뜻 成事할 수 있는 成就者되도록 內的完成을 爲한 準備時代였다. 그 中에 內的으로 마리아 母親과 協助을 보지 못한 예수는 出家하여서 새뜻 成事하기 爲한 第二次 뜻을 세워 찾고저 함에서 나서게 되었다.

 

 예수 한 存在가 그 時代에도 貴한 存在라는 것은 洗禮요한으로부터 요단江邊 宣布가 있은 後에 요한은 뜻과 使命다하지 못하여서 外部로 成事하려는 예수의 뜻 成事의 路程에 한 서리를 퍼부었다.

 

內部로는 요셉 家庭이고 外部로는 洗禮요한이 하도 難한 行路를  獨斷히 가려하니 원수 사탄 對한 싸움의 步調로써 曠野四十日 禁食期間은 始作을 봄이다. 曠野에 나아가서 四十日 禁食이라는 것이 根本的으로 예수 앞에 付與한 길 보담도 하나님이 根本 잃어버렸든 여러 가지의 條件들을 사탄과 判結하기 爲한 期間이었다. 卽 예수는 第一次 하나님 責任分擔 過程에 있어서 사탄한테 잃어버렸든 諸條件을 찾어 成事할 歷史的 復歸責任이 있는 同時에 自己로서 勘當하여야 할 第二次 責任分擔使命路程을 잡고 나서고저 하니 舊約 時期에 보여주신 第一次 하나님의 責任分擔路程을 본받아 成事하여야 할 始作이 있어야겠으니 먼츰 사탄한테 歷史的으로 表示的 約束의 物件에 侵入을 본 根本사탄이 全的으로 예수 앞에 다시금 그 實體者로서 侵犯을 防止하여야 할 根本을 찾어 세우고저 하는 期間이 이 期間이었다.

 

 예수는 第二 아담 하나님 몸으로 온 者이었다. 출애급 時代에 曠野에서 하나님의 約束의 言에 二石板을 破한 事實과 盤石 두 번친 事實들은 卽 예수 몸을 치어 하나님 몸까지 칠 事實的 意義를 잊었기에 한번은 許諾으로 한바이나 二次式이라는 것은 큰 問題 卽 사탄이 行한바의 間接的 結果點을 보게 되니 사탄이가 하나님의 몸을 쳐 그 根本自體에 侵入한다는 表示的 自體가 이미 侵入을 보았으니 사탄은 벌써 예수 自體한테 이런 侵入의 根本으로 因하여 다시금 사람들이 不順, 不信, 不侍에 나가는 것을 바라든 차인데 內外로 예수는 失敗보니 卽 不順과 不信과 不侍를 보니 벌써 사탄은 昔日의 自己가 所有할 수 있는 表示로부터 그 根本 實體物까지 侵入하여 屈服케 하고저 하는 意圖의 實現狀이 사탄의 試驗이었다. 그래 사탄은 實體 예수를 試驗시키는 것은 實體를 屈服시켜 하나님 뜻 破하고저하는 一大 重要意義가 있었다. 그런고로 사탄은 예수를 試驗에 對立하여 서게 되는 理由가 있는 바이었다.

 

 이때 사탄이 試驗主人格으로 설수 있었다는 바는 벌써 表定物 二石板과 盤石을 取할 수 있다는 그 理由로서부터였다. 그리하여 사탄은 實體 예수앞에 侵入할려고 가진 根本을 잡으려하나 예수는 全體가 하나님 뜻을 完全히 成事할 수 있는 自體格 具備를 보니 사탄은 그 目的을 未達成하심이었다. 끝까지 뜻을 세울수 있는 터라 예수 앞에 보였다면은 큰 事實이었겠는데 試驗하여보아도 그 自體를 如何히 할수 없기에 사탄은 떠나가고 天使는 侍從들었다는 基本意義를 아러야 한다. 사탄은 試驗할적에 根本目的은 예수가 試驗받을 수 있는 條件이라면 그것은 예수 앞에 重要한 全目的을 갖고 하여만이 예수를 誘引시킬것이 事實이니 예수 自體와 分立못할 그 目的體式을 갖고 試驗하기 始作하였다. 同時에 사탄은 勝利하면은 예수의 全目的을 破壞라는 그 根本目的을 갖고 試驗하기 始作하였다. 예수가 온바는 舊約을 完成하여야할 存在다. 卽 하나님的 使命責任路程을 實體로 完成하여야 할 責任者가 卽 예수였다. 그런고로 그 責任 다 할려면 네가 모세의 失敗한 部分을 찾어 세우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을 사탄은 아니 이 重要點을 가지고 試驗한 첫것 卽 石로 試驗하심이었다. 四十日 苦로 因하여 받은것도 찾어 세워야 할 使命이 있으니 亦是 四十日 禁食이 要求되었다 이 잃어버린 石을 찾으려니 굶주리고 있는 中에 사탄 와서 이 石로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떡이 되게하여 먹으라 하심이었다. 이것은 石板을 破하게되는 第一原因은 먹는 것을 基因하였으니 너도 그리 굶주리지 말고 먹으라하심이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먹는 것 때문에 失敗하였으니 너도 먹으라마 하심이었다. 그 根本失敗케 하든 자리로 돌아가라하는 事實失敗한 그 表示的 要求로 試驗하였다. 그때 예수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口으로 나오는 言으로 산다하심이었다. 이는 卽 全部가 言을 찾어서만이 산다는 것이었다. 이 말삼이란 뜻이 根本体를 찾어야 산다는 것에 意義가 있는 바이다. 卽 石과 盤石인 同時에 그 根本實體인 예수 自體를 말함이었다. 하나님의 뜻이 예수로써 산다는 것으로 勝利하였었다. 예수=하나님의 말삼의 全表示完成者 이었다.

 

 그런고로 예수 있는 곳에 하나님은 뜻 成事하니 너는 어서 물러가라는 根本目的으로 勝利함이었다. 이러므로 잃어버린 그 實體인터는 세워 놓았다. 이 盤石과 石되는 터는 예수 하나로써 한 基盤지었으나 이 다음은 뜻 實踐成事는 남아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예수는 누구신고하니 聖殿 代身者이면서 聖殿의 主人公이라는 根本意義를 갖고 試驗키 始作하였다. 이것은 卽 예수의 全目的体이었다. 그런고로 사탄은 事實의 要求重要目的을 다시금 表示하여 試驗키 始作하였다. 예수를 聖殿頂에다 세우시고 曰 爾가 萬一 하나님의 子이어든 뛰어나리라. 大槪 記錄하였으되 하나님께서 爾를 爲하여 使者들에게 吩咐하여 手로 떠받쳐서 足이 石에 부딪히지 않게하시리라 하여 試驗하시었다. 그러나 뛰어내리라하심은 그 聖殿 主人格에서 한 平民과 같이 되어라 하시어 그렇게되면 사탄이 自己가 聖殿主管者가 되겠으니까 너는 原理대로 되는 存在인이니 그 原理的 存在는 卽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몸이 나이다. 그러니 나밖에 聖殿 主人公은 없으니 너는 하나님을 試驗할 수 없다. 卽 그 主人公은 언제나 主人公이니 너는 물러가라하시는 그 根本意義를 두고 하신 말삼이었다.

 

이리하여 聖殿 完成的 表示存在 예수는 그 表示的 實體存在로써 설수 있는 한 勝利를 보았으니 너는 妨害하지 말라는 根本 뜻 成事하는 過程에 사탄을 對防할수 있는 基礎를 세워 大衆 聖殿 繁殖의 始作은 할수 있다는 터를 成事하시었다.

 

다음은 예수를 至高한 山에 上하야 天下萬國과 그 榮光을 示하야 曰 萬一 我에게 伏하야 拜하면 이 모든 것을 與하시리라 하시었다. 예수 對答하여 曰 사탄아 물러가라 記錄하였으대 主, 爾의 하나님께 敬拜하고 惟獨 그를 事리라하여서 一大勝利를 가지게 되었다. 이 根本意義는 예수 自身은 果然 하나님 뜻 中에서 天下萬國에 至高은 存在라는 것을 表示하는 것은 至高山에 上야 보임이 卽 예수는 하나님 뜻 中에서 第一 貴하고 天下萬國에 第一高다는 者라는 것을 알며 그 榮光 全部도 차지할 存在인것도 알고 있음으로 이런 것이 예수에게 第一貴한 目的이니 이런 예수의 全目的되는 것을 보여주면서 나에게 伏拜하면 이 모든 것을 與리라하시었다. 이에 사탄아 退라 하심은 이것은 原理的으로 나에게 屬하여 있는 것이요 또 내것이면서 하나님 뜻에서 完成되어 하나님이 尊敬받으여야 하는 바가 原理인데 네게 伏拜하라는 그 말은 사탄 本性暴露니 너는 물러가라 絶對 容恕할 수 없는 非原理가 말삼에도 主 너의 하나님을 敬拜하고 惟獨 그를 事하라하시었다. 내가 섬길바는 하나님 한 自體밖에 없고 너도 根本은 그분 한테 敬拜할 者 안인가 하여서 大勝利하여 사탄을 敗케 하였다. 이 勝利로 因하여 예수는 勝利의 出發이라는 뜻을 품고 나서게 되었다. 이와같이 사탄과 예수와는 原理的 事實을 두고 싸웠으나 結果는 原理的으로 勝利하는것이라는 勝利點을 세워가지고 나서게 되었다.

사탄은 떠러졌으니 사람이 예수께 絶對하면은 사탄 試驗한바와 같이 舊約 完成者면서 聖殿完成主人者면서 世界大主宰이라는 確固한 基本軌道를 잡고 나서게 되었다. 그 後에는 十二弟子와 七十 門徒를 擇함이다. 四十日 期間은 노아 洪水審判時도 四十日晝夜로 죽이게한것도 卽 아담 때문이고 모세가 四十일 晝夜를 苦生함도 아담때문이니 第二 아담으로 오는 예수는 四十日 苦難의 期間에 잃어버린 全部를 完成하여야 할 代身責任이 있으니 四十日 禁食期間이었다. 그리하여 苦難의 期間이라는 것을 없이하기 爲한 目的이 있기에 四十日을 苦生하는 것이었다. 모세가 四十日 禁食한바도 言을 찾으려 하였으니 말삼 成事한 예수는 苦痛없애기 爲한 禁食이 四十日 禁食이었다. 그런고로 예수로 因하여서 苦生없이 言 完全成事한다는 것이었다.

 

 여기 附言하려는 바는 예수 요단江에서 洗禮받고 올라올적에 聖神이 비둘기 모양으로 예수上에 臨하심은 무슨뜻인고 하니 예수 한 存在는 아브라함의 約束받은 全部를 完成하는 中心自體이었다. 卽 아브라함의 豫約祭物을 사탄한테 侵入받았던 事實은 사탄이 따를 수 있는 터가 되었든 바이였는데 예수 한 自體가 나타나는 時에 사탄 뜻에 빼앗기었든 根本 割하지 않았든 鳩를 다시 찾어서 完成하는 그 自體가 나타났으니 예수는 蘇生表示祭物 鳩的 舊約時期는 완성하여서 基本 뜻 成事는 始作할 수 있는 基本意義의 表示로 鳩와 같은 聖神降臨이었다.

 

  이것은 잃어버렸든 舊約成事完成을 터로하여 新約 長成期의 羊의 時期의 始作과 함께 뜻 始作 確立을 알리는 뜻이 있었다. 그리하여 完成 牝牛的 해와 한 存在가 始作을 찾어나아가게 되는 責任分擔路程이 예수의 한 使命路程이었다. 그러니 예수는 아브라함 豫約祭物 完成基本存在였다는 것은 事實이니 이 모든 根本 完全成事가 要하는 바이었다. 이와같이 예수는 舊約時期의 全部를 찾어마추고는 根本路程으로 第一 步를 내여 놓으려 할 때에 侍從者를 擇하는 弟子 擇하는 것이었다. 曠野生活 끝나고는 이스라엘 百姓 對한 福音宣布이었다. 舊約的 信仰의 中心인 律法을 通한 行義의 路程을 變하여 信義의 노정으로 轉換시켜서 福音完成 卽 뜻 完成이 要求目的이었다.

 

  그런고로 이스라엘 百姓이 예수 앞으로 올수있게 하기 爲한 洗禮요한이 使命을 破하였으니 弟子들을 擇하는 第二次的 路程은 두려운 路程이었다. 그런고로 弟子들 擇한 後에는 믿게하기 爲하여 異蹟奇事로서 예수 自身이 메시야라는 것을 宣布하기 始作하였다. 이제 예수가 나아가야할 路程은 하나님이 本으로 보여준 한 舊約路程을 標로 바로와 싸운 사탄 對하여서 先 이스라엘 百姓이 있었든것과 한가지로 먼츰 예수 앞에선 이스라엘 百姓의 結束이 先決問題이었다.

 

 그러하여 사탄 攻擊은 始作할터인데 그 本되는 뜻을 完成하기 爲하여 나아가는 모세 앞에 여호아 現하여 모세를 죽이려 할 때에 모세 母子 合하여서 成事한 割禮가 完成한 後에야 積極行動하여 三日期間되는 曠野를 나아가는 決定的 對立의 點에 나간것과 같이 예수도 母親과 合하여 뜻 成事할 基礎를 보지 못하고 第二次的으로 다시금 母子가 合하여 成事할 部分을 外部로 찾어서 始作함이 弟子 擇하여서 第二次 사탄 對하여 取한 路程이니 아직 이 뜻 根本을 세우지 못하면 사탄 對하여서 積極 對할 수 없는 것이니 이야말로 예수 앞에 重大한 課業이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割禮 完成者를 세워야만이 三日期間 曠野路程에 대한 出發과 같이 三日期間을 넘으려니 먼츰 割禮的 條件이 남어서 合意를 세울 수 없으니 예수는 弟子들을 대리고 나아가면서 福音을 傳하면서 根本 뜻을 세우려고 하시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弟子中 사랑하는 弟子들 中에 가롯 유다가 있었다. 이 유다를 사랑하여 하날뜻 成事를 協助할수 있는 한 相對存在로서 세워 하나님의 根本 뜻 根本的 造成을 目標하고 工作하시었다. 그때 예수는 유다를 한 對像者로 삼아 墮落根本自體인 한 해와格 存在를 取하여 세우고저 하심이었다. 그런고로 유다의 婦人을 한 해와의 存在로서 取하여서 뜻 本意를 세우게함이었다. 그 때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뜻을 絶對 順從者인 同時에 가롯유다의 한 愛人格으로 있었다. 그래 예수는 유다 婦人을 해와格으로 사탄이 해와를 아듬두고 빼앗아 낸 모양으로 유다의 婦人을 빼앗아서 原理를 채워서 뜻 成事를 工作하시었다. 그리하여 가롯유다에게는 막달라 마리아를 주어 代身케 하고저 하심이었다. 그래 예수는 이 해와한 自體로서 유다 婦人을 擇하여서 攝理를 始作하였다.

 

그와같은 基本問題가 提起되니 사탄은 全發動하여 바리새 敎人과 書記官 等等으로 大激動을 시켜 예수를 對케 하시었다.

 

  그러나 유다만 全的으로 信과 順從이나 侍奉을 하였다면은 成事의 基本을 세울 수 있는 바이었는데 가롯유다 亦是 이와같은 原因에 對하여 不滿을 품고 行動의 始作을 하니 歷史上에 없는 自己先生 對하여서 銀 三十에 파는 根本問題는 여기서부터 始作리하는 바를 中心하고 가롯유다는 하날 뜻 아지못하고 예수에 反하는 行動이 始作이 되어 원수들과 結託하여 破壞的 行動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이리하여 사탄 願하는 行動을 하고나니 예수는 被피 못할 立場으로 나가며 十字架上에 달릴 것을 順從치 않는 사람들 向하여 呼訴하였든 바이었다. 모세가 蛇을 든것과 같이 人子도 들려야겠다는 것은 不順, 不信, 不侍으로 因함이라는 基因으로 始作하여 사탄 侵入의 表示가 나타나니 蛇이 물어 죽을者를 모세가 든 銅蛇보아서 주검을 免한바와 같은 原因으로되는 結果를 가져올 것을 豫告한바이었다. 이 모두가 信지 않고 順從치 않는 것으로 生起였으니 至今도 信지 않으므로 必境 十字架까지 달려서라도 뜻 成事하여야겠다는 예수님의 內心을 發表함이었다.

 

 이 모든 原因도 不順 不信으로 因한 行動이 유다로부터 外部 結託하여 죽이려는 工作으로 展開를 본바를 至今알게 될 때 크나큰 두려운 事實이라 아니할수 없다. 그런고로 예수 앞에 十字架 路程은 旣定的 路程이 아니고 不順 不信으로 因한 非原理的 路程이다. 그런고로 요한 福音 三章 十二節부터 十六節에 世上것 信지 않는 者가 어찌 하날 것 믿겠느냐. 그러니 모세가 曠野에서 蛇든것과 같이 人子도 들려야 하리라 하시었다. 다만 이 길 生起인 것은 信지 못하고 順從치 못하여서 始作한바이었다. 그런고로 예수도 유다더러 나지 않이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노라 하시었음은 불신, 不順의 存在였다는 破壞存在가 가롯유다였다는 것을 表明한바다.

 

 그 外 예수 自身이 祈禱하시기를 아버지여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 被하게 하시옵소서 하신 祈禱 等을 보아도 決定한 路程이 않이었음을 말하는 말삼이다. 이리하여 十字架를 通하여서라도 예수 自身이 成事하여야할 使命分擔責任을 죽어서라도 成事하지 않으면 안될 責任이 있기에 肉身으로 成事할 수 없는 立場이니 靈的으로 成事하여서 사탄 對한 勝利路程을 세우기 爲하여서 十字架를 對하게 하는 基本原因이 有함이다. 肉身成事못하면 사탄 勝利라. 그런고로 사탄 對한 勝利的 條件으로써 靈으로라도 成事하여서 해와의 한 存在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세워 예수는 新郞이며 信者는 新婦라는 名詞로서 예수는 뜻 成事의 基本을 지어 놓고 十字架를 지시어서 三日期間을 出發코저함이었다.

 

 그런고로 지금까지 歷史를 通하여 全하나님의 攝理한바는 해와 찾어 세우기 爲함의 目的이다. 그런고로 全世界的으로 예수는 新郞新婦라는 뜻 最高目的한 곳으로 向하게 하시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聖神을 보내심은 해와의 神을 보내신 바가 卽 예수 昇天後 온 聖神降臨이었다. 그런고로 해와는 卽 男便이 예수라는 것을 잘알므로 사람 마음에 드러가서 感動주어서 예수를 男便과같이 思慕하면은 靈的으로 天에는 예수 땅에는 聖神으로 思慕케 하여서 하나이 될수 있는 그 때만이 靈的生命의 注入始作을 보는 바로 되었다. 그런고로 根本 罪짓게 한 것은 해와니 罪짓는 直接役割은 해와의 神 聖神이 하여야할 해와的 責任分擔使命이 있음으로 聖神은 사람, 사람 마음을 通하여서 役事하여서 全部가 한몸이 될 때에 墮落하기 前 아담 程度까지는 全世界人類를 끄러올리고저함이 예수와 聖神 基本役事의 原因이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모세가 바로 對한 三日期間과 같은 길을 주검과 함께 出發키 始作하여 生命世界에로서 예수로 因한 無條件 生命要素를 받는 路程으로서 가나안 福地와 같은 天國 向하기 爲하여 원수 對하여서 各自가 예수 힘을 받아 싸워서 各自 聖殿建設하여 最終目的點인 하나님 侍실수 있는 過程으로 지금까지 나온바이다. 聖經에는 聖神을 훼방하면 容恕함을 받지 못한다고 한바는 弱한 神이니 卽 해와의 神을 表徵하여 있음을 아러야 한다.

 

 萬一 가롯 유다가 順從하였으면 예수의 뜻에 유다 婦人은 合意하여 예수 程度까지 絶對順從과 함께 예수가 對할 수 있는 곳까지 올라오면은 聖神降臨하여 예수와 合體 理想을 造成하여서 根本創造人 祖上의 代身存在들로서서 그를 中心하고 信과 侍여서 根本뜻을 볼것이었다. 그런고로 사탄은 여기에 根本的으로 屈服을 볼 수 있는 基本條件의 成立을 보았을 터인데 그것이 靈的으로만 지금까지 目標한 點으로 되었으니 예수님 未成事로 간것과 같은 理由니 再臨하여서 뜻 完全 成事를 남겨두고 昇天하시었다. 이런고로 再臨은 반드시 肉身 몸으로 와야하는 根本意義가 남아지게 되었다.  그런고로

지금 二千年 歷史는 되풀이하는 基点에 다시금 옮겨온 바와 한가지다. 이 期間에 虛費라는 것은 유다가 信과 順從치 않은 原因으로 始作이 바리새 敎人들이 不信, 不順, 不侍로 因하여서 이와같은 있어서는 아니될 한 失敗를 보게 되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바리새 敎人 向하여서 말하기를 蛇과 毒蛇의 種類들아 너희 自體들은 不順從의 血을 받고 있는 者로다. 또 너희는 사탄이가 너희 父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聖經에도 요한 福音 八章 四十四節에 사탄을 爾等의 父라고 하신곳이 있음을 아러야 한다.

 

 이와같이 不順으로 不信으로 不侍로 다시금 너희는 배암의 하는 行事를 다시금 成事코저 하는구나 하면서 예수는 七禍의 말을 發表하여서 責望하심이었다. 이 責望 中에는 歷史的으로 蛇의 種類된 事實의 內幕을 包含하고 責望한 바이다. 그러면 歷史的으로 蛇의 血을 繼承할 수 있는 行動은 다만 不順, 不信, 不侍 하였든 原因으로 因하여 始作되었는데 至今 너희들도 不信의 種類하심이었다. 이때 벌써 예수는 山上에서 모세와 엘리야 만나서 將來 예루살렘에서 別世할바를 듣게 되었다.(누가복음 九章 三十節에서 三十 一節)

 

  그리하여 모세의 目的과 엘리야의 目的을 完成할바를 알고난 後이었다. 벌써 十字架를 覺悟하고 하날편적 路程을 成事하여야 할 것을 아렀다. 그런고로 예수는 責望하는 말삼 中에 그 祖上들이 원수 사탄과 合할수 있는 터를 잡아서 至今까지 나와서 예수 대하여서까지 원수의 實體行動을 하는구나. 너희 中에는 하나님의 슬퍼하는 刑罰을 免할 수 없는 歷史的 열매라는 것을 發表하시었든 바가 卽 바리새 敎人과 書記官 對한 七禍에 대한 宣言이었다.

 

 이 말삼은 全이스라엘 百姓들이 墮落的 血系를 繼承된 順序的 指摘으로 그의 全罪와 至今 너희의 罪의 行動이라는 한 열매의 行動임에 틀림없다고 斷言하시면서 責望하신바가 七禍의 責望이었다. 이 責望이야 예수의 마지막이란 行路인 十字架 路程은 멀지 않아 앞으로 바라보면서 하신 바리새 敎人과 書記官 대한 마지막 責望이었다. 그러면서 必境 너희 祖上들의 血의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구나 하시면서 爾等은 爾等의 祖上의 惡한 量을 充하다 하였다. 그러므로 十字架로 殺임을 當하여 根本 罪의 目的量을 充려 하심의 目的이었다. 罪는 다 決定하였으니 罪로써 예수를 死하게 하는 그 값의 全部는 이루우며 罪의 目的物은 다 주어서 取케 하고 罪의 한 行路의 結實을 期하기 爲한 決定的 路程이 十字架이었다.

 

歷史를 通하여서 예수를 보내여서 뜻 成事코저 함이 目的

이었는데 예수를 보내고저하는 뜻의 길을 막기 爲한 것이 사탄의 길이었으니 이 願하든 目的 自體인 예수의 肉身에 對한 殺은 許諾하여서 사탄 要求全部는 完成할수 있는 한 段階를 보았으니 예수를 十字架의 路程까지 내놓게 되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이다. 그런고로 사탄은 自己가 取할 수 있는 根本的 全部는 取한 結果를 完成하였으니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取코져하는 方向으로 나아갈 수 있는 路程이 卽 예수 十字架 以後의 路程이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예수의 十字架의 道理를 세우셔서 聖神과 合하여서 하나님이 取할수 있는 善에 것으로 全世界를 맑히기 爲한 攝理는 始作하심이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十字架를 예수 앞에 許하여서 사탄 뜻 完成에 한 量을 充라 하심은 根本意義가 있음이었다. 예수는 惡의 終局을 爲한 한 代身 蕩減者로서 犧牲함이 十字架의 路程인 것이다. 그런고로 罪의 뿌리는 끊어지는 한 段階으로 넘어서게 되는 바이다. 그런고로 順從者와 不順從者를 分立을 세우기 爲하여서 예수는 全世界的으로 信의 信仰을 세워 하날便이고 不順, 不信, 不侍者는 사탄으로 自己들 所有權 判結을 지어 나오심이 歷史的 예수의 福音使命이다. 그런고로 예수께 屬하면 사탄은 떠러지는 原理로 되어 있기에 勝利하는 한 基本原理가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예수는 罪의 終局을 짓는 同時에 善의 한 始作을 보았다. 그런고로 지금까지는 사탄이 예수한테 攻擊하여 나왔지만 예수 十字架 後부터는 사탄은 保守的이고 예수는 攻擊에 第一步의 段階로 넘어가는 原理的 條件成事와 한가지라 卽 모세가 三日路程을 始作하는 原理的 基点은 始作하는 行路出發과 같은 것의 始作이 예수 十字架上에서 세운 勝利의 한 中心이었다. 그런고로 사탄은 屈服하는 段階로 예수의 便과 사탄 便으로 分岐는 確立케 하심이었다. 그 사탄은 하나님한테 무엇갖고 取할 수 있는 條件을 다 取한 樣이니 至今부터는 예수의 取할수 있는 것을 保守的으로 防備的 態勢으로 나아가는 한 許諾的 勝利路程과 같은 曠野生活과 같은 信仰生活 始作이 完成하였다.

 

그런고로 判結的 分岐를 지으려니 하나님은 예수를 十字架까지 내 놓은바의 原理가 있음이다. 이것은 여러 條件으로 未練갖고 있으니 卽 예수 몸까지 取할 수 있는 不順 不信의 열매였든 모세의 盤石과 石板 打破한 基本原理가 있었기에 아주 사탄의 뜻에 未練남기지 않을 全部의 淸算과 같은 根本意義를 完成하기 爲하여서 十字架라는 許함의 始作의 成立을 付與하심이었다. 그런고로 사탄은 全部 取할 것 取하였으니 뜻에 對한 未練을 남길 수 없게 되어 不順從이면 네것이고 順從과 信으면 我것으로서 世界를 向하여 自己것 取하기 爲한 한 攻勢를 取하여서 예수와 聖神은 本格的 出發을 始作하였었다. 그런고로 本來 예수(아담)는 全人類를 自己便에 屬하게 하여야할 原理이니 예수는 全世界的으로 이 目的하고 本路程을 始作하심이었다. 사탄은 끝까지 빼앗기지 않기 爲하여서 積極으로 行動하여 歷史的으로 對立을 보면서 나려오게 되었다. 全世界가 사탄 惡屬에서부터 예수 善屬으로 分立하여 勝利를 보고저 하니 하나님은 예수를 十字架에 내놓지 않으면 안될 原理的 事實의 基盤을 볼 수 있음이다. 그러니 예수도 自己의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하는 立場의 根本이 있음이다. 이 모든 것을 이와 같이되니 유다로부터 바리새 敎人과 書記官들이 信고 順從하고 侍從하였으면 이런 것은 防止하면서 保守와 攻勢를 取하여 나오는 樣으로 勝利할 수 있는 路程이었다.

 

 그런데 如前하게 그 원수의 結果性은 表示하니 禍根에 대한 量을 充려는구나 하시어서 二禍로서 歷史的 罪의 發展由來를 暴露하심이었다. 그 內容을 살펴보면은 사탄의 侵入路程은 不順으로 不信으로 因한 路程과 不侍의 路程을 타서 侵入이 始作하여 지금까지 그 結實點 現世까지 왔구나 하심을 밝힘이었다. 卽 罪의 由來의 侵入 經路는 아담부터 始作이었으나 그의 取할 수 있는 分岐存在는 子息부터 임으로 가인 對한 하날便 아벨 죽이는 不順과 不侍와 不信의 果로 因하여 始作의 本路程은 始作하였으니 마태 福音 二十三 章에 七禍의 根本 責望意義를 살펴보자.

 

 그런고로 罪의 決定的 始作은 가인부터다. 아담은 뿌리였다. 順從하는 子息이면 復歸가 始作할 수 있는 中性 存在였다. 그런고로 本格的 始作의 터는 가인이다. 가인으로 因하여 始作하여서 사탄은 人類歷史를 通한 侵入路程을 봄이다. 다시 말하면 그 順序는 가인과 함과 아브라함, 모세, 石板 破, 모세 盤石 破, 요셉 家庭과 마리아 다음 現 예수 對 원수 等等으로 사탄의 侵入의 路程을 가졌다는 歷史的으로 두고 禍의 原因點되는 侵入行爲等의 根本인 不順 不信 不侍等을 보니 그의 結實을 찾아서 가라고 하여서 言命한바가 七禍의 內容 根本意義를 아러야 한다.

 

 (1) 禍가 有할진저 外飾하는 書記官과 바리새 敎人들이여 너희는 天國門을 人들 前에서 閉하고 爾等도 入치 않고 入하려는 者도 入치 못하게 하난도다. 果然 너희들이 行動은 外飾의 行動으로 因하여서 卽 本 하나님의 뜻에서 나와야 할 存在가 딴 立場에 나오면서 하나님의 뜻에 선 듯이 行하는 者들아 너희는 틀림없구나 너희 根本祖上 되어서 犯行한 者의 가인과 같은 血統을 받고 있다함을 말하면서

 

그 가인은 하나님 뜻 外에서 있으면서 뜻 안에 선 者같은 樣으로 하고저 하여 그 뜻 不成事로 因하여서 아벨을 죽인바와 같이 너희도 그의 피를 받은 者와 같이 뜻 外에 서 있으면서 뜻안에 선 듯이 하여 아벨과 같은 예수 나를 對하는구나. 그의 行動의 結果로 因하여서 가인은 全人間에게 天國門을 닫고 全人類의 드러갈려고하는 門을 닫는것과 같은 行動을 할려는구나. 이 뜻 外으로 行할려는 行動이 全人類의 死亡의 始作을 보았는데 至今 바리새 敎人들과 書記官들은 그 가인과 같은 結果의 立場에 서서 예수의 血을 노리는구나. 너희는 果然 가인 血을 받은 者니 그의 結實까지 充우라 하시는 根本墮落根인 가인이 不合意한 立場에 서 있는 것과 같은 立場에 서 있다는 것을 指摘하는 바면서 至今나는 天國門을 開하고저 하는 者인데 너희들은 閉고 다른 사람까지 드러가지 못하게 하는 사탄과 같은 뜻 破壞者라고 責望한바이었다.

 

 (2) 禍가 有할진저 外飾하는 書記官들과 바리새 敎人들이여 爾等이 海와 陸地로 行하며 敎友를 得하야 그가 敎에 入하면 二보다 培나 더 地獄子息이 되게 하난도다 하심이다.

 

 이 根本 뜻은 노아 審判後에 사탄이 海와  陸地를 두루돌면서 自己의 뜻 맞는 者를 찾어서 그로 因하여 自己所有로 삼아 다시금 地獄의 子息을 불린것과 같이 너희도 至今 함의 行한 行動의 結實의 한 子息됨이 틀림없는 사탄과 같은 行動으로 뜻의 始作을 하고저 하는 行動이 나에게 對하여 함에게 取하든 사탄이 즐기는 行動을 하듯이 自己로부터 사탄이 터를 잡고 다른 兄弟들까지 그 뜻에 協助를 하게하는구나. 그래 地獄子息을 많게하기 爲하여서 行動하는 함의 한 行動의 結果로 나타나서 너희는 그의 結果인 種類이라함을 指摘하면서 너희 하고저 하느대로 行하여 사탄의 要求하는 罪의 量을 充라하시는 뜻을 中心하고 責望하신바다. 卽 나에게 오면 地獄을 避하는데 나에게 여러 사람까지 올려는 것을 막는구나 하시어서 責한 內容이었다. 다음.

 

 (3) 禍가 有진저 瞽者가 되어 他人을 導하난 者여 爾等이 言하대 誰던지 聖殿을 指하여 盟誓는 虛疎하거니와 聖殿의 金을 指하야 盟誓한즉 守할지라하니 爾等은 愚民이요 瞽者로다. 何者가 大하뇨. 그 金이냐. 金을 聖케 하는 聖殿이냐. 하면서 다음은 같은 뜻의 內容으로 重複하여서 말삼하신바이었다. 이것은 무슨 뜻을 表示함인고 하면은 아브라함이 信의 祖上이나 그의 行함에서 代身祭物은 盟誓로 들인 것이나 그것은 헛것으로 할 수 있었으나 이삭 實體祭物은 하나님의 盟誓를 세우시었다는 것을 指摘하시어서 말한바이었다. 그와같은 聖殿과 같은 許諾的 規例로 되는 뜻은 헛될수 있으되 聖殿 金과 같은 예수한 自體는 헛될수 없다는 것을 말함이었다.

 

舊約的 行例 全部는 廢할수 잇으나 예수의 “言”은 廢할 수 없다는 것을 指摘하시어 말삼하신바이다. 이와같이 아브라함이 瞽者와 愚民의 立場을 떠나서 하날과 땅을 갈렸으면은 이삭까지 犯하지 않이 하였을 터인데 그 時 瞽者와 같은 貌樣으로 行한 것이 사탄 侵入을 본것과 같이 되어 나중에는 全子孫에게까지 侵入하는 사탄의 길을 잡은바와 같이되어 盤石까지 打는 結果의 始作도 애급 生活이 있었기에 다라는 것을 말하면서 너희도 아브라함의 宗孫이지만 分別하여야 할 時期에 서 있는 아브라함의 立場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함부로 對하다가 예수까지 犯하는 行動이 되리라 한 事實을 들어서 하날 뜻을 分別하여서 對하여야 될터인데 그렇지 못한 것은 아브라함의 態度와 같은 結果의 始作을 보리라 하시어서 指摘하시어 말삼하신 바이었다.

 

 (4) 禍가 有할진져 外飾하는 書記官과 바리새 敎人들이여 爾等이 薄荷와 茴香과 芹菜의 十一條를 納하되 律法의 더 重한 義와 仁과 信은 行치 아니하니 此를 行할것이요 被도 棄치 말것이니라. 瞽者가 되어 他人을 引導하난 者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하시었다.

 

  이 內容은 모세가 바라는 바는 十誡命과 같은 律法 全部를 要求하여 나오는 中인데 지금 그것 버린 立場에서 하나님의 뜻을 反하였으니 이제는 十誡命도 쓸데없다하는 生覺으로써 二 石板을 깨시었다 그리함과 같이 너희도 그와 한가지로 十誡命 中心 本體와 같은 예수를 아라보지 않고 그저 枝葉部分과 같은 十一條 등이 한 쉬운 것으로 하나님의 뜻의 全部를 成事하는 表示禮로 하는 者들아 結果에 가서는 하나님의 뜻 背反하는 結果를 이루어 예수까지 破하게 하는 行動으로 나타나리라 하시어서 그의 中心뜻을 몰라서 받들지 못함의 失敗의 基因과 같이 너희 行動이 如前히 모세 十誡命 앞에 나타난 者들아 한가지로 뜻을 떠나 사탄과 짝하는구나. 그러니 結局에는 모세의 二石板 破하는 것과 같이 되리라 함을 指摘하여 말함이었다. 다음은

 

  (5) 禍가 有할진져 外飾하는 書記官과 바리새 敎人들이여 盃과 盤의 表面은 淨潔히 하되 그 內에는 討索함과 不義함으로 充滿케 하난도다. 瞽者가 된 바리새 敎人아 盃과 盤의 內을 淨潔히 하여야 表面이 또한 淨潔하리라 하시었다.

 

  그 內容은 모세가 盤石水를 내어 먹일적에 그 外面上으로는 좋은 듯 한 것이었으나 內面的으로는 討索함과 不義가 充滿하였다하심이었다. 卽 하나님과 이스라엘 百姓이라는 外面上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된것과 같은 것이나 內面에 들어서는 원수가 不義의 基本 터를 잡는 行動의 結果를 完成하였구나. 卽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이 되었구나. 그런고로 먼츰 盃(이스라엘 百姓)과 盤(하나님의 몸)의 內를 깨끗이 하여야만이 그 表面은 自然 깨끗한 것이라 하시면서 먼츰 하나님과 이스라엘 百姓의 뜻 하나를 完成한 깨끗한 후에야 그 모든 表面의 全部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난도다 하시어서 指摘하신바다. 이것은 이스라엘 百姓 自體들의 하나님의 뜻 中心 떠난 行動의 基因으로 仁하여 不義의 한 터를 자아내며 百姓의 더럽힘이 하나님 더럽힘으로, 땅 더럽힘이 하날 더럽힘으로 되게 되었다는 것과 한가지로 모세 盤石 두 번 침도 너희들이 뜻을 소흘히 하였기 때문에 친것과 같이 너희도(바리새 敎人) 뜻을 그와 같이 對하니 지금 예수 나 自身을 다시 打서 盃과 盤을 더럽히는 者로 되려는구나 하시어 너희가 땅과 하날을 다시금 犯할려고 하는 結實이 되려라 하시어서 責望하심이었다. 結果로 十字架까지 지어야되리라 하는 內容을 表明함이었다.

 

 (6) 禍가 有할진져 外飾하는 書記官과 바리새 敎人들이여 灰漆한 墓와 如하니 外로 見하기는 美하나 그 內에는 死人의 骨와 모든 더러운 것이 滿하도다. 此와 같이 爾等도 外로는 人에게 義를 示하되 內로는 奸詐와 惡毒이 充滿하도다 하시었다.

 

 이것은 요셉 家庭과 마리아가 世上의 한 義를 세우고저 하는 行動으로 基因되어 死亡의 터가 始作되어 그의 全部가 그 上로서 한 始作이 되어 結局에 가서는 하나님 앞에 第一 원수의 行動으로 사탄의 즐기는 터가 되었다는 것을 指摘하여 말함이다. 이런 結果로 나왔으니 나는 果然 世上에서 容納받지 못할 立場에 선바이니 너희들이 원수와 合한 行動은 果然 當然하다. 너희들이 要求하는 대로 行하려므나 하여서 責望하심이었다.

 

 (7) 禍가 有할진져 外飾하는 書記官과 바리새 敎人들이여 爾等이 先知者의 墓를 造하고 義人의 碑를 飾하며 曰 萬一 我等이 祖上時에 在하였다면 我等은 先知者의 血을 流하기를 圖謀치 아니하였으리라 하나 然함으로 爾等이 先知者를 殺한 者의 子孫됨을 自證함이니 爾等이 祖上의 惡한 量을 充하라. 爾等 蛇과 毒蛇의 種類들아 어떻게 地獄의 判結을 避하겠느냐. 然함으로 我가 爾等에게 先知者와 智慧가 有한 者와 書記官들을 遺하며 爾等이 其中에서 殺하기도하고 此城에서 被城으로 逼迫하기도 하리니 地上에 義人의 血을 流한 罪가 다 爾等에게 歸하되 義人 아벨의 血로부터 聖殿과 祭壇間에서 殺한 바라갸의 子 사가랴의 血까지니라. 我가 眞實로 爾等에게 論하노니 此事 다 此世代에 歸리라 하시었다.

 

  이 말삼은 全 바리새 敎人과 書記官을 至今까지가 歷史的 血統을 繼承받아온 者라는 것이 틀림없는 者들이니 또 다시금 先知者와 義人의 墓를 飾하여 나서는구나. 卽 다시금 예수 對하여서 이와같은 行動을 하는구나. 그러면서 自己들의 行動은 가장 善行인 듯이 外飾하면서 사탄의 血統을 받아온 그 目的

充當케 하고저 하는구나. 그러니 너희들의 行動의 結果는 사탄이 끝까지 自己의 要求되는 것의 分量을 全部 이루어주고저 하는 行動이로다. 그러니 나는 너희들의 要求에 應하여 罪의 量을 다 充워 주마하시면서 앞으로도 너희는 義人과 先知者의 血을 流케 할것이나 이 모든 罰은 너희가 받으리라 하시면서 現實의 바리새 敎人과 書記官 對하여서 最後的 態度를 宣言하면서 責望하신 말이었다. 그런고로 이리하여서 사탄 對한 合意 最高目的을 達成할려면 하려무나 하는 決意를 表示하심이었다. 이와같이 하여 歷史的으로 侵入한 사탄의 全結實은 한 段階를 채워주기 爲하여서 十字架까지 覺悟하면서 七禍의 根本 歷史的 根據로되니 너희들도 因하여 血統된 歷史的 義人의 血값은 누구보담도 너희가 받으리라 하시어 누구보담도 큰 禍中에 서 있는 것을 表明하여 그 目的 達成할려면 하여라 하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