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7. 11:25ㆍ참사랑 영원까지/원리원본
第 三 編 復歸攝理
第一 章 하나님은 아담부터 찾는 工作못하고 아벨로부터 노아까지 사탄 對한 根本意義
하나님이 사람을 創造할때에 하나인 自己를 中心하고 아담, 해와를 通하여 子女繁殖을 하기 爲하여 創造하시였다. 그런고로 사람의 子孫은 하나님의 子孫으로 될 것이였는데 사탄 誘引받고나니 아담 해와는 中心에서 脫線하는 行動으로 나서게 되었다. 그때부터 사탄은 非公式的으로 사람을 對하여 나타난 存在로 되었다. 本來 사람은 하나님 한분을 相對하여야 할 存在였든 것이 根本인데 至今 非公式存在 사탄이가 한 存在로서 生起게 되어 하나님을 對立하여 나타났다. 여기에 하나님은 根本 自己에게 屬하여야 하게끔 原理를 세워 創造하였는데 다른 存在 사탄이 生起게 되니 사람하나 中心하고 그 相對存在가 있게되니 根本原理와는 背馳되는 事實이다. 그래 하나님은 다시금 사람을 所有할려고 하나 벌써 사탄이는 먼츰 原理存在로 對하여야 할 하나님의 存在모양으로 사람을 所有하고 말게되니 하나님은 사람 對하여 두 主人을 工作을 세울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이 사람 아담, 해와를 다시금 自己所有로 하여 볼내니 여기에 原理順序를 背馳되는 두 主人格을 成立시키는 行動이니 하나님은 다시금 이 失敗性을 取消시키는 工作을 할려고 할 때에 卽 原理대로 사람을 찾으려 할 때에 아담, 해와의 그 自體에는 벌써 失敗하였으니 그 自體에는 非公式的 사탄 所有인 同時에 또 創造原理的으로는 墮落이 없었으면 勿論 하나님의 所有者는 定한바이나 墮落되어서 그 原理的 立場은 벌써 하나님便에 屬하지 않는 根本原理 樣으로 사탄이는 사람을 取함이다.
그래 하나님에게로 自己 몸으로 지은 사람을 抛棄 할 수 없는 原理的 結託이 있으니 하나님 亦是 아담, 해와를 포기 할 수 없는 原理的 責任이 있는바였다. 이런 責任的 根本을 가진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中心하고는 直接 對하여 찾으려고 工作할려고 하려니 먼츰 非原理的 存在의 主人公이 所有함이니 하나님은 다시금 아담,해와를 두고 그의 子孫中을 通하여 이 두 主人格으로 分立시켜서 아담, 해와의 失敗를 찾고저 함이었다. 그래 아담,해와의 子孫中에는 두 性品的 結果의 子孫繁殖이라는 墮落世界의 存在를 보게 되었다. 卽 非公式的 主人性品에 屬한 子孫의 分立을 要하게 되었다.
아담, 해와는 失敗함으로 二性品格의 母體의 主人公으로 出發하니 創造原理的이 아닌 結果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래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對하여서 直接찾는 工作은 始作못하고서 그 子를 두고 復歸工作을 始作하니 卽 아담, 해와의 子인 “가인”, “아벨”에 對한 攝理의 路程을 시작하였다. 그런고로 아담, 해와 사탄血를 받고 난 맏 가인이니 첫 生産者는 사탄에게 屬하는 非原理的 存在의 立場이다. 그 다음 存在는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立場에 屬하는 存在로 되었다. 그것은 사탄의 血를 받은 사람을 찾으려 할 때에 첫번 해와는 사탄한테 屬하였지만, 다음은 아담한테 屬하는 樣으로 해와는 行動하였으니 비록 墮落된 自體들이었지만 아담的 사랑은 나중이나 그 子孫에는 두 性品的으로 흐름이 있는바는 事實的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墮落된 自體들의 立場으로 보아도 사탄이에게서는 첫것 사랑이었으니 첫것보다 나중사랑 즉 아담사랑이 非原理 立場에는 屬한 사랑이었으나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미움이 아닌 事實이다.
또 이런 原因으로 보아도 첫 子孫은 보다 미움의 子孫이며 미움의 對象이었다. 그런고로 아담 子孫中心하고 이런 理由에 對比되는 입장은 사람 對하여 取케 되었다. 그래 사탄도 亦是 하나님 對하여서 非原理나마 自己가 所有할수 있는 한 相對의 血蹟의 子孫이 사람한테 所有되어 지는 것을 自然的으로 바라게 되어 사람을 中心하고 하나님과 사탄은 對立되어 自己 所有物 確立을 보게 됨이 事實이다. 그래 사탄도 亦是 처음에 非原理라고는 알고 있으므로 積極的으로 사람이 自己所有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므로 自己便에 順從 할 수 있는 條件이 成立되어야만이 自己것으로 取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런고로 아담 子孫 가인과 아벨에 對하여서는 非公式存在와 公式存在와의 對立헤서 보여지게 되었다. 그래 사람은 本來 하나님의 것으로 되었기에 하나님이 먼츰 取할 수 있는 原理的 權利는 有한바다. 그러나 사탄이 사람을 誘引하였으니 間接的 態度로 나아가는 立場에 處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은 여기서 復歸工作 始作을 볼려니 不順從으로 墮落한 人間이니 順從으로서야만이 하나님의 便에 서서 原理를 찾을 수 있는 바이고 不順從이면 不順從의 主人公이 사탄 所有라는 두갈랫길이 지어지게 되었다. 그런고로 사람 子孫 가인과 아벨이 드리는 祭物은 根本的으로 順從이나 不順從에 의하여 取고저하는 二性品的으로 所有物, 決定的 表定物이었다. 두 兄弟가 各己 祭物을 드렸으나 왜 아벨의 祭物은 祝福하고 가인 祭物른 不祝福이었든가 하는 것은 첫 子孫 가인은 사탄의 血를 繼承할 수 있는 表示로 된 者요, 다음 子孫 아벨은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者이니 하나님의 사랑하는 것은 原理的으로 가인보담 아벨이니 아벨의 祭物을 받고싶음이었다. 그 外 가인 祭物은 받지 않은바이었다. 그래 이때에 가인 제물은 받지 않었지만 하나님편에 서기 爲하여 살려고 自己의 自體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벨을 사랑하면서 자기의 사랑받지 못하는 自體에 對하여 後悔하면서 하나님이 다시금 사랑받을 걸을 찾었으면은 卽 하나님이 하시는데 기뻐 感謝하는 態度었다면 가인 亦是 하나님便으로 取케되는 原理的인 사탄 所有하는 不順從圈內에서 순종권내에로 옮겨지면 하나님은 順從하는 子孫을 취하는 곳에 對比니 가인도 亦是 하나님이 取하게 될것이었다.
여기에 가인은 그와 反對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벨 對하여 怨望視하는 行動, 卽 사탄 不順從의 根本되는 사탄의 行動과 같은 方向으로 나아가 아벨을 죽이고 나니 하나님이 뜻하였든 첫 復歸原理는 가인 行動으로 全人間에 死亡의 터를 자아내게 되었다. 卽 사탄은 그때까지 가인을 自己所有로 할 수 없고, 自己所有物되기를 苦待하는 立場으로 하나님 對하여 서게 되었다. 聖經(창세기 4/7)에 하나님이 가인보고 말하기를 罪가 門에 伏야 틈을 엿보나니 彼를 防備하려는 것은 사탄이 가인 너를 삼키고저 한다는 이 根本意義를 밝히는 바의 말삼이다. 이런 가인의 行動이 있었으니 不順從 사탄은 自己便 가인 所有를 갖고 아벨을 죽이는 바는 여기에 하날을 對하여 反逆 始作의 豫告를 보게 되었다. 그런고로 이 行動은 卽 全人類의 祖上級에서 되어지는 이런 行動들은 全人類를 左右하는 間接的 行動의 始作이라 할 수 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것은 사탄은 내 所有만 만들겠다는 惡意의 發露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벨代身 셋을 준 것(창 4/25)은 아벨의 繼承 뜻을 세워서 다시금 하나님便的 存在로 세우셨다. 不順從하는 가인, 卽 사탄은 셋을 對하여서 工作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은 本來 어두움의 不順從 血를 받고 났으니 先血的 關係로써 하나님을 따르는 것보다도 사탄을 따르는 方向으로 흘러나려 오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根本目的을 達成하기 爲할려니 原理的 順從者를 찾아서 工作繼承하여 왔든 바인데 사람들은 즉 셋 子孫까지 가인의 子孫들이 좋아하는 生活體로 드러가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全人類는 하나님의 뜻을 세운 者는 漸漸 적어지고 사탄 뜻세워 따르게 되는 樣으로 墮落性 根本體인 淫行은 膨脹되었고 사탄 對하여 섬기는 것은 全部가 즐겨하는 行動이었다. 여기에 하나님이 참을 수 없이 全 人類를 처서 없애고 이 뜻에 맞는 者의 子孫으로 뜻 工作을 計劃하시기 爲하여 노아를 세우심이었다. 卽 노아는 不順從을 反하여 하나님의 뜻을 順從하는 代表者이었다. 그런고로 노아를 두고 하나님이 根本復歸 繼承하여서 뜻 成事를 볼려고 하였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은 第一은 사탄 崇拜하는 것이고 第二는 淫行 하는 것이었다.
이것으로 墮落의 씨가 되었으며 이것으로 通하여 사탄의 뜻 繁殖함과 같은 協助行動이니 하나님께서는 至極히 눈꼴사나운 相對 이었기에 第一 미워하는 바이다. 그런고로 人間世上에서는 男女가 사랑하는 것과 男女의 陰陽部가 부끄러운 實體며, 죄의 實體며 惡의 實體며, 또한 쌍것이 되는 바이다.
그런고로 世上에서는 男女의 第一 貴한 사랑이 實體들을 쌍것으로 認定하는 바는 이 根本 墮落性 根據이므로 말도 이와 같이 하는 바는 사람이 墮落한바들 良心直告하는 바의 事實을 證據하는 바이다. 세상에서 말하는 쌍소리가 왜 쌍것인가 쌍것이면 왜 좋아하는까? 世上의 第一 貴한 것이 사랑인데 사랑에 屬하는 實體 卽 第一 貴한데 屬하는 實體가 왜 쌍것인가. 이 根本만 찾으면 人生問題는 解決이다. 이 事實은 쌍것아닌 第一 좋은 것이 쌍것으로 되었으니 卽 非原理的 出發을 가져오는 根本이 되었다. 卽 死亡이 始作되는 것의 始作의 根本이 되었으니 이런 告白으로 表示됨이라. 그런고로 世上은 非原理中에서 있다는 事實的 良心 告白의 말이 많이 쓰여지고 있다.
例를 들면은 陰陽, 左右라는말, 黑白, 至今 많이 쓰는 赤白 等等은 全部가 先后가 反對로서 쓰는바는 人類歷史 始作이 反對로 되었다는 바를 證據하는 事實이다. 卽 左니 陰이니 黑이니 赤이니 하는 말은 非原理世界 始作이 먼츰 되었다는 것을 想證시켜 주는바이다. 卽 直告대로 右左, 陽 陰, 白黑으로 白赤으로 되는 世上이 와야 만이 우리 原理 찾은 世上이요 理想 世界의 要素이다.
이렇게 사탄의 昌盛을 보니 善에 對하여 積極的으로 對 怨讐로 나아가니 昔日부터 義人들의 慘死가 많은 바는 原理로 보아 應當하다. 이와 같이 노아의 時代까지도 全部가 不順의 子息들로 全世界가 되고보니 하나님은 全滅시켜서 다시금 뜻을 工作하는 結果로 노아 審判이 되게 되었다. 그 때에 노아는 順從者를 찾었으나 한 사람도 보지 못하고 전부가 死亡으로 들어갔다.
심판하고 나니 하나님은 痛憤!
根本에서 始作되었으면 自己의 子孫들이 였는데 사람의 行動이 全人間을 死亡으로 몰아넣는 結果를 가져와서 審判은 하였으나, 痛憤한 事實이다. 왜냐하면 사탄 때문이지 사람에게 무슨 罪가 있는가 하는 生覺은 하나님 亦是 生覺치 않을 수 없었다.
그런고로 다시는 이와 같은 審判은 하지 않을 것을 세웠다.
審判한 根本意義는
① 사탄을 사람한데 떼기 爲한 것
② 順從者로 되니 사탄을 怨讐視하게하기 爲하여
③ 이것을 보아 不順從者의 한 死亡의 表를 삼아 順從케 하여 不順從의 始作 없게 하기 爲하여
④하나님만이 사람 對하기 爲하여
⑤ 뜻 成事의 터를 잃지 않기 爲하여
以上과 같은 뜻을 中心하고 審判은 하였으나 根本的으로 生覺하면 하나님께 있어서 自己의 責任性을 느껴짐을 自覺치 않을 수 없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사람을 墮落하게 한 것은 結果는 自己自身이 지었었기에다 그런고로 最終局 責任은 自身에 結果點을 두고 있고, 그 다음 아담, 해와 이러니, 하나님은 잃어버린 사람 찾기 爲하여 自己와 아담, 해와의 責任이니 이 工作을 始作繼承하여야 할 代身的 役割이 남어지게 하였다. 그런고로 처음으로는 하나님이 責任지고 사람을 救援할 수 있는 基礎를 닦아주어야 할 責任이었다. 그래 하나님이 이 基礎 工作 始作할려니 舊約 役事에로 들어간다.
그 터가 되면은 無 墮落 아담, 해와의 分擔使命的으로 始作되었다. 그래야만이 創造原理의 成立을 볼 수 있는 바이다. 本來 사탄이는 하나님한테 順從하여서 屈服함이 없다면 原理人(無惡人) 사람한테도 사탄은 屈服치 못함이 事實이니 하나님은 모세 時代까지 自己가 活動할 基礎工作을 하여만이 되게 되었다. 이 基礎가 되어야만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보내서 工作할 수 있겠으니 그 工作하여야 하는 責任이 노아 以後 工作이다. 하나님 앞에 順從屈服이 없다면 예수와 聖神한데도 사탄은 굴복할 수 없는 바이다. 그런고로 하나님 뜻과 攝理의 最高 目的은 하나님으로부터 사탄을 屈服케하여 사람 祖上으로부터 사람全部에게 사탄을 屈服시키고저 하는 것이다.
(1) 第一은 하나님한테 順從屈服
(2) 第二 아담, 해와 (예수, 聖神) 順從屈服,
(3) 第三 全사람한테 順從屈服
以上의 目的을 完成하여 나중에는 사탄의 所有가 한 사람도 없게하여 사탄까지 終局 自然屈服으로 하여야 原理로 되는 바다. 그런고로 사탄은 이 뜻을 反하여 役事하는 것이 卽 아담부터 舊約時代로
舊約時代로부터 新約時代 新約時代로부터 再臨時代까지로 展開를 보게 되는 路程으로 하나님의 攝理의 役事는 歷史를 通하여 내려오게 되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끝까지 사람을 對하여 사랑하여 나오신 바이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的 責任分擔歷史가 舊約歷史고 아담, 해와 (예수, 聖神) 全人類 責任分擔歷史가 新約歷史다. 그러야만이 本 墮落前 基本点을 볼 수 있는 것이 되어야만이 再臨成事時代 卽 成約時代면서 理想時代가 이런 路程으로 復歸 始作이 하나님이 뜻하고 사람 對하여 사랑하는 中心意義다. 그런고로 사탄과 하나님은 사람 中心하고 하나님 뜻 成事로서, 사탄은 뜻 破讓가 歷史上의 戰爭으로 展開되어진 것이 事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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