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 第四編 攝理로 본 歷史的 辨證 - 第一章 - 人類歷史 발전과 하나님의 섭리로 본 辨證

2013. 1. 7. 11:12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 四 編 攝理로 본 歷史的 辨證

 

第一章 人類歷史 발전과 하나님의 섭리로 본 辨證

 

 人類歷史는 全部가 사람끼리가 合하여서 發展하여 왔다는 것은 아니고 神을 對한 사람들이 關係로써 만이 歷史發展은 始作하여 한 目的을 完成標準하고 나온 바는 잘 알 바이다.  그런고로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탄이란 對峠陣下에서 人類歷史는 勝敗의 한 路程으로 最後勝利는 善者로 하여 反復하여 왔다.  하나님께 屬하여야 할 人間이 사탄을 따라 合하면은 그것은 어떠한 發達된 世界라 할 지라도 그 末路의 한 關門에 逢着하였다는 바도 잘 알 줄 안다.  

 

사람 中心하고 하나님 便으로 向하여 合하여서 惡의 對한 더럽힘이 蕩減되면 하나님은 다시금 攝理하여서 뜻을 세우시곤 하신 바다. 왜냐 하면은 사탄에게 屬하였던 그 自體에 흔적 없는 터를 잡고야 만이 始作하여야 다시금 사탄의 侵入을 防止하는 同時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바이므로 하나님은 不順, 不信, 不侍의 百姓을 對하여서 그 限界를 두고는 반드시 그 惡을 淸算하는 것으로 되니 人類歷史는 繼續하여 勝敗하는 戰爭歷史의 反復은 避할 수 없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人類歷史는 戰爭歷史라는 것으로 裝飾되는 바는 善과 惡이 對立되어 있기에 戰爭歷史 展開를 避할 수 없었던 바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人類歷史 全部는 하나님의 攝理 中心으로 되는 基督敎歷史와 符合하여서 한 目的으로 終局을 完成하는 樣으로 發達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結論도 할 수 있는 바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시는 以上 宇宙歷史 卽 人類歷史는 하나님의 支配下에서 움직여 나오지 않으면 아니 될 原理로 되어있다. 하나님의 뜻 成事에 한 表示的 證據로서 歷史發展은 하여 왔던 바도 事實이다.  사람 없으면 歷史도 없을 것이고 歷史 없으면 그 歷史의 本 路程의 方向에 대한 觀察을 할 수 없는 바이다.  世界歷史는 全部가 善惡神의 싸움의 한 表示的 原理가 卽  人類歷史다. 그런데 언제나 世上에는 惡이 먼저 始作하였으니 惡의 世上에는 먼츰 하나님의 根本 創造原理 法理上으로 繼續 發展하여 왔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歷史를 通하여 이 惡을 敗할 한 對峠陣을 取한 것이 人類歷史始作 이다.  

 

그런고로 이와 같이 惡이란 非原理 存在인 한 形體를 가진 惡의 主權歷史와 對 하나님의 復歸攝理하는 主權回復歷史와 서로 對立을 보아왔다. 사람이 하나님 便으로 되면 惡主權은 敗하고 한 新主權으로 反復하여서 人類世界에 惡을 除外하고 善의 勝利하는 樣으로 發展하여 왔다. 그런고로 歷史過程은 惡淸算 過程期間이라는 것이 事實로 되어있다. 惡을 除하여 善의 始作의 터를 넓혀서 온 바가 즉 人類歷史이다. 그런고로 乃終에는 善만이 남는 主權世界를 造成하여서 하나님의 뜻 成事하고자 하는 바가 根本이니 歷史의 흐름은 必要的으로 對立된 戰爭의 한 勝敗의 歷史로 되어 있다.  그런고로 世上의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 中心하고 나온 世界라면은 戰爭이란 不要인 것이었는데 사람 墮落으로 因하여서 이와 같은 終末論的  歷史發展이란 서러움의 한 場面이다.

 

 萬若 하나님 便권에 속하여 온 中에서 歷史發達이 되어 왔다면 한 國家면 國家가 敗하는 것이란 名詞는 關係없는 바이었는데 惡에 處한 그 發達된 文明社會나 國家라도 餘地없이 한 末期를 避할 수 없게 한 顚覆의 末路를 밟게 한바는 終局으로 보면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여 自覺할수 있게 攝理하심을 밝히는 바이다. 이와같이 우리 人類先祖들은 하나님의 根本뜻을 아지 못하고 나아왔다. 또 人間이 根本에 對한 原理를 알지 못하고 나왔음으로 하나님 對한 反逆의 始作과 同時에 한 審判에 處하여 왔다. 이 모든 歷史를 볼적에 우리는 하날 對하여서 말할수 없는 罪悚한 心情을 갖고 探知하여온 歷史家가 몇 名이나 되는가! 果然 하나님의 心情에 對한 슬픔의 歷史의 한 表示가 過去歷史中 文明의 趾跡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뜻하고 攝理함은 사람들 中에 對하여서 反對攝理하여왔다. 하나님이 建設하려면 惡은 破하는 工作하고 사탄이 建設한다면 하나님은 破하는 工作 이와같이 서로 뜻 세우고저 하는데는 反對工作이니 世界歷史는 始作하였다가 綜하고 綜하였다가 始作하고 이와같이 하여 긴 歷史를 거듭 反復하여왔다. 이 事實로되니 人類社會에도 善人나면 惡人나서 破하고 惡人나면 善人나서 勝하여 또 始作하였으나 또 다시금 뜻을 받들지 못하여서 또 敗하는 양으로 나오는 歷史의 歪曲이야 果然 쓸쓸한 슬픔의 發露라 할 수 있는 歷史路程이었다. 個人으로 社會로 國家로서 나가 全部가 이와같은 한 公式과 같은 原理를 表示하여서 發展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런고로 世界歷史는 한 하나님만이 全世界가 占有되는 時는 戰爭이란 것은 必然的으로 終局을 完成할바다.

 

이 戰爭의 歷史 없는 時代 全世界的으로 完成할 時代가 오면 하나님의 뜻 成事의 始作한 基礎完成時期라는 것을 알 수 있다. 歷史의 흐름은 無戰爭 平和理想 時期가 目的의 終局이면서 한 兄弟로서 全世界가 하나되는 時代가 卽 其 時代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사람을 끝까지 놓지않고 이 目的 向하여 攝理하여 오는 바다. 사탄은 이에 反對하여온 바다. 사탄이 먼츰 歷史에 始作하였으니 世上에는 참것 오기 前에 거짓것이 먼츰온다. 거짓것이 참이라고 먼츰 서둘르는 바를 아러야 한다. 못한 者가 먼츰 발뺌하는 것은 墮落本性받은 人間임을 表證하는 事實이다. 世上眞理도 惡한 것이 善樣으로 먼츰 始作과 表示하여 그 眞理本體를 對峠하는 바를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攝理하는 內部까지도 사탄의 한 工作이 있음에 이와같은 傾向이 많아지는 바가 至今 末世時期가 가까워오는데로 많이 보여진다. 그런고로 참건이 참것같은 거짓것한데 犧牲當하는 事實을 歷史를 通하여서 많이 볼수 있다. 예수는 그 時代에 있어서는 한 非原理에 對像 取扱當하였고 참 眞理者들은 바리새 敎人과 書記官이었다고 그 時代는 全部가 알았기에 眞理本體 예수까지 十字架로 넘겨준바가 아니었든가. 眞理는 最後勝利니 歷史를 보내놓고야 그 自體의 根本을 만들어서 무엇하랴.

 

至今 世上에서 많이 虛侍받는 곳에는 한 眞理에 가까운 距離에 서 있다는 것을 이 原理로 살펴서도 알수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歷史的으로 考察하면은 이와같은 記事의 記錄이 卽 歷史發展 歷史로 되어 있다. 그러면 至今 世界 上에 極한 두 陣營을 標準하고 發達하는 原理도 이와같은 두 神格 存在가 有하는 攝理下에 處하여있는 人類世界는 不可避한 結實의 路線이다. 이것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으로 屬하여 人類世界가 左右하는 한 時期는 반드시 온다. 卽 至今 世界上 두 潮流는 極反對니 하나가 되어야 한다. 唯心(神)과 唯物이란 對峠陳이 卽 그 表示되는 하나님 對 사탄 對하여 사람과 萬宇宙를 서로 所有하고저 하는 原理으로 된다. 人類歷史가 存在느는 以上 그 目的은 全部가 理想을 標準하고 歷史는 움직여나왔다. 그런고로 至今 人類歷史上 六千年 歷史의 한 結實 的 表示가 至今 이 두 陣營이다. 이 두 陣營은 歷史의 열매이다.

 

歷史的으로 發展하는데 있어서 眞理의 한 路程을 通하여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이 事實이다. 그 發達의 目的은 卽 歷史目的한 眞理世界가 標準이니 그 곳 向하여 나오는 바는 틀림없다. 그런고로 眞理가 成立하는 한 過程段階는 蘇生時代, 長成時代, 完成時代로서 한 攝理的 發展史를 두고 나온바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至今까지 이 두 主義 陣營이 되기 爲하여서 여러 主義者가 많았으나 그들 主義者는 한 時代的 蘇生的 力活이든가 長成의 力活이든가를 하여왔다는 바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이와같이 至今이 世界上에 한 潮流도 없어서는 안되는 原理上에서 있는 바다. 그러니 歷史的 眞理의 本體는 누구인가. 그 中心 基点은 卽 하나님께 屬하는 바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眞理는 그 要素的으로 본다면 唯一이 되는 同時에 不變이야되며 永遠이야되는 바다. 그런고로 하나님을 基点으로 한 眞理世界란 唯一의 主義世界요 不變의 主義世界요 永遠主義世界가 歷史的 最終局의 眞理인 理想의 終點이다. 이와같이 되는 世界가 되면은 우리 人類全部는 創造 本原理世界로 돌아가는 바는 神(하나님)과 同居하는 그 目的世界 無窮世界에로 向하는 神에 대한 質疑없는 本創造根本路程出發을 볼바가 하나님이 人類 對한 攝理의 根本뜻이다. 그런고로 世界上이 至今 두 主義니 하나되어야만이 되는 바다. 赤白의 表示 赤(左)은 사탄이요 白(右)은 하나님이다. 이로 왜 白, 赤(右,左)가 아니고 赤白(左,右) 된 理由는 사탄이 먼츰 始作한 바를 表示한은 歷史的 根本意義가 있는 바를 아러야 한다.

 

그런고로 赤이란 사탄이 警戒한 根本存在다. 그 赤은 반드시 亡한다. 그런고로 第三次 戰爭 有無는 根本的으로 보아 어찌되는가 하는가는 各自의 推測으로 맏긴들 明白한 事實의 한 結論點上을 누구나 離脫하지 못할 것이다. 萬若 三次 大戰없다면 赤이 自然屈服하여야 하는데 아직 미련 있으니 世界 對하여 自己 野慾 充足시켜 보려고 그 거짓 本性을 如實히 發揮하는 바는 事實이다. 그런고로 三次戰 以後는 國際聯合的으로 하날뜻 標準으로 움지겨지게 될바다. 그런고로 그 時代가 卽 하나님 直接時代라. 그런고로 再臨成事時代다. 그리하여 至今까지 갖고 나오는 國際的 成援國家들이 갖이고 나온 主義도 아닌 新主義가 出現하여야 한다. 이 主義는 創世前理想의 한 主義인 同時에 다시는 戰爭없는 하날과 땅 合하는 主義로서 出發을 하게 된다. 그 主義는 唯一의 主義요 不變의 主義요 永遠의 主義이다.

 

이 時代까지 歷史上으로 發展하여온 歷史的 分路의 中心攝理하신 辨證的 事實을 表示하여보자. 하나님을 中心하고 世界는 左右하여오니 그 歷史는 基督敎 聖書上을 떠날 수 없는 것이 事實이다. 하나님은 모시는 곳이나 그 目的을 協助하여야 할 宗敎가 卽 基督敎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基督을 中心하고 그 目的達成을 地上에 예수를 보내인 後부터 始作하여 端緖를 잡은바는 事實이다. 基督와 現代世界와는 歷史的으로 同一한 路線上에 屬하여서 攝理하였다. 基督敎는 世界歷史發展上 모든 한 志向으로 되었으나 宗敎없는 國家는 敗한바도 歷史가 證明하는 事實은 宇宙主管主人 하나님은 宗敎를 通하여서 사람과 合할려고 攝理하였기에 어느 宗敎라도 善을 標準한 것이면 하날 屬하는 것이 原理로 되어있다. 惡은 善을 標準한곳을 絶對로 主管할수 없다. 善은 어데나 하날쪽으로 屬하니 하나님은 人類世界의 宗敎를 通하여 目的한바는 終局目的 所有를 바라서 宗敎로써 東西洋 世界를 攝理하였다. 그 中 第一中心의 本部가 卽 基督敎이다. 그런고로 最終局에도 어느 宗敎라도 하나님에게로 基因한다. 世界一면 宗敎는 勿論으로서 누구나 그 生活舞臺上에서 이와같은 基点上을 떠나서는 살수 없을 때가 卽 理想時代다. 卽 宗敎統一은 人間이 局極의 事實이 明白하여지면은 다 하나로 基因된다. 基督敎는 말하면 하나님의 直系政府와 같은 것이고 그 外 宗敎는 한 社會團體와 같은 것이다. 그런고로 全部 合하여서 完成할수 있으니 여러 宗敎가 있는 바이다. 그런고로 最終에는 어느 宗敎나 바라지 않는바다. 어느 宗敎理念에도 하나님의 要求하는 한 中心點이다. 이와같이 基督敎 歷史와 世界發展歷史와는 反對되는 한 敵과 같은 歷史路程은 어느 時代라도 如實하게 明示되고 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유대 民族은 世界 歷史上에 원수 對象하여 나오는 바도 原理가 있는 바이다.

 

또 하나님의 目的達成할려니 全部를 유대민족을 世界發展上에서 없어서는 안될 重要位置에 두심과 全世界의 經濟力을 갖게 함은 하나님의 目的을 達成하는데 한 터가 되겠으니 至今과 같은 現世가 成立됨이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國家들은 유대민족과 合하여 뜻 協助하여 最高理想成事치 않으면 안될 重大責任이 있는바이다. 그런고로 理想世界에는 종교와 과학과 經濟가 한 基臺우에서 움직이는 時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